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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30 22:25
엄창선해설이 누구죠?? 엄재경해설과 김창선해설 합치셨나요 하하
ㅡㅡ;; 농담이구요 페러독스 넣으면 다시 프로토스 부활인가?
04/11/30 22:26
그러게요. 다음 첼린지라도 많은 플토유저들이 올라오고 또 밸런스 좋은 맵이 걸려서 선전 할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아직 결정되지 않은 챌린지 예선에서 좋은 맵이 사용되길 바랄 뿐입니다.
04/11/30 22:31
강민,김성제,박용욱,전태규,박정길,안기효,이재훈,김환중등등 다 올라온다면(박용욱,박정길,안기효 제외) 플토꽤나 많겠네요 그래도 8명-_-;;
04/11/30 22:32
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플토 전승행진... 보고 싶습니다...
아~ 마이큐브배 재방송을 봐야만 하는 건가요..ㅜ.ㅜ 가을의 전설...
04/11/30 22:40
참...씁쓸하네요...
박용욱 선수에 이어 박정길 선수까지...ㅜ.ㅜ 플토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정말 처량해 보입니다. 에휴~ 말 다했죠...
04/11/30 23:30
챌린지 예선 일단 공지되어 있는 맵은 비프3, 레퀴엠, 머큐리 인데...이대로 된다면 강민선수, 전태규선수등...자칫 모두 떨어지는거 아닌지..제발 ㅠㅠㅠ
04/11/30 23:47
2002년의 3번째 챌린지리그에서
전태규 박성훈 문준희 김성제 박용욱 이재훈 박동욱 조병호 강민 임성춘 등 무려 10명의 선수가 진출해 13회의 플플전이 있었던 때도 있었죠. 그 2시즌 후가 마이큐브 스타리그입니다. 내년 가을쯤 프로토스의 약진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만... 그동안 프로토스들은 뭐하나구요~ ㅡ0ㅡ
04/12/01 00:23
저... 개인적으로 프로토스의 극 안티였습니다. 왜냐구요? 뭐랄까요, 타 종족 유저들에 비해서 광신적(?)인 자기 종족에 대한 애착이 프로토스 유저들에겐 유독 심한것도 사실이고(타 종족 유저들에겐 오버로 보일때도 있죠), 게다가 4대 토스중 누가 저그에게 졌다고만 하면 벌어지는 논쟁. '토스는 암울하다'. 개인적으로 기분 나빴었거든요. 그래서 프로토스를 잘 잡는 선수들을 골라서 좋아하고 팬이 되기도 했었던 그런 사람인데... 이건 너무하네요... 차기 첼린지예선에 머큐리를 쓴다....................이정도면 충분하지않나요 -_- 온게임넷분들 개그 자제하세요.
참, 변종석씨도 안되셨습니다. 자신에겐 별다른 권한도 없이 온게임넷 관계자들이 들어야 할 욕을 대신 먹고 계시니까요. 다음 시즌에 좋은 맵을 선보이셔서 상황이 뒤바뀌길 기대해 봅니다.
04/12/01 06:26
챌린지 리그 대박날껍니다..
나도현 강민 김성재 박경락 전태규 같은선수들은 예선이 남아있긴하지만.. 저들마저 챌린지리그 올라가면.. 정말 대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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