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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4 12:59
어어...ㅇㄷㅇ~!!!!
오래간만이네. 군생활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다행. 언제 휴가 나오면 함 보자구...이 누님도 한가해졌...;;;
04/11/24 13:08
첫째 돈이 없고...
둘째 애인이 없고... 셋째 개념이 없다... 저렇다면 쿨럭.... 쿨럭 쿨럭 힘들겠군요......
04/11/24 13:30
오랜만이군요.. 대충 1년만인듯 한데.. 유재석님은 저를 잘 모르실거에요 당연한게 저는 아뒤처럼 주로 눈팅만 3년째 해오던 사람이라 ^^; 못보던 이름이 많죠?? 못보던 이름이 많아서라기보다 옛날에 왕성한 활동을 하시던분들이 많이 안보이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비타넷이라고 예전 이곳에서 좋은글 좋은활동 많이 보여주시던분들이 그곳에서 많이들 활동하시더라구요. 이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www.bwtimes.net 이곳에서 옛것의 향수를 조금 느끼시는것도 힘찬 군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
덧글.. 잊혀지다뇨 그럴리가 있습니까 ^^
04/11/24 14:30
아이디가 반가운 사람. 아이디를 보고 글을 읽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언뜻 유재석'님..! ^-^ 우선 댓글달고 읽습니다!~~
04/11/24 15:37
아...~ 이분 ..
예전에 xellos에게 결투를 신청하셨던 분 .. 맞나요? ....(아니면 어떡하지....ㅡㅡ?) 영화에 관련된 글 인 줄 알고 클릭했다가, 영화 만큼이나 좋은 글 일고 갑니다... 충성~
04/11/24 15:42
맞을겁니다. 서지훈선수가 팀리그에서 소울팀 올킬당시, 항즐이님이 쓰신 서지훈선수 응원글(?) 혹은 후기글에서 "서지훈선수에게는 좋지않은 기억이 있다"라고 발언 하셨죠;;; 그때 "연적"이 아니냐고 리플이 달렸었죠.. ^^
04/11/24 18:23
아니 이게 얼마만입니까!+_+
휴가도 아닌 봉사활동이라니...크흑- 몸건강히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군요. 날이 요새 너무 추워서,,,,먼산- 너무 반갑습니다.^_^ 알고 사랑하는지...사랑하기 위해 아는지...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당신 좋아요~'라고 말하면 '날 얼마나 알지?'하는 공격성향이 강한(전 방어본능이라 부릅니다만.) 사람이라...으하하하- 아 맞다..휴가 나오셔서 저까지 만나주실 시간이 되시면 한번 더 뵈어요..^^;으흐흐흐흐~
04/11/24 23:57
너무나 반가운 분의 이름이 보여 얼른 클릭했습니다.
역시 위트가 넘치는 글은 여전하네요. 군생활 건강하게 잘 하고 계신지. 휴가 나오거나 하면 또 종종 글 좀 올려주세요. ^^
04/11/25 08:28
재석군.. 군생활 잘하고 있지.. 휴가나면 꼭 채널에 들리도록해.. 나도 자주 못가는 처지지만..^^; 담에 휴가 나오면 정모라도 함 해야겠다... 남은 군생활 열씨미 혀..
04/11/25 08:51
글 제목보고 그냥 지나쳐 버리려다 낯익은 아이디에 클릭했습니다.
군생활 잘 하고 계신지요? 깔깔이를 친구삼아 추운 겨울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3無에 대한 이야기는 저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라 감정몰입하고 잘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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