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10/27 07:51
Sylent 님의 관전평을 보고 있으면 게임을 안봐도 무슨 게임이었는지 눈에 그려지는 글이었어요. // 군대에서 건강하게 잘 있다가 오시길...
04/10/27 09:56
그리움의 계절 가을!!!!
님의 Sylent님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더불어 저역시도 관전일기가 보고싶네요.... 이래저래 그리움이 쌓이는 가을입니다 바람이 좀 불긴해도 요즘 날씨 정말 좋네요
04/10/27 09:58
Sylent님은 경기리뷰글의 한 획을 그으신 분이죠..^^
아직도 이등병이신가요? ㅡㅡ; 철책 뚤렷다고 시끄러운데 한참 힘드시겠네요.. 날씨도 추워지고.. 갑자기 2년2개월을 함께 했던 전우들이 생각나네요.. Sylent님 건강하게 후딱 제대하시길.. 총알님과 lovehis님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신가보네요.. 남자분들이 면회가면 별로 안좋아할꺼 같은데.. 괜히 고참들한테 갈굼당하고 말이죠.. 하하 (농담입니다..)
04/10/27 10:03
요새 PGR에서 글이 보고싶은 두 분중 한분이죠.
한분은 Sylent님. 새로운 임진록을 어떻게 리뷰해주실까 정말 궁금한. 경기 리포트란에 있는 모든 분석글들이 추게로 갈만한 정확한 분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분은 Kimera님 박성준선수 우승후 추게에서 박성준선수에 대한 소고를 읽고 놀랐었다는... 아 두분의 글이 보고 싶어요.
04/10/27 10:24
슬픈비님 // 그.. 그. 그럴 리가... ㅠ_ㅠ;
시퐁님 // 혈기린외전의 그 왕일 맞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제 닉 알아주시니 ^^ 총알이 모자라... 님 // 외박 나가면 만나 뵙는다고 그러던데 아직 안나갔던가요?
04/10/27 11:11
좋은글 많이 써주셨던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번쯤 사석에서 뵐수 있을 친분이 없다는게 아쉬울 정도지요..ㅠ.ㅠ 어떤 소심한 pgr유저가 군생활 열심히 몸건강하게 하시라고..했다고 혹 면회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전해주세요...
04/10/27 11:28
저도 보고싶습니다.
군대에 관한 글을 읽을 때 마다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제가 정말 행운아 같습니다. 하루 빨리 "관전일기"를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04/10/27 12:12
Sylent님... 상대방은 저를 모르지만, 이쪽에서만 좋아라하는... 그런 분들 중 하나시죠.
피를 토할지경으로 할일이 많은데... 갑자기 '혈기린외전'을 다시 읽고 싶다는 충동이 샘솟네요.
04/10/27 15:08
좌백님 작품 중에 후속편이 가장 기대되는 것 하나만 뽑으라면 당연히 혈기린외전인데,
기대하게 만드는 루머들만 횡행하고... 왕일이 제대로 된 혈기린으로 활약하는 걸 보고 싶어요. 그나저나... '애장판'.... 부럽습니다.
04/10/27 17:11
Sylent님의 관전일기는 상당히 유명했었죠. 많은 분들이 아실테니 걱정마세요^^
저도 Sylent님의 관전일기를 하루 빨리 다시 보고프네요. 군생활 건강하게 잘하시기를..
04/11/02 02:21
가입한후 그의 글을 읽고, '아, 이래서 pgr이구나...'라고 생각했었죠....
왕일님만큼 하겠습니까만, 저도 빨리 그의 글을 다시보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