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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17 13:48
지금 한빛 소프트 쪽과.. 협상중이라던데.. 잘 마무리 돼서.. 이재균감독님과 그 이하 선수들.. 좀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셨음하네요..
04/11/17 13:53
예전부터 이야기 했지만 .. 탄트라는 이제그만 발빼고 팡야에 투자하고 이익을좀 나눴으면 ..
앞으로 나올 디아3(가제) 퍼블리싱 잘되면 그때 다시 온라인 게임에 투자하던지 그팀에서 디아3(가제)로 온라인 만들어서 그걸 퍼블리싱 했으면 합니다 .. 지금 온라인 게임 시장은 지각변동이 일어 날겁니다 ..
04/11/17 14:07
한빛팀이 빨리 예전에 포스 되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지오팀 만큼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좋아하던 팀인데. . 연습생이 한빛팀을 꺼린다고 하니 너무 의외네요. . 빨리 예전에 모습 되찾었으면 좋겠네요 ^^
04/11/17 14:55
탄트라 망해도..한빛팀 꾸려나가는데 그렇게 무리가는건 아닐껍니다.-.-
물론 skt나 ktf등처럼 지원해주기야 좀 무리겠지만..윗분들의 기본적인 마인드가 변해야 할 겁니다..
04/11/17 16:01
비교는 그렇지만
적어도 신인을 키우는 부분에 있어서는 정수영 감독님보다 이재균 감독님이 훨씬 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지금 KTF가 신인급 선수들을 받는다고 해도 그 연습생들은 아마도 2~3년은 방송타기 힘들거 같습니다. 작년, 아니 올 전반기만 해도 나갈 가능성은 충분히 많았습니다만, 조병호-윤정민-한웅렬에 김정민, 변길섭 선수의 부활은 연습생들에게 파고들어갈 틈을 주지 못하고 있죠. 게다가 정수영 감독님이 키운 특출한 신인이 아직까지는 없다는 점. (물론 김민구 선수는 조금만 더 지켜 봐야겠지만 말입니다.) 비록 지원이 좋지 못한 한빛이라도 그곳에 가면 못해도 B급 선수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솔직히 한빛에서 연습생 신분으로 들어가면 꼭 하나씩 사건 터트리고 유명세를 터트리곤 하지요. 조형근 선수야 2001년 스카이대회에서 홍진호 한번 꺾었고, 손승완 선수는 암울했던 비프로스트에서 무적 깡패 질럿을 선보였고, 정재호 선수도 그렇고, 김선기 선수는 프로리그 결승에서 팀을 우승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했고, 유인봉 선수도 그렇고 말입니다.)
04/11/17 20:37
저라면.... 한빛정도라면...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갈꺼같네요;;;
하하하;; 그냥 저만의 헛소리였습니다;; 음... 근데.. 파포기사는 불펌아닌가요;?(잘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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