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11/28 16:13
박용욱선수 포스가 저 바닥까지 떨어졌군요
요즘 저그에게 왜이리 힘을 못쓴느건지 최근에 저그에게 이긴경기가 프리미어리그 Vs조용호전이었던가 초암울 박용욱
04/11/28 16:17
온게임넷의 존심때문인지 뭔진 몰라도 어쩄든 머큐리를 마지막 경기에 쓰는 것은 실수라 보여지는군요. 그렇다고 펠레노르를 쓰는 건 더 문제겠지만.
04/11/28 16:17
전에 엄재경 해설위원이 맵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주관사 측에서 4개의 공식맵 중에서 가장 밸런스가 붕괴된 "펠레노르"를 빼자고 결정내렸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머큐리는 ZvP만 붕괴되었지만, 펠레노르는 TvZ, ZvP 모두 밸런스가 붕괴되었다고 판단해서 랍니다...
04/11/28 16:20
근백선수 그 세상고민 다 짊어지신 표정 좀 나이브하게 바꾸시고(-_-) 이번리그 한번 달려보시길...
근백선수 진출을 바랬지만, 머큐리는 좀 그렇더군요. 최고의 보컬이름을 쓴 맵인데.."럼즈펠드" 정도로 바꾸기를 제안해봅니다..
04/11/28 16:21
펠레노르에서 ZvP가 얼마나 나왔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거의 없었던곳으로 기억하는데 -_-;; 다수가 진출한 Z를 위한 펠레노르 제거인가.. 소수가 진출한 P를 위한 머큐리 제거인가.. 온게임넷은 Z의 손을 들어준것이죠 뭐.
04/11/28 16:21
듀얼토너먼트 대진이 갈수록 어떤 선수가 떨어지더라도 아쉬운 대진으로 가고 있네요. 솔직히 이번에 김근백선수가 박용욱선수에게 져서 떨어졌어도 무지하게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 ㅡ.ㅡ;; 그런 것은 둘째고 이렇게 어느선수가 떨어져도 아쉬울 정도의 대진이라면 경기라도 서로 할만하게 되어서 미련없는 경기가 되어야 할텐데...... 그런 기분이 들지 않으니 더 떨떠름한 기분만 남습니다. 어쨌든 김근백선수 챌린지의 악몽을 딛고 스타리그 진출하신 것 축하하고요. 박용욱선수 다음 챌린지에서 좋은모습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04/11/28 16:22
맵에 대한 판단에 신중한 엄재경 해설위원이 특정 맵이 특정 종족간 대결에서 힘들다...라고 인정을 하면 말 다한 거죠..
그래도 김근백 선수 첫 스타리그 진출 축하드립니다!
04/11/28 16:23
아 그리고 엄재경 해설 제발
'어떤 선수에 의하면 이 맵에서 프로토스가 저그 상대로 할만하다고 하거든요?' 이 말좀 안해줬으면 하네요,했으면 어떤 프로토스 선수가 했는지좀 알려주시길..
04/11/28 16:23
걍 펠레노르쓰지; 적어도 머큐리보단 낫지 않을까요?
펠레노르 테저전 8경기(맞나요?) 모두 빼놓지 않고 봤지만 저그들이 삽질해서 자멸한경기가 꽤 많았다고 봤는데.. 삽질한거만 빼면 5:3 정도 예상을; 경기수도 많지도않은데; 대표적으로 고인규vs조형근이 있겠군요; 그런데 펠레노르는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전적앞서는걸로알고있는데요; 경기 수는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양 종족 모두 무난히 했었는데 프로토스가 앞선 밸런스로 나온걸로 압니다. 테프전은 패스.. -_ -;테프전은 머큐리 테저전 만큼은 아니더라도.. 약간 밸런스 깨진듯 보였구요.. 그래도 정석선수가 전상욱잡을땐..(정석선수라서 가능한건가요?) 이번 듀얼에서는 프로토스가 적게 진출했으니.. 어차피 마지막 5경기에 테프보다 프저전이 나올가능성이 높았는데.. 차라리 펠레노르를 넣는게 낫지않았을까요..안기효,박용욱,박정길선수들이 속해있는 조 전부 저그 2명 아니었나;
04/11/28 16:27
아무래도 맵에 대한 포화를 재경님깨서 받기로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도형님이나 창선님은 맵에 관한 언급을 거의 하지 않으시죠.
04/11/28 16:29
정말 말도 안됩니다.. 온게임넷 너무합니다. 박정길 박지호선수한테 죄송하지만 정말 두선수도 어려워 보이는데 정말 1명올라가는건가요...
04/11/28 16:30
까놓고 말해서
이젠 플토끝났습니다 차기시즌? 2명이면 많이 올라온거구요 엠겜도 다를바가 하나없습니다 메이저 에서 꼴랑 3명올라갔는데 강민.김환중 마이너 추락 그나마 박용욱선수가 남았는데 올라가면 다행이지만 이윤열선수에게 지면 상대는 변은종 선수입니다 마이너요? 박정석VS이주영 이재훈VS박정길 나도현VS전태규 이재훈VS박정길 선수는 이겨도 임요환VS박경수 승자와 붙고말이죠 아 안기효선수는 마재윤선수와 붙네요 MSL도 차기시즌에 플토 한명도 못볼수도 있습니다
04/11/28 16:33
근데, 이렇게 되면 차기 스타리그 스폰서인 "아이옵스"측에도 어느 정도 타격이 갈 겁니다... 플토가 단 2명밖에 없었던 2002 SKY는 그나마 박정석 선수의 활약때문에 리그가 잘 되었지만, 파나소식배는 리그가 재미없었던 것은 아닌데, 약간 실패쪽에 기울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04/11/28 16:34
제 생각으로는 말이죠... 사실 선수들에게 듀얼토너먼트 엄청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때 특정종족이 유리하고 불리한 맵을 넣기 보다는 다음 듀얼때부터 로스트템플,노스텔지아,신개마고원 즉, 밸런스 좋기로 소문난 맵들을 쓰면 어떨까 싶습니다. 1,2경기-노스,2,3경기-개마,5경기 로템 이렇게요
04/11/28 16:34
그런데 밸런싱 파괴된 맵을 빼려면 2개를 다 빼던가. 하나만 빼는건 뭐죠?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는게 망하는 지름길이라는걸 온게임넷이 느껴야할텐데. 실수를 했으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차기 대회때까진 영향을 안주도록 선수협의회와의 합의하에 기존의 맵중 하나나 두개 들어가게 해야했는데. 이게 뭡니까.. -_-;; 목적은 영웅토스 한번 더 전설로 만들기?
04/11/28 16:36
저녁달빛// 파나소닉배가 실패라뇨?
파나소닉배 스타리그 참 재밌게봤습니다 조진락의 활약과 김동수의 은퇴경기 살아있는마린 이운재의 부활과 임요환VS김동수의 멋진 경기까지 결승흥행도 상당히 잘된리그중 하나인데.......
04/11/28 16:39
김우중//테란VS저그 , 저그 VS 저그 만 봤어도
재밌었었는데요 -_- 경기자체도 빠르고 긴박감넘치는 경기들이 많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04/11/28 16:40
휴~ 전 그래도 아직까지 박정길 선수와 박지호선수에게 희망을 걸어 봅니다. 그나저나 두 선수 모두 올라가면 쓰리 박토스군요. 박용욱선수까지 올라 간다면 F4가 아니라 P4가 됐을텐데......ㅜ.ㅜ;;(잠깐 박씨들 영어 이름이 P로 시작해서 프로토스가 많은 것인가?)
04/11/28 16:44
아 마지막으로 박용욱선수 요즘 프로리그나.프리미어리그 에서하는경기들보면 항상 안타깝게 지시더군요
챌린지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재충전을 하시길
04/11/28 16:45
듀얼 토너먼트 보는데... 솔직히 프로토스 유저여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A조나 B조나 양상이 너무 똑같더아서 짜증이 좀 나더군요. 차이라면 승자조에서 안기효선수는 저그에게 졌고 박용욱선수는 테란에게 졌다는 거지만, 승자조에서 못이기면 결국 1차전에서 이겼던 선수랑 퀸(저그의 퀸을 의식한 이야기는 아니지만)의 프레디 머큐리의 이름을 딴 맵에서 1차전에 이겼던 그 선수에게 양손 양발 다 짤려서 난타질 당하다가 GG치는 시나리오로 흘러가면 누가 경기를 보겠습니까. --;
04/11/28 16:51
다음시즌 경기 양상
테테전...저저전..테저전.....테테전..저저전...저저전..테테전...프저전..... 테저전..저저전...테테전...테저전....테테전.,..저저전..저저전... 엄청 기대되네요
04/11/28 16:54
오늘 엄위원의 말을 빌어보자면, 듀얼을 준비할 때 선수들의 마음가짐은 이렇다고 합니다. 총 연습량을 10이라 하면, 첫경기(레퀴엠)에 5, 승자전(비프3)에 4 정도를 투자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최종진출전에 쓰이는 머큐리의 연습량은 1 이하가 되겠지요. 자기는 2승을 해서 스타리그에 진출하겠다고 하는데 막상 승자전에서 져버려서 최종진출전으로 내려왔는데 상대가 저그라... -_- 저그 유저들은 머큐리에서 특별한 연습을 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별 걱정을 하지 않겠지만, 플토 유저들은 실수를 하지 않아도 그냥 무난하게 밀려버리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금요일 안기효 선수의 플레이와 오늘 박용욱 선수의 플레이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안기효 선수도 패스트공1업질럿으로 본진난입해서 저글링 꽤 잡고 드론도 꽤 잡고 스포닝풀도 깼지만 결국에는 연탄질;; 당해서 거의 관광당했구요. 박용욱 선수도 안기효 선수와 비슷한 빌드를 들고 나왔지만 앞마당먹고 3해처리 땡히드라에 그냥 쓰~윽 하고 밀려버렸습니다. C조 박정길 선수, 첫경기가 투신 박성준 선수와의 경기입니다. 지면 비프로스트에서 테란과 붙습니다. 거기서 이긴다고 하더라도 머큐리에서 저그와 붙을 확률이 50%입니다. D조의 박지호 선수, 아무리 레퀴엠에서 이윤열 선수가 약하다고 하더라도 이윤열입니다. 머신이라는 거지요. 게다가 같은 조에는 또다른 저그인 신정민 선수... 머큐리에서 안만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이번 듀얼... 플토 암담합니다.
04/11/28 17:05
아무리 생각해도 듀얼 토너먼트에서만큼은 역대 전적상 밸런스가 맞는 맵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한번 정규리그에서 맵 밸런스 문제로 선수들이 걸러진다고 하더라도, 동시기에 치루어지는 하위리그에서까지 똑같은 밸런스의 맵으로 승격이 이루어지면 저울추가 너무 확 기울어져버리는 느낌이 큽니다. 이번만 드런게 아니고 플토가 득세했던 때도 그랬던것 같구요. 좀 보완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꼭 프로토스가 지금 이렇기때문에 그렇다기 보다, 어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서도 노력보다도 다른 외적인 요인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너무나 안스럽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찬가지로 스타리그가 오래동안 지속되기 위해서도 꼭 그래야 할거라고 생각 되구요.
04/11/28 17:40
로템은 재미라는 측명에선 꽝이죠... 선수들이 선보일 전술,전략들이 이미 거의 대부분 나왔으니까요...
환상의 밸런스를 보여주는 노스텔지아가 그만 쓰이는 이유와 비슷할듯
04/11/28 19:02
로템이 머큐리같은 맵보다 훨씬 플토가 할만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로템과 비슷한 류의 맵인 개마고원도 플토가 꽤할만한 맵이었죠. 물론 프로게이머가 아닌 일반 배틀넷에서는 플토가 세종족 중 제일 암울합니다만 프로토스는 원래 그정도는 안고 가는 종족이죠. 로템정도 밸런스면 지금상황에서 감지덕지입니다.
04/11/28 21:01
개마고원... 하긴 이런맵 좀 괜찮은 편이죠... 헌터같은 맵도 프로토스가 할만한 편인 맵이라고 봅니다.(초반 발업 저글링 게릴라만 안당하면... 스타팅포인트가 많아서 할만...)
04/11/28 21:05
웃긴얘기지만 파이터포럼에선 무슨소리가 나오고있냐면 플토게이머들은머큐리에서 저그와 싸우는게 아니라 변종석님과 싸우고있다는 소리까지나옵니다....물론 종석님이 머큐리맵을 '적극추천'해서 공식맵에 쓰인건아니지만 맵을 만든 장본인......이 아닌것 같군요 머큐리는 맵공모전을 통해 나온맵이고 종석님은 수정만 하셨내요..-_-;;;;;;;;;차라리 펠레노르를 넣어버리지...아무리 테저전 벨런스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장마지막테저전에선 저그가 이겼고...그리고 저프전도 프로가 4:2로 앞서고 있었는데..
04/11/28 21:09
딥퍼플이라는 맵이 있었죠헌터를6인용으로바꾼거....하나로통신배와2000왕중왕전에 쓰였던...이맵을 수정해서 팀플맵 헌트리스도 나왔었고...이맵 프저전 밸런스가 6:0이었습니다...그러니까 결론은 헌트리스를 개인전에 한번..-_-;;
04/11/28 21:09
솔직히 이번리그 PvsZ는 비프로스트가 나와도 환영하는 분위기였잖습니까 ㅡ_ㅡ;; 과거, PvsZ 전 파괴의 주범이였던 맵이 아무리 수정되었기로서니.....솔직히 로템정도만 되도 감지덕지죠...
04/11/28 21:30
헌트리스... 몰래 멀티... 좁은 입구로 인한 방어적 경기운영... 전략적 요소의 부재... 거기에 초장기전까지...(전 아직도 국기봉선수와 기욤선수의 경기가 기억이 나네요 -_-;;) 리그용으로 적합한 맵은 아니긴 하죠... -_-; 하긴 전략적 측면으로 재미보는 사람도 많이 없는 이 시점에 밸런스를 더 중시하는 게 더 옳은 선택일지도...
04/11/28 21:46
머큐리 역시 수상작입니다. 변종석씨 무조건 욕하지좀 말죠.
잘못이 있더라도 이런식으로 까이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은 익명성에 숨고 한쪽만 일방적으로 노출된 변종석씨란 사람을 죽이는 거같아서 안타깝군요.
04/11/28 21:52
MERCURY
General Info. Suggested Players : 4 인용 Tile Set : Space Platform Type : 개방형맵 Size : 128 x 128 Starting Point : 2시, 5시, 8시, 11시 Version : 0.95 Usual Color : Green[녹색], Aqua[하늘색] Created by Rose.of.Dream. --------------------------------- 추천게시판에서 긁어오긴 했는데... 이건 수상작이 아닌데요.
04/11/28 22:52
펠레노르 계속썻다면 PvsZ 저그가 꽤 유리해 졌을겁니다.
이번듀얼은 플토vs저그,테란 이 아니라 플토vs변종석이죠. 변종석의 플토죽이기 시나리오에서 살아남을수 있을지.. 페러독스,머큐리 다음에는 테란죽이기?
04/11/28 22:57
A조 5차전 보면서 오늘같은 생각은 안들었었는데.. 오늘은 박용욱 선수가 크게 실수한거 없이 무난하게 밀리는거 보고.. 저 맵을 5경기에 써야만 했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사실 A조 경기는 극단적인 3게이트 공업 질럿이었기 때문에.. 막히면 안드로메다행 예약인 전략이죠.. 안기효 선수가 그렇게 피해를 많이 준것도 사실 아닌것 같구요.. 스포닝 풀을 깼다지만.. 드론도 별로 안잃었었구요.. 뭐.. 맵이 머큐리였기때문에.. 그 전략을 선택한것이었다면.. 할말없지만.. 사실 3게이트 공업 질럿은 어느 맵에서(섬맵 제외) 하더라도.. 막히면 미래가 없죠.. 그런데 오늘 경기 보면서 그렇게 도박적으로 했었어야만 했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더군요.. 왠지 남은 플토 두 선수도 전망이 밝아 보이지는 않는군요.. 진짜 박정석 선수 혼자가 될것 같은 생각이 자꾸 강하게 드는군요..
04/11/28 23:42
Dark..★// 아마 머큐리 뽑힌 이유가..;; 전태규선수가 '바람의 계곡'에서 연습거의 못했을 이윤열선수에게 관광당하시는거 보고 뽑힌듯하네요..ㅠㅠ.. 온게임넷 정말 다시한번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위해 맵에 심사숙고 했으면하네요... 비프로스트가 가장 할만한 맵이라니...좀 너무한것 같아요..ㅠㅠ
04/11/29 11:25
전 이번 듀얼토너먼트부터 안보고 있습니다...
시청률 떨어지면 알아서(?) 잘하겠죠뭐... (혼자만 한다고 될려나...-_-;;)
04/11/29 12:56
팬분들이 뽑은 거 아닙니다.
관계자들이 뽑았죠. 당시 바람의 계곡이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지만 아쉽게도 채택되지 못했죠. 머큐리는 당시 바람의 계곡에 비하며 미미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04/11/29 14:15
저도 잘못알고 있엇군요..머큐리맵공모전작품인줄알고잇엇는데죄송..-_-;;솔직히 바람의계곡 맵 참좋지만 계속 썻으면 테란대프로 큰일날 뻔했죠..
04/11/30 01:26
펠레노르는 저프전이 문제가 아니라 테프전이 문제죠..
이맵은 플토가 테란상대로 너무 암울하고 테저전도 저그가 너무 암울하죠.. 뭐 저프전도 썩 휼륭하지 않고.. 펠레노르를 쓰느니 차라리 머큐리를 그냥 쓰는게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