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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05 17:32
Nerion//맞습니다...나도현 선수나 박경락 선수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그정도 포스를 가진 선수들이라면 통과할 수 있다...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보니 베르트랑 선수나 김동진 선수도 있을 듯...^^
04/12/05 17:38
전 서지훈선수 팬으로써 개인적으로 그다지 나쁘다는 생각이 안드는게..이제 MSL하나 남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매진하면 현재 승자조 4강에 진출해 있는데 두 번만 더 이기면(두번-_-만?)결승가니..MBCgame에서도 우승 한 번 해야죠, 서지훈선수..실력에 비해 사실 우승경력이 너무 적죠..; 그리고 한빛팀..다시 한 번 살아나길 기원합니다..ㅜㅜ원투펀치인 나도현, 박경락선수를 비롯 저그대마왕의 부활과..다른 신예들도 진출 했으면..(그러면 나머지 선수들은..? ㅡㅡ;)
04/12/05 17:45
일단 예선을거치는선수는 기대가되는 선수는 박경락, 나도현,강민,김현진, 전태규,이재훈선수..이렇지만...이 선수들다 전부진출하긴 불가능이겠죠....분명이 예선도중에 이선수들끼리 맞붙을꺼니까요..기대되는 선수중 3명정도만 진출가능할꺼같네요...
04/12/05 17:54
솔직히 그 선수들 팬 입장에서는 이렇게 기대되는 챌린지가 그렇게 반갑지는 않을 듯......ㅡ.ㅡ;; (물론 3자인 제 입장에서는 재미있지요. ^ ^) 챌린지가 이렇게 쟁쟁해 진 걸 보면 정말 상향평준화가 되긴 된 모양입니다.
04/12/05 17:56
아 그리고 제발 강도경선수가 올라오길 바랍니다 요즘 팀플도 자주 지시는데-_-;;(오해하지마세요) 한번 개인리그에서 뛰는걸 보고싶네요
04/12/05 17:58
MSL.... 승자조 4강 멤버들이 우승하려면 최소 승리 횟수는..
2(승자조4강)+3(승자조결승)+4(최종결승) = 9승.. 저번 MSL은 16강에서 시작하더라도.. 1(16강)+1(승자조8강)+2(승자조4강)+2(승자조결승)+3(최종결승) = 9승 이거랑 같은..;;;
04/12/05 18:15
저도 그런생각 합니다..서지훈선수에게 가장 필요한건 꾸준한 성적보다 우승이라고 생각합니다..비록 챌린지리그 떨어졌지만 mbc에 올인해서 우승 하시고 4번시드로 당당히 온겜스타리그에 입성합시다!
04/12/05 18:15
보아하니 당장 박태민 선수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MSL에는 김정민 선수나 이윤열 선수도 대기중이니 쉬울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04/12/05 18:16
일명 서빠인데..
오늘 게임보고 서지훈 선수 실력에 비해 인지도는 약간 거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이쯤이야~ 모드 2. 에라 모르겠다 모드 3. 허걱!뭐야 이거 어버버버 모드 이런 심리적인 요인에서 오는 단점들을 제거하지 못하는 한 한발 앞서나가는 최연성 이윤열 선수를 따라잡기란 요원하다고 봅니다 팬 입장에서 이런소리 하려니 가슴이 아푸네용 ㅜ_ㅡ
04/12/05 19:18
이번 챌린지 리그 장난아니겠네요-ㅁ- 이미 내려가 있는 선수도 그렇고, 앞으로 올라올 선수도 그렇고.
확실히 선수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어가고 있다는게 이번 듀얼을 보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예전같았음 챌린지는 응원하는 선수 나왔을때만 봤을텐데 이렇게 되면 화요일날도 온게임넷 고정인가요?(팀, 팀리그는..ㅠㅠ)
04/12/06 12:33
킁킁님//
온게임넷 승률 1위... 과연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거품인 걸까요?? 야구에서 꾸준한 10승, 15승 투수가 어쩌다 20승 투수보다 나을 수 있는 겁니다.. 그래도 스타리그중에 가장 인지도 있는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상당기간 승률 1위를 지키고 있고, 앞으로도 지키고 있을 선수에게 소위 '빠'분이 하는 이야기로는 좀 아쉽네요... 서지훈선수도 보면 서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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