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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8 15:50
글세요...일정도 머신에게도 쉽게 돌아가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프로리그 결승이 있죠. 비중이야 개인전도 중요하겠지만, 큐리어스의 사상 최초 첫 팀리그 우승을 생각한다면 이 부분도 간과를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04/10/28 15:52
제가 보기에 레퀘임은 이윤열 선수가 유리할 것 같습니다...
초반의 컨트롤과 전략이 승부를 결정짖는 경우가 많은 레퀴엠에서는 최연성식의 물량:컨트롤 7:3 으로 밀어붙이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물론 SCV무적방어 Skill이 있지만 레퀴엠에서는 막아도 언덕을 장악당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암울한 판세를 뒤집긴 힘들죠. 물론 최연성의 탁월함 맵 해석력과 전략이 승부를 결정지을 수도 있겠지만 이윤열의 전략 또한 뒤지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서라면 백중세로 볼 수 있겠죠. 초반의 사소한 컨트롤로 승부가 결정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레퀴엠은 살떨리고, 싫은 맵이긴 하네요.(그런 재미도 있긴 합니다. ^^)
04/10/28 15:53
내용과는 상관없이 -_- 향방이란 단어를 보니 얼마전에 받았던 예비군 훈련이 생각나네요. 이것들이 동원 훈련 말고도 향방 작계라는 훈련을 6시간씩 전반기 후반기 나눠 받으라니 -_- 무지 지겨워요, 예비군 훈련.
04/10/28 15:56
최연성선수가 진다고 하기엔 근거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_- 그리고 내일 최상의 조건을 맞추기 위해 오늘 대 김동진선수와의 경기를 져야 한다는 말씀도 동의하기 힘들구요. 최연성선수가 연속 3일 경기해야 하는 부담이 있긴 하지만 이윤열 선수 역시 프로리그 결승이라는 중압감과 상대종족 선수를 예상 할수는 있어도 확신할 수는 없다는 측면에서 최연성선수의 3연전 못지 않은 부담을 가지고 있을 듯 합니다.
04/10/28 16:18
전적으로 보아 연성선수가 승리할 확률이 높죠..
이윤열 선수는 결국 임요환 선수에게도 레퀴엠에서 졌죠.. 뭔가 극복해내지 못하는 이상 마찬가지일 겁니다.
04/10/28 16:20
제 예상으로는... 맵은 아무 의미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머슴 선수가 이 맵에서 강하고 머신 선수가 약해왔다 하더라도 그날 경기는 누가 먼저 실수를 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실수를 하는쪽이 진다에 올인...
04/10/28 16:29
1,2차전으로 보아선 이윤열선수가 유리해 보입니다만. 워낙 알 수 없는 두 선수들이라 쉽게 예측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맵은 최연성선수, 일정은 이윤열선수에게 손을 들어주는 건 확실하구요. 제 생각에는 초반 5분 빌드 및 전략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생각합니다.(물론 1차전같은 상황이 연출될 수 도 있음)
아무튼 모든 스타팬들에겐 즐거운 기다림이 아닐 수 없지요. 두 선수모두 최선을 다하셔서 화끈한 게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04/10/28 16:39
맵은 두선수에게 더이상 논할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 두선수다 이정도의 일정 정도는 요새들어 항상 있었던 일이니 그것도 그리 심하게 다가오지는 않을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초반에 승부가 갈릴것 같습니다. 위치.빌드.정찰 등등등 그리고 약간의 운도 필요 할듯 하군요. 이맵은 그동안의 두선수의 플레이 스타일로 표현하기는 조금은 힘든 맵일듯 싶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는 경기를 볼수있기를... nada... 이번주 4강에 우승까지 갑시다~~~~^^
04/10/28 16:57
뭐.. 박성준 선수야 최연성 선수와 스타일이 상극이지만.. 이윤열선수와는 나름대로 비슷한 면도 있다 보이기에 말이죠.
뭐 하여간 전적을 믿을수밖에요... 임요환선수도 질거 같다는 분들 많았지만.. 확실히 레퀴엠에서 이윤열 선수는 좀 이상하죠.
04/10/28 16:58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글을 쓴 바 있습니다만,
최연성 선수 레퀴엠 테란전 단 1전입니다. 나도현 선수와의 3-4위전 3경기. 나도현 선수의 드랍십에 말려서 졌죠. 전적상 맵이 최연성 선수에게 유리할 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임요환 선수와 연습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임요환 선수'와 '연습'하는 것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 초반의 작은 차이가 승부를 가를 거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서라면 이윤열 선수의 '센스'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결론은 이윤열 화이팅(;;;;)
04/10/28 17:13
이제 김동진, 이윤열, 이병민 선수와의 3연전이 남아있군요.
저번주 금요일에 너무나 무난하게 밀려버리는 바람에 긴장이 2배로 됩니다. 오늘 경기도 지면 어쩌나 걱정되긴 하지만 내일의 경기는 정말 무지하게 불안불안하네요.. -_-; 상대가 상대이다 보니... (이래서 머머전은 보고 싶지 않아요.. T_T) 어쨌든 최연성 파이팅~!!
04/10/28 17:23
이상하리 만치...레퀴엠은 윤열선수에게 이상한 거리감을 들게합니다..
아주... 심하게 뭔가 맞지 안는듯...;;; 스케쥴의 압박이라면...머쉰이 그랬듯...연성선수도.... 어제도...오늘도..내일도.....연성선수 승리를 기원합니다... 연성선수도 레퀴엠이 썩 조은건 아니죠...사실 맵을 크게 운운할껀 없다고 봅니다..두선수다..썩..;;; 전...저의 바램이지만...이번주부터...연성관광...시동을 걸고... 질주하지 않을까?....머쉰이 과연 받아칠수 있을까?...기대합니다.. 물런..연성선수를 응원하며....
04/10/28 18:04
뭐 내일 하루 경기 결과가지고 스타계의 향방을 운운할 거까지야... 물론 이번 게임 승자가 온게임넷 우승도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그나저나 히릿/ 이 아이디는 탁재훈 강아지 이름 아닌가요? 탁재훈 너무 웃깁니다.
04/10/28 18:19
lovehannah//맞습니다.. 탁재훈이 방송에서 얘기하는거 보고 너무 재밌어서..( ㅡ -);; 나머지 강아지들은.. 삐우삐롱~ 과 캐롤~라잇 입니다..
04/10/28 19:28
그런거 다필요없어요.. 일정이든.. 전략노출이든..맵빨(?)이든 뭐든...
그런게 통하지 않는 두선수입니다.. 그들이 누굽니까? 제4의종족 아닙니까? ㅡㅡ; 글쎄 다른 선수라면 모르겠지만.. 저는 이 두선수 대결만큼은(게다가 같은 종족이니) 외적요소가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굳이 있다면 그날의 컨디션 정도? 정말 결승전서 만나야 되는데 한 3g정도 아쉬워요.. 이 두 괴수의 격돌은 임진록 버금가는 아니 이미 넘어선 세기의 대결이라 감히 칭하고 싶습니다..
04/10/29 02:47
일단 위치에 따라 전세가 크게 요동칠 것이고,
특히 가깝다면 경기초반 10분 안에 승패의 추가 많이 기울것이며, 멀다면 양 선수의 진가를 볼 수 있겠습니다. 엄청난 선수들간의 경기이기때문에 초반에 일합승부 혹은, 접전으로 치닫지 않을까요?
04/10/29 07:47
결승전은 아니지만...
나다 입장에선 지금까지 oov 에게 조금은 밀렸던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테고... oov 입장에선...널 항상 경계하고 있지만...그래도 내가 한수위...라는... 확실한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일테고...... 개인적으로 oov 를 응원하지만... 두 선수의 대결은 언제나...설레이고 기다려지고 그렇네요... 멋진 진검승부 기대 하겠습니다...!...아자아자~~
04/10/29 13:26
최연성 선수 입장에서 존경하는 선배 박서와는 또 다른 의미에서 나다는 '넘어야할, 반드시 넘고 싶은' 큰 산이었겠지요. 이제 그를 넘고 나서 챔피언이 된 그이지만 도전자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나다는 이전에 '산'이었을때만큼이나 벅차고 강력해보이는 모습인듯 합니다. 두 선수의 일정에 대한 부담은 비슷할 것으로 보이고 맵도 그리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팬으로서 승리를 바라지만 나다에게의 패배라면 수긍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묵묵히 응원할 따름입니다.
04/10/29 14:56
솔직히 이 두선수의 경기는 딴것 다 빼고 엄재경해설위원 말씀대로 기싸움에서 결정나는 것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 아니 세계 현존 최고수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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