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11/27 16:16
기존 11개 팀이 모두 참여를 하는데 여기서 제안한 팀의 감독을 현제 계시는 11분중 한분을 선정한다는것 같은데요, 이러면 한팀의 감독의 부재가 생기는데말이죠,,
또 준프로라는 신인들의 반란도 좋지만, 현재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의 그늘에 가려 경기에 자주 보이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가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04/11/27 17:53
사일런트Baby 님/
부재가 발생하는 팀의 감독은, 만약 감독님께서 여력이 계시면 2군데를 관할 할 수도 있고, 그럴시의 장점은, 커리지를 거친 선수들을 자신의 팀원들과 같은 장소에서 연습시키면서 우수선수를 선점할 수 있고, 만약 라이벌 팀에 들어갈 선수라면 미리 장단점을 익혀둘 수 있는 등 장점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플레이어에 가려 경기에 자주 보이지 못하는 선수들에게의 기회는, 팀수가 늘어나면서 경기수가 증가하니, 아무래도 경기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아마추어 팀을 상대로는 예비 엔트리의 선수들이 출전할 기회가 많을것 같습니다.
04/11/28 00:20
종합백과 님/ 물론 팀을 돌아가면서 하겠지만 우수선수를 선점한다면, 그중 선택받지 못한선수는 실력이 떨어진다는 소린데 다른팀에서 섣부르게 그 선수를 데려가려고 할것같지 않네요, 또 특히나 님 말씀대로 다른팀에서 장,단점을 모두 아는 선수를 데리고 가려하지는 않을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