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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9 04:41
그러니까...oov와 불꽃은 힘들게 올라왔으니 박태민 선수의 몫까지 해주기를(최연성 선수 1위, 변길섭 선수 2위 - 믿기 힘들겠지만 이것이 진실)
04/10/09 09:45
박태민 선수 너무 너무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아쉬움이 컸습니다... 듀얼에서 무조건 응원합니다.!!! 제가 이뻐라하는 김현진 선수만 안만나면... (김현진 선수는 스타리그로 직행 하기를 바라며...^^)
04/10/09 10:23
버는 그의 팬이 아닙니다만, 박태민 선수의 마지막 눈빛에는 너무나 가슴이 아려옵니다...지난주는 한빛의 프로리그 토너먼트 진출로 기쁘기도 했지만, 박경락 선수의 챌린지 리그 탈락으로 맘이 아프기도 하네요...
04/10/09 16:20
토요일 오전에 스타리그 보는 사람들은
오늘 아침 온게임넷편성표 대략 뷁 이죠 다행으로 이재훈 한승엽 문준희의 뒤를 이을... 한명의 프로게이머를 보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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