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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13 18:46
비프로스트3, 레퀴엠. 저그 vs 플토의 밸런스만 어떻게 하면 상당히 좋은 맵들이죠.(특히 레퀴엠은 초중반의 걱정과 반발 속에서도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저그 vs 플토 제외한 이상....)문제는 그게 정말 힘들다는ㅡㅡ;;; 다음 시즌에는 노스탤지어 같은 맵이 나오기를 빌겠습니다.
p.s)뭐, 요즘 테테전은 정말 재밌으니까요. 다만 집에 갈 수 있는시간에는 끝나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04/11/13 18:56
...왜 차기시즌으로 바로 넘어가나요?
듀얼은 생각 안하나요? 기존에 있는 선수들 중 누가 올라가게 될 지 거기에 대한 신경은 쓰지 않는가요? 순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은 선수들의 운명이 갈립니다. 물론 지금의 맵 네 개 중에 하나를 빼고 한다고 해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04/11/13 19:51
에에.. 그렇죠~
듀얼부터 당장 바꿔야죠 ㅠㅠ.. 만약 스타리그에 토스가 할만한 맵을 넣어줬는데 지금의 맵으로 진행된 듀얼에서 토스가 다 떨어지면 낭패죠-_- 박정석선수도 그 머큐리가 1,5경기에 낀-_- 3,4위전을.. 저그와! 그것도 홍진호선수와! 해야하기때문에-_- 듀얼행은 사실 불가피할듯;; 2,3,4경기 다 잡는다는 가능성은 있긴 합니다만; 그 세맵중에 할만한 맵이 하나도 없다는 건 사실;;; 안타까워요~
04/11/14 00:21
hero600님 좀 민감하신듯 ^^; 글쓴님의 걱정은 일단 맵에 대한 걱정이고, hero600님께서 좀더 세세한 부분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글 쓰신 분께서 공격적으로 느끼실 것 같네요. relax~ relax~~~ 글쓰신분의 생각에 공감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길 방안을 강구하는 단계에서는 hero600님의 말씀처럼 당장 듀얼에 어떻게 방안할지 연구하는게 순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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