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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5 03:31
개인적으로 4강은 모두 안타까웠음...
최연성 선수 우승하고도 웃지못한것 안타깝고... 임요환 선수 우승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우셨던것 안타깝고... 홍진호 선수 ㅠㅠ 너무 안타까워씀...그래도 4강때 경기에선 동시 인터뷰도 하고... 박정석 선수 4강에서 아쉽게 진거 안타깝지만... 그래도 최연성 선수가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듬 이윤열, 박정석, 임요환 선수를 모두 재끼고 우승 하다니...ㅠㅠ 홍진호 선수는 아쉽지만 프리미어에서 잘하시길!
04/11/25 07:52
온겜에서만...두번의 우승...세번의 준우승...
이 것만으로도 길이남을 대단한 기록이죠...^^ 최연성 선수가 그 기록을 깰 수 있을까요...? 기대해 봅시다^^
04/11/25 12:50
흔히 말하는 올드게이머..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4강전부터는 한경기 한경기가 너무 안타깝고... 아쉬웠네요..
임요환선수.. 힘내세요.. 끝이라고 생각하면 그순간이 끝이되는 것입니다. 뭇 사람들의 '이제 더이상 힘들다, 한물갔다.'는 말에 너무 마음아파하지 말고.. 다시 한번 일어나세요. '끝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04/11/26 00:33
가끔 생각해 보는데.. 만약 임요환 선수가 이겼다면... 최연성 선수의 마음은 어땠을까... 또 임요환 선수의 마음은.... 앞으론 두 사람의 경기가 없으면 좋겠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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