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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2 22:51
-_-;;난감한글이네요..하긴 강민선수도 그랬었죠..2회연속우승할꺼라고 누가 우승을 막을거라고 했죠..하지만 요세 페이스상으로 박성준선수 별로입니다.박성준선수는 우승을 절대 못한다에 올인하겠습니다.^^ 그리고 테테전 임요환선수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하는데요?
04/10/12 22:53
전 홍진호 선수나 최연성 선수의 우승을 예상하는데..
임요환 선수가 덜컥 우승할수도 있고요. 테테전이나 저그전 모두 예전 포쓰를 되찾는다면 충분히 승산 있을듯 쉽은걸요. 나도현 선수 못지 않게 미스테리한 게임운영을 보여주는게 또 임요환 선수니까요. 아직도 이윤열 선수와의 명경기들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04/10/12 22:53
현재맵은. 상성에 정직하다는게 정확할것 같습니다..
그런고로 가을의전설은 이어집니다. ^^ (...하지만.. 홍진호선수의 우승도 바라고 싶네요.... 조정현 선수만큼 좋아하는 선수라.. 후후후..)
04/10/12 22:58
개인적인 생각이시니 태클걸 마음은 없는데.... 임요환선수 최근 테테전 전적이 어떻게 되죠?
이윤열 선수와의 일전 후에 한경기도 없었던거 같고 글쓰신님이 언급하신 나도현전 이후와 이윤열전 사이에도 거의 경기(테테전)가 없었던거 같은데.. 맞나요? 찾아 볼라 그래도 힘들고 어찌된건지 잘 모르겠군요.
04/10/12 23:00
playi// 님 말씀에 올인-_-;; 정말 그렇네요;; 저는 솔직히 박성준선수 우승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근데 저도 임요환선수가 우승은 몰라도 결승까지는 분명히 희망이있다고 보는데요.. 박성준선수 요즘 대 테란전 암울인데-_- 25%나 주다니...
04/10/12 23:08
박정석vs임요환선수가 결승에서 재격돌하길 바라기도 하고 오랜만에 테란vs저그 결승이 나오길 바랬으면 하기도 하고 홍진호선수가 결승에서 아무나 만나서 우승했으면 좋기도 하겠고.......
04/10/12 23:13
Playi//
저 누구팬으로 생각하시나요? 저 T1팬으로 임요환,최연성,박용욱선수팬입니다. 참고로 제일 우승안했으면 좋겠는 선수가 박성준선수입니다.(지난번에 최연성선수를 떨어뜨려서)
04/10/12 23:28
박성준선수 요즘 포스 많이 떨어집니다.;;; 일단 박성준 선수가 최연성 선수에게 강하다고 알려져 있긴하나, 상대전적은 10:9로 최연성선수가 이기고 있죠... 그리고 이윤열 선수에게는 오히려 열세.. (2게임 뿐이지만 2게임다 우연이란건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홍진호 선수의 노련함이 그렇게 녹녹지 않다는 점이 겠지요. 그리고 서지훈 선수는 정말 신기한 선수라고 생각되는게.. 그 특 S급 유저들에게만 고만고만하고 나머지 A,B급이하 선수들에게는 정말 강하다는;;; 그래서 서지훈 선수가 퍼팩트 테란이라고 불리는듯 합니다...(정석보다 강한 정석에 어떤 비밀이 있을듯 ^^)
04/10/12 23:28
t1팬이시군요..;;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이 많이들어간 글인것같아 딴지걸기는 싫었으나.. t1팬이시라니 몇말씀 올리자면... 일단 선수들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이런식의 승률을 매기는 글에서는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갈수는 있어도 어느정도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평가를해야할텐데 너무나 주관적인 평가가 대부분이라는 점이군요. 서지훈선수는 그동안 특A의 선수를 못만났다.. 그럼 박성준선수는 만났던가요? 서지훈선수한테도 지고 재경기로 겨우올라간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요즘저그전이 조금나아 지고있다고는 보지만 결코 홍진호선수를 우습게 여길정도로 나아지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객관적인 생각으로는 55:45정도로 홍진호 선수가 앞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요새 홍진호선수의 포스를 따라올만한 선수가있나요.. 프리미어리그 5연승도 만만한 상대였다는 말씀인지..;; 그리고 솔직히 최연성 선수의 팬이라고는 생각되어지지 않는것이.. 아무리요즘 최연성선수의 포스가 약해졌다고는하나.. 많은 테테전이 있어서 힘들다는 표현을 하시다니.. 아무리 예전포스가 약해졌다고는 하나 이윤열.최연성.서지훈 이선수들은 서로게임을하면 누가 이길지 예상하기 너무나 힘들던데요.. 아..머 임요환선수야..누구든지 이길수도 질수도..-_-;;; 있는 선수이니 당연하지만... 그리고 박성준선수가 최연성선수나오면 쌩큐? itv는 솔직히 저그에게 힘을실어주는 맵들이 많지만.. 글쎄요 온게임넷에서는 그리 테란들에게 박성준선수라도 쉽지는 않을듯 싶습니다만... 아무튼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에 쓴글인데.. 모쪼록........ 이윤열 선수 화이팅 입니다^^;;
04/10/12 23:29
결승전은
사견으론.. 머씨형제의 승자와 투신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머슴vs투신의 대결이라면 투신을.. 머신vs투신의 대결이라면 머신의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뭐 이렇게 예상해봤자.. 제대로 맞아떨어진적도 없고.. 8명의 전사들.. 정말 멋진경기.. 보여주시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그래서..금요일이 더욱 기대됩니다.^^
04/10/12 23:34
글쎄요 저는 왜 홍진호 선수가 박성준선수에게 저그전에 밀린다고 생각들 하시는지 이해 안가네요... 진호선수 저그전은 정말 최고거든요 -_-!
04/10/12 23:35
이번 시즌에야말로 이윤열 선수의 우승을 예상합니다.
서지훈 선수와의 경기(지훈 선수가 4강에 올라온다면)가 가장 큰 고비가 될 것 같네요.
04/10/12 23:42
이런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진짜 초고도의 해달까..
8강에 올라왔다는거 자체가 그 사이에선 우승확률은 동등하다고 봐야합니다. 솔직히 주관적으로 따지면 최연성 선수가 가장 유력하죠. 왜냐? 전적+승률+상대전적 다 따져보면 최연성 선수가 우승하는게 정확하겠네요. 이해가안될정도의 주관적 글 ㅡ..ㅡ
04/10/12 23:49
5%-_- 같이 직접적으로 써놓는 것은 (물론, 글 쓴분 마음이시겠지만) 선수 본인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언짢은 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실은 서지훈 선수 우승 가능성을 10%로 해놓은 것이 많이 걸렸습니다-_-;;
04/10/12 23:51
Yellow의 우승을 바랍니다.. 가을의 전설...리치가 아깝긴 하지만요...
결승전이 임진록이 된다면...최고겠네요^^ 8명 모두 아자!! 입니다~
04/10/12 23:53
현재 분위기로 봐선 3판2선승제에서 박성준 선수가 홍진호 선수를 이길 확률도 25%가 안 되어 보이는데
우승 확률이 25%라니 너무 심하셨네요
04/10/12 23:54
사실 1/8이면 12~13%인데...그건 그렇고 이름만 놓고 보면 누가 우승하더라도 이상할 게 없는 구성인데요..전 정말 모르겠네요..감이 안잡힘.(맵을 보면 테란이 유리해 보이기는해요)
04/10/12 23:54
상대전적..등등..아무리 따져봐도 최연성선수가 1순위네요..
온게임맵이라 그런지 최연성선수보단 진호선수에게 한표를 -_-;; 진짜 우승 한번 해주세요~옐로우 화이팅~
04/10/12 23:55
정성들여 글쓰신 분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이런글은 각선수들의 팬들간의 감정싸움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그저 한경기 한경기를 즐기고 경기결과에대한 축하와 위로만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섣부른 예상은 팬들간의 감정싸움만을 불러일으킬것 같습니다. 8명모두다 우승후보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04/10/12 23:56
맵이 테란을 밀어주는데.. 아무리 박성준선수라도.. 이번만큼은 힘들 듯..
작년에 이어 레퀴엠 머큐리가 살아있고.. 펠레노르가 등장한 이상-_- 저는 A,B 조에서 결승 올라오는 사람이 우승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정석선수를 바라긴 하지만;; 세명 테란중에 한명이 될듯.. 보입니다.. 특히 두 머씨중 하나-_-;; NaDa_mania님//박성준 선수 저그전 포스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최근 5연승인가 그렇고.. 홍선수랑도 최근전적인지 총전적인지.. 아무튼 2:1로 이기고 있거든요.. 두 선수의 팬인 저로서는.. 둘다 좋지만.. 박성준선수가 좀더 유리해 보이네요.. 그리고 줄라이가 나다에게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꼴랑 2경기 가지고 열세라고 말하긴 힘들다고 봅니다-_- 물론 저도 나다와 붙으면.. 다른 테란보다는 쉽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게다가 테란전 포스가 줄어든것도 사실)
04/10/12 23:57
MaSTeR[MCM]//?? 왜 이게 이윤열선수 까의 글이라고 생각하죠?
해달이라고 듣기 좋지 않은 별칭으로 부르기 전에 제대로 해명이나 하시죠-_-; 나다를 까내리는 글은 아닌듯 한데요
04/10/13 00:02
저는 변길섭 선수에게 한표!
변길섭 선수가 임요환 선수를 떨어뜨리고 4강에 올라간다면 임요환 징크스에 의해....
04/10/13 00:05
전 박정석 선수가 결승에서 저그만 안만난다면 우승할꺼 같아요.^^;; 아니면 박성준 선수가....머씨형제들은 웬지 4강에서 발목 잡힐것 같음..-_-
04/10/13 00:10
20th century baby님 말대로 임요환선수 징크스가 있네요^^ 올림푸스 서지훈선수 마이큐브 박용욱선수 한게임배 강민선수 질레트배 박성준선수(듀얼때)가 임요환선수를 딛고 우승하셨죠~ 저도 길섭선수 팬이라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예상하는 결승전
박정석 Vs 변길섭 제가 가장좋아하는 선수 3명중 2명~~ 결국 이기는편 우리편^^ 됐으면 좋겠네요
04/10/13 00:18
친구들끼리 잡담하며 꺼내기에나 적당한 주관성을 갖춘 화제 같습니다만. 친구들끼리 이런 얘기하시면 아무도 뭐라고 안하죠.... 물론 친구들도 반론은 펼칠듯 합니다만.
04/10/13 00:23
저 개인적인 예상이라고 썼는데...반응들이 과하시네요..
최연성선수의 확율을 낮춘것은 단지 승률만이 아니라 실제 경기에서의 포스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홍진호선수의 경우 낮게 잡은 것도 뭔가 압도적인 강함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04/10/13 00:51
% 를 적지 마세요..차라리...ㅡㅡ;;
타당성 없는 근거를 들면서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선수의 우승확률을 터무니 없이 낮게 잡으면 당연히 화가나죠.. 맵과 상대전적, 최근의 포스 등을 종합해서 내린 결론이었다면 분명 수긍이 가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04/10/13 00:57
포스만 갖고 우승하는게 아니죠.실제로 지난 질렛배 스타리그 예선,8강까지 최고의 포스를 가진 게이머가 누구였습니까? 정작 우승을 예상하시고자 한다면 앞선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여러 데이터를 통한 분석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04/10/13 01:05
DIZZY // 해달이라고 듣기 안좋은별칭? 그럼 엄재경 해설위원이 방송상에서 대놓고 해달이라고 말했는데. 잘못하면 테러당하겠습니다? 해달이 안좋은겁니까? 기가막히는군요. 제가 악의가 있어서 해달이라고 그런겁니까? 하도 글이 어이가없을정도로 주관적이여서 스겔을 응용해서 장난친것뿐인데. 그걸 가지고 너무 오바하는군요. 그리고 해달이라고 부르는게 모 문제가 됩니까? 이윤열 선수가 수달이라그래서 -> 해달로 바뀌고 그냥 그런가보다 해서 해달이라고 제가 부르는데 문제가됩니까? 이윤열 선수가 듣기싫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럼 홍진호 선수한텐 왜 콩콩 거립니까? 그것도 안되겠네요? 너무 오바하지 마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요시오카세이쥬로님. 전 위 글쓴분이 퍼센트 올린거보고 지극히 객관적으로 예상한겁니다. 최연성 8대5 이윤열 최연성 2대0 서지훈 최연성 4대1 박정석 그냥 전적만 놓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보면 최연성 선수가 가장 올라갈확률이 높고 결승만 올라가면 우승확률은 50:50이기땜에 그런소릴 한거죠. 단순 비유였을뿐입니다.
04/10/13 01:07
nexist님... PGR에 좀 더 글을 써보셔야 할 듯 하네요 ^^;
사람의 이름과 숫자를 연관시킬 때 객관적인 것이 아니면 그 호명된 사람이든... 그 사람의 팬이든... 기분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 거랍니다. 그냥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s:참고로 전 이글을 보고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_* 전 괜찮아요. 어차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이 8강안에 없기 때문에 ㅜ.ㅠ 주륵... 그치만 다른 분들은 주관적이라는 말로는 덮기 힘든 기분의 영향을 받으실 겝니다.
04/10/13 01:10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별다른 여과없이 말해놓고서, 반응들이 과하시네요...라뇨
이런식으로 적어놓았으면 비판도 예상 못하셨다는 말입니까? 글쓰신분의 글은 설득력 없는 부분도 꽤 많습니다. 특히 왠지 불안해보인다는 식의 말투... 좀 겸손해지고 비판도 받아들일수 있을 때 write버튼을 이용하셔야죠
04/10/13 01:16
master[mcm]님// 예전에 수달이라는 별명으로 이윤열 선수가 불릴때 그 별명은 맘에 안든다는 식으로 말했던거 같던데요.. 이윤열 선수는 토네이도 테란 천재테란 등으로 불리고 싶어 하더군요. 최연성 선수도 머슴이라고 안했으면 좋겠다는 뉘앙스를 풍긴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_-; 뭐.. 선수들이 그렇게 부르지말라해도 왠지 정감가는 별명이 있죠. -_-;
04/10/13 01:16
해달은 분명 이윤열선수 비방하는 용도로 많이 쓰였죠.. 흑흑... ㅠ.ㅜ
그래서 그말 처음 꺼낸 엄재경님이 대체 무슨의도로 그런걸까.. 정말 의심했었죠. 그런데 이제는 괜찮아요.. 해달이 귀여워요.. 흑 전 해달 머슴 뭐 애칭이니까 써도 괜찮다고 보지만 초고도의 XX까 이러표현은 심히 거북합니다.. 이게 뭔말인지 처음 봤을때 정말 난감했었죠..그냥 글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세요.. 무슨 음모가 있다고 생각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이글도 한 회원에 단순 예상글일뿐.. 글쓴이랑 다르게 생각하면 "난 홍진호선수(그냥 예를든것임) 우승예상 100%로 봐요.." 이러면 되지.. 뭘자꾸 따지고 긁고 하는지. 그러니깐.. 이제 그만들 싸우세요! 부탁이에요..
04/10/13 01:18
그냥 개인적인 예상으로 보면 안되나요?
이런글에는 그냥 '내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도의 개인적인 생각을 댓글로 달면 됩니다. 과민반응하시는분들이 좀 있어보이네요.. 저도 대부분의 사람들같이 임요환 선수 팬입니다만 글에 대충 공감이 가는데요.. 대진운이 좋아보이는 사람은 임요환과 박성준정도로 보이구요.. 그렇긴 해도 임요환 선수의 우승가능성은 8명중 하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04/10/13 01:25
MaSTeR[MCM]//제 글의 요지는 그것이 아닙니다 먼저 님이 그렇게 말한 의도를 밝혀달라 이거죠...
저도 수달이라고 자주 부르긴 합니다만.. 저건 그냥 뱀다리 처럼-_-; 푸념에 불과한 거고.. 아무튼 앞에 제가 물어본 부분에 대해선 하나도 얘기 안해주셨네요-_- 다시 제 말을 자세히 보세요 '해달이라고 부르기 전에 머머머를 제대로 해명해 주세요' 라고 했잖습니까 이 글이 왜 초 고도의 해달까 글입니까??
04/10/13 01:28
설마 그것도 그냥 단순히 이 글이 주관적이라서 맘에 안든다 그래서 스겔식으로 유머 한번 해봤다.. 는 겁니까?
그리고 님이 훠~얼씬 오바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_-;;
04/10/13 01:38
고도의 ~까 ~빠 라는 형태의 표현은 자제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주관적인 근거로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주관적이십니다"라고 이야기할 수 는 있지만, "고도의 ~까(빠)군요)"라는 말은 상대에 대한 예의를 잃는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 쓰신 분의 주관적인 생각을 다들 이해하시고. 이 글에 대한 코멘트는 여기서 맺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코멘트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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