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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16 01:19
자자 우울한이야기는 이제 그만~
그네들에게 힘과 기운을 불어넣어야지요! 청춘의 우울함까지 전달하기에는 눈앞에 닥친 암초도 힘겨울겝니다..먼산-
04/11/16 01:19
달콤한 연인의 키스와. 대학의 낭만과.. 나이트와 클럽과.. 이쁘고 멋진 선후배가 기다리고 있지요..
---> 공대는 무리죠..ㅠㅠ
04/11/16 01:20
앞으로도 무수히 남은 인생의 관문 중 하나일뿐이니까
특별히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자기가 해 왔던 것만큼만 평상심을 가지고 시험을 보세요
04/11/16 01:29
탄야님 너무 그러는거 아니예요 ㅋ~
그래도사실이긴 하지만 -- 그게 당장 오늘내일하는것도 아니니^^...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일단은..
04/11/16 01:32
여러분들의 말씀 모두 맞습니다만. 입시와 군대 사이, 제대와 취업사이에 그래도 잠깐이나마 즐길 수 있는 때도 있습니다. 너무 벌써부터 OTL하게 만드시는 건 좀......(물론 있는 건 사실이죠. ㅡ.ㅡ;;;)
04/11/16 02:20
달콤한 연인의 키스와. 대학의 낭만과.. 나이트와 클럽과.. 이쁘고 멋진 선후배가 기다리고 있지요.. =>과대포장광고라고 생각해요. ㅜ_ㅜ
04/11/16 03:13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될 고비입니다. 입시,군대,취직,사랑,결혼,죽음 까지도..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니라 그 안에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04/11/16 03:21
수험생 분들은 일단 미래고 뭐고 수능 생각만 하시길!
Good Luck!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노력한 것보다 더 나와도 되요~홋홋)
04/11/16 03:47
아...이럼 안되는데 난 수능을 무사히 마쳤고 수험생들은 지금 수능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사실이 왜이렇게 고소하죠...; 아주 못돼처먹었음;
04/11/16 07:10
낭만, 나이트, 예쁘고 멋진...
어느 대학입니까?? 혹시 부자이면서 킹카고 동시에 천재면 그런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사람들에게 그런 것은 없습니다. ㅡ.,ㅡ
04/11/16 10:19
달콤한 연인의 키스와. 대학의 낭만과.. 나이트와 클럽과.. 이쁘고 멋진 선후배가 기다리고 있지요--> 남들은 웬지 그렇게 생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04/11/16 11:24
적어도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학가면 그럴꺼라고...나는 꼭 그럴꺼라고 생각하지요~ ^^
수능 보는데 긴장 말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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