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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0 12:45
한빛 살아나네요!! 한빛 화이팅!! 그리고 한동욱 선수를 2:0으로 이겨 버린 송병구 선수는 누구인가요.. 그리고 신주영선수..아쉽네요.. 서지수 선수도..
04/12/10 12:48
대진이 대체 왜 이렇습니까? 프로토스들을 왜 저그들이랑 이렇게 많이 붙여놓은건지. 저그랑 붙은 플토들 거의 다 패했네요. 강민, 이재훈, 김환중(초이스랜덤 이현승선수이므로 저그를 택할 확률이 높죠)선수 어째 전부 저그랑 붙나요? ㅠ.ㅠ
04/12/10 12:50
신주영 선수... 세계 챔피언이었던 그 신주영 선수인가요? 와...
그리고 E조가 두번 기록되었네요 하나는 지우셔도 될 듯 ^^ 강도경 선수의 부활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ㅜ.ㅜ
04/12/10 12:51
김상우, 심소명 선수. --;; 언제 챌린지 리그에서 얼굴 보나요.. 거참... --;;;;; 에휴... 남은 선수는 서기수, 손영훈, 정영주, 김종성 선수 뿐이구요...ㅠ-ㅠ
04/12/10 12:55
Atair님이신가..예선할때마다 결과실시간으로올려주어서 편했는대..ㅠ.ㅜ
강민 나도현선수등..다시부활했으면..ㅋ 글고 오늘 임요환선수 SBS시상식나온다던대..ㅋ
04/12/10 12:55
서지수 선수 약간의 발전은 아닌듯 한데요? 마지막 3차전에서도 다 이긴거 마지막에 빈집털이 당해서 아쉽게 졌다고 하던데..^^
그리고 우리 안석열 선수가...ㅠㅠ 남은 헥사트론 선수들 다 화이팅 ㅠㅠ
04/12/10 12:58
참고사항입니다.
< 2004년 3차 챌린지리그 오프라인 예선 > 김성제 (SK T1) - Bifrost3 에서 저그 상대로 테란 선택 김홍민 (삼성 칸) - Bifrost3 에서 저그 상대로 테란 선택 박경수 (POS) - Requiem 에서 토스 상대로 저그 선택 김갑용 (헥사트론) - Requiem 에서 토스 상대로 랜덤 선택 * 도진광(POS), 이현승(삼성 칸) 선수는 기존 개인전에 임하는 방식으로 선택랜덤입니다.
04/12/10 13:10
○…신주영은 KTF 소속으로 복귀후 첫 출전.
"승패보다는 경험을 쌓는데 의의를 뒀다"며 "막상 경기를 해보니 자신감이 들었다"고. 신주영은 프로토스 유저로 자리를 잡았으며 약 50일 동안 훈련을 해왔다. 이날 경기도 질럿으로 상대를 거의 다 밀어부친 상황에서 다크 템플러에게 당했다. 앞으로는 질럿과 힘 싸움을 앞세운 프로토스 유저가 되겠다고. -파포. 신주영선수 인터뷰보니까 왠지 다음부터-가 기대되는데요.^^
04/12/10 13:13
차재욱 선수의 패배는 좀 의외군요. 프리미어 리그에 집중하고 있어서일까...
김동진 선수 역시 쾌조의 출발을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창훈 선수와 김종성 선수도 건투를 빌고요. 박경락 선수, 이제 일어나야죠...^^
04/12/10 13:20
서지수 선수는...예전에 챌린지 최종예선까지 간적도 있는데요 뭘 -_-...
거기서 탈락해서 챌린지 최종고비를 못넘겼지만...
04/12/10 13:28
D조 플토 송병구선수! 누구 아는 분 계세요? 한동욱선수와 백영민선수를 물리쳤네요? 놀라워라!!!
성학승, 서경종, 나경보선수 화이팅!!!
04/12/10 13:31
플토가 저그 상대로 못이기는것 같네요... 맵이 그러니깐..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요틴으로 바꿔줬군요. 그래도 이성적이라니...
하긴 기요틴에서도 막판엔 저그가 플토 상대로 많이 이겼던듯..
04/12/10 13:33
송병구 (宋 炳 具) (Song Byung Gu)
종목 : 스타크래프트 소속 : 삼성전자 칸 GameID : stork[gm] E-mail : koreasbg@hanmail.net 생년월일 : 1988년 08월 04일 라는 군요. 이름이 익숙해서 예선기록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04/12/10 13:37
김준영선수 저번에 팀리그 예선에서 이윤열 선수를 이기시더니 이번에는 차재욱 선수에게 2:0으로...기대되네요.뜬금 없지만 강민선수 화이팅!!
04/12/10 13:39
ㅠ.ㅠ 안티테란님 ;;
(E1) 한승엽(테란) (승승) 2 대 0 이재황(저그) 재황님은 JiHyun[jOypOp]이란 아디 쓰시는분이에여 같은길든데 다른사람이 모르니깐 ㅠ.ㅠ;;
04/12/10 13:40
처음 듣는 이름의 신예부터 해서 촉망받는 신예까지, 이번 챌린지 예선은 신예들의 기세가 무섭네요. 2차전에 오른 선수 중 상당히 많은 숫자가 신예들입니다. 나머지 6개조는 어찌 될 지 궁금하군요.
04/12/10 13:46
전태규 선수 다시 안전제일 모드로 돌아간건가요... 예선은 체력전이라 장기전은 별로 안좋을텐데..
그나저나 공룡님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
04/12/10 13:49
허허.. 김선기 탈락.. 박경락/나도현/김선기/김준영/유인봉선수 가볍게 1차전 돌파했으나.. 박경락/나도현/김선기 그대로 탈락.. 김준영선수만이 생존했고.. 유인봉선수는 그나마 상대가 전태규선수..
04/12/10 13:56
오전 진출 선수 팀별 명단입니다.
유인봉선수와 전태규 선수의 경기 결과만 더해보시면 됩니다.--;; 1,2위전 진출 선수 팀별 명단. 한빛 : 김준영 sktt1: 성학승 이창훈 삼성 : 최가람 송병구 임채성 무소속: 조정현 오민규 소울 : 한승엽 kor: 박명수 go : 마재윤 그 외팀: 아직 없음. 참고사항: 삼성의 눈부신 선전. 기대했던 선수들의 탈락.
04/12/10 13:56
윽.. 한빛.. 방학테란 유인봉선수와. .대마왕 강도경 선수만 남았군요.. 팀내 최연장자와 최연소자. .두분이라도 올가시길!! 화이팅!
04/12/10 13:57
아, 신예들의 기세 정말 무섭습니다.
기존 토박이(!)들이 2차전에 올라온 수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군요. 참고로 이번 2차전에서의 승자는 2위 확보와 함께 3차전에서 이길 경우 곧바로 챌린지로 가고, 3차전에서 패한 선수들 12명이 모여 다시 1대1 경기로 6명을 뽑아 총 18명이 올라가게 됩니다.
04/12/10 14:00
헥사트론은 또 다 탈락이네요-_- 나머지 반이 남아있지만..박동욱 선수는 엄청 힘든조가 걸렸고..장진수, 김갑용, 곽주훈 선수는 포스가 약간 떨어지고..베르트랑 선수도 얼마나 잘해줄지 모르겠고..브라이언 선수도..흑흑 ㅠㅠ 김동진선수가 제일 기대주였는데...또 안타깝기만한 한 시즌이 오려나-_-
04/12/10 14:13
유인봉선수까지 추가!
한빛 2명입니다 나쁘지 않는 성적이네요..홍홍홍~ 1,2위전 팀별 정리 (오전) 한빛 : 김준영z 유인봉t sktt1: 성학승z 이창훈z 삼성 : 최가람z 송병구p 임채성t 무소속: 조정현t 오민규t 소울 : 한승엽t kor: 박명수z go : 마재윤z 저그 : 6 테란 : 5 프로토스: 1
04/12/10 14:14
아싸 조정현 화이팅!! 올드 게이머 부활을 꿈꿔요!!! 그리고...
강민선수... 승리를 기원합니다!! 언제하는 겁니까?? 암것도 못하겠네~
04/12/10 14:16
공룡님// 파포처럼 업데잇 시킬 때 제목에 시간을 함께 표시해주면 결과를 확인할 때 수월할 것 같은데 조금만 더 수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04/12/10 14:17
아, 전태규 선수 올라갈 줄 알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한빛으로서는 그나마 한시름 덜었네요. 신예들의 기세가 대단할 것 같은 이번 대회, 나머지 조들의 경기도 정말 어찌 될지 모르겠군요. 특히 요즘 잘나가는 신예들 다 모인 I조는 정말 죽음의 조가 될지도...
04/12/10 14:39
플토.....김성제...전태규선수....ㅡㅜ
그리고 박경락 선수.....이게 뭡니까??? 이창훈선수....첼린지에서 봅시다....화이팅~~
04/12/10 14:40
아이고 나도현 박경락 선수..T_T_T_T_T_T 엉엉엉ㅠ0ㅠ
그래도 김준영 유인봉 선수가 올라갔으니까 위안을..ㅠㅠ 한빛 화이팅!!!
04/12/10 15:08
전태규 선수탈라과함께, 유인봉 선수의 승리가 가장 눈에 띄네요...
작년이었던가요? 유인봉선수 테테전 최강이라고 불릴때, 그거밖에 못한다는 말이 있던데... 이렇게 토스를 잡고 올라오다니...
04/12/10 15:12
오전에 떨어진 사람들 중 얼추 기억나는 8인입니다. 차재욱 박경락 나도현 한동욱 안석열 전태규 이운재 김성제.....챌린지 예선 탈락자 명단이라고하긴 너무 무겁네요.......컥컥(숨이 막히다는)
04/12/10 15:48
안그래도 적은 프로토스..훑어보니까 테란보단 저그랑 많이 붙고..
적은 플토인데 어찌어찌해서 플플전도 자주나오는것같네요 -_ - 뭐 이래 -_ -;
04/12/10 16:11
아..한빛..결국 기대했던 원투펀치에 특공테란에 대마왕까지..막상 올라간선수들은 신예들이 올라갔네요..ㅜㅜ김준영, 유인봉선수는 뭐 검증된 신인이긴 하지만요..김준영선수의 경우 약간 검증이 더 필요하긴 하지요..; 이번에 올라와서 저번에 강민선수를 이겼던게 운이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길..그리고 박경락선수는 마이너리그에 힘을..ㅜㅜ
04/12/10 16:34
여러분 큐리어스 팀의 남은 서기수 선수랑 손영훈 선수는 [프로토스] 유저임을 간과 하셔서는 안됩니다!!! -_-;; 왜 프로토스 다 탈락했다고 우싑니까... 아직 이 선수 들도 남아 있습니다 ^^
04/12/10 16:35
김정민 고인규 선수는 맵의 자원을 다쓰나요?
지금 배틀 200 서로채우면서 scv다 자폭 시키고 있는듯... 김정민 선수 꼭 올라갑시다 T^T`
04/12/10 16:38
아 이런;; 강민 탈락이군요 방금 파포에서보고왔는데..
충격그자체입니다 플토 유저인 저로써는 하하.. 요즘은 정말 저그 테란 판이군요;; 한게임배 마이큐브 배 때 저그유저들의 기분을 이해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하하하..웃음밖에안나오는.. 강민선수가 힘없이 탈락하다니.. 그렇다고 변형태선수를 욕하는건 아니구요.. 중요할때 이겨버리네요,.. 마치 임요환선수인듯..병석 선수도이기고.. 정말 진짜 아 ... 진짜 슬프네요 눈물이 날것 처럼.. 플토 유저분들 힘내세요.
04/12/10 16:39
이런말해도되는지 모르지만.....
김정민 선수빼고 응원한 선수 다 떨어졌어요,...... 그냥 -_-.....말이 안나오네요...... 이재훈 선수를 응원하지만 우리 헥사의 귀염둥이를 이겼으니T^T 그래도 이 두 선수만 남았네요.....
04/12/10 16:39
강민 선수 스타리그에서 보기만을 기다렸는데, 이건...- -;;
함온스 갔더니 변형태 선수 고려장 테란이라는 별칭이 붙었네요..저번 송병석 선수이후로 이번 강민 선수까지..첼린지 예선이 이런 곳이었군요..
04/12/10 16:40
현재까지 신예들과의 싸움에서 그럭저럭 체면을 세우고 있는 선수는 성학승, 조정현, 이창훈, 한승엽, 한웅렬, 김정민, 박상익, 이재훈 선수 정도입니다. 즉, 이만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신예들입니다.
04/12/10 16:41
ㅡㅡ? 강민선수 외 다른 프로토스 선수들이 선전중인데요.. 오전조는 좀 그런면이 있었지만.. 오후조는 이재훈, 서기수, 오영종, 박종수,손영훈 선수 등등의 활약.. 12명중 4명이면 거의 비슷비슷한 비율이죠. 아직 확정 안된 오영종 선수도 있지만..
04/12/10 16:51
변형태선수... 이번에도 케텝 플토를 보내버리셨네요... 케텝팬으로서 씁쓸합니다... 이번에 본선에 진출하시면 꼭 좋은 성적내시길...
그리고 김정민선수~ 지금까지 전승입니다.. 신예고인규선수까지 2대0으로.. 고인규선수는 최연성선수 스파링을 담당하는 선수일텐데.. 그런 선수를 꺾으셨다니.. 카페에 쓰신것처럼 감 확실히 잡으신거 같네요~ 엄청 기뻐요~~
04/12/10 16:52
가장 아쉬운 팀은 KOR일것 같군요.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모두 탈락했고, 신예 박명수 선수 혼자입니다. 한빛도 신예들만 남아있고, 헥사트론도 마찬가지인지라 마음이 편치 못하겠네요.
04/12/10 16:56
가장 응원했던..성제양....신데렐라...저그리...부장님....
4명중에...2명은 3차까지 갔군요... 누가 우리 성제양을...무참하게...떨어뜨렸는지.. 잊지않겠다.....저그.....ㅡㅜ
04/12/10 16:58
1,2위전 팀별 정리
한빛 : 김준영z 유인봉t sktt1: 성학승z 이창훈z 삼성 : 최가람z 송병구p 임채성t 소울 : 한승엽t 박상익Z 박종수P kor: 박명수z go : 마재윤z 이재훈P 변형태t POS : 박경수T KTF : 한웅렬T 김정민T p&q : 손영훈p 서기수P 헥사트론: 조용성Z 플러스: 오영종P 무소속: 조정현t 오민규t 이용범Z 입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신예의 광풍은...무섭습니다.^^;;; 테란이 9명(2장 확보) 프로토스가 6명(1장 확보) 나머지 9명은 저그(역시 한장 확보)입니다. 흠.....그렇군요.
04/12/10 17:04
그나저나 서지수선수.. 남자프로게이머에게 몇번 이겨봤고..
오늘 예선도 1:2로 진 걸 보니.. 역시 여자 스타리그에선.. 무패 우승도 가능할 거 같다는-_-a
04/12/10 17:04
조용성선수 예전 케이텍(현 플러스)선수 아닌가요??? 아님 헥사트론으로 이적을 한건가요??? 궁금하네요 누구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__)(--)
04/12/10 17:28
으아~~~저그리....축하합니다..
첼린지리그 진출..... 팀내 막강태란들과 연습을 자주하다보니..태란전이 무척이나 향상된듯 보이는군요.. 태란전 4승무패.... 분위기 좋습니다... 자 이젠 스타리그로 가야죠..저그리 화이팅~~
04/12/10 17:54
감사합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어설픈 부분이 더 많네요^^ 알테어님 등 이런 실시간 업데이트 하시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전 한 번 해보고 벌써 질려버렸는데 말이지요^^;
04/12/10 18:05
강민선수의 탈락때문에 더 돋보이는것일까요... 프로토스 유저들의 선전이 눈부시네요. 차기 챌린지리그 프로토스.. 오영종, 서기수, 이재훈, 박정길, 박용욱, 안기효, 박지호....
04/12/10 18:11
아직 챌린지리그나 마이너리그가 양 방송사에 정착이 안되었을 무렵 이런 중계방송도 힘들고 할때 전 항상 결과만 봐 왔습니다. 당시 그 힘들다는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특히 당시 단골 손님이었던 김정민 강도경 선수는 제 기억에 아직도 아련하게 남는군요. 신인 게이머들이 치고 나오는 오늘 올드게이머들의 화이팅을 한번 외쳐봅니다 ^^;
04/12/10 19:02
그래도 프로토스가 차기 챌린지리그에 24명중에 10명이나 되네요..
이번 예선에서도 18명중에 6명진출이면 괜찮은 숫자인듯.. 다만 강민, 전태규, 김성제 선수등의 탈락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소수정예라던 프로토스 종족에 여러 무서운 신예토스들의 등장은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네요..
04/12/10 20:29
마요네즈님 말씀처럼 무서운 신예토스들이 꽤나 올라왔네요
그만큼 열심히 노력한 결과겠죠. 몇번이나 저그를 2-0 셧다운 시키고 올라온 서기수 선수가 눈에 들어오네요. 머큐리가 빠져서 토스가 이만큼 올라 왔습니까? 아니면 그들의 노력과 실력으로 올라온 것일까요? 지면 맵때문에 진 것이고 , 이번에 이겨서 올라온건 실력이지요? ^ ^ 토스가 암울한 종족이라느니 그 이유로 올라오는 신예 토스들이 너무 적다느니 , 그런 글은 안보이는군요 하하
04/12/10 20:56
온게임넷매니아님// 저 열명중에 네명은 그 위의 듀얼에서 "밀려"내려온 숫자구요. 저 열명중에 얼마나 그 상위의 듀얼로 가는지, 그 다음 스타리그로 가는지 본 다음에 다시 말씀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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