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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4 17:25
임선수가 운것에 대한 글은 그만 보고 싶군요.
운걸 계속 이야기하는 건 그선수가 봐도 좋아하진 않을 듯.. 계속 보니까 짜증나요. 짜증!!
04/11/24 17:30
안티는 인기에 비례한다는거 맞죠..동방신기 보세요, 인기 엄청 많은데 그만큼 안티도 많죠? 그리고 임선수는 안울었어도 욕먹었을껄요? 만약에 5 경기 이겼어도 까들은 "4경기 실력으로 안되니까 마린메딕 이상한짓 해서 겨우이긴 주제에" 이런식으로 얘기할꺼고..이제 그냥 그러려니 해요-_-
04/11/24 17:55
안티가 인기에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임요환선수를 까내릴 생각은 없지만 웃으며 축하한다는 말을 건냈으면 더 좋았을껄...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04/11/24 18:03
안티가 인기에 비례하는 것은 맞지만, 어느정도 비례하느냐? 하는 건 사람마다 다르군요;;
박정석선수나 홍진호선수의 안티팬은.. 거의 본적이 없는듯; 두선수 의 인기는 다들 아시다시피, 임요환선수의 제외하면 단연 으뜸이죠~ 아차, 이윤열선수도^^ 아, 이말을 하려던게 아닌데.. 요즘 정신이 없네요ㅠㅠ 오타도 계속나고; 빌드가 어쨋든 경기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임선수의 눈물이 좀 여러가지로 아쉽기는 하더라고요.
04/11/24 18:30
우리나라에 '안티'라 불릴 만한 사람들은 거의 없죠.
'안티' 라는 표현보다 '까'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거 같네요. 그리고 DC나 파포에서는 안까이는 선수는 없죠.
04/11/24 20:29
은근한 피해의식(?)을 가진 임선수 팬들이 가끔 보여요.
인기만큼이나 까이는건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지..
04/11/25 04:26
'까'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나요?
또 '까다'라는 단어를 '비난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유아적 사고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몇몇 잘못된 어휘선택으로 글전체의 수준이 뚝 떨어집니다. 글 쓰기 버튼 누르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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