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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10:23
저는 김대기선수와 비프에서 5번해서 3번이기고 로템에서 김동준 선수를 4번해서 3번 이기고 성상훈 형을-_- 로템에서 많이해서 몇판이기고; 많이지고-_- 이현승 선수에게도 이겨봤습니다; 흐흐
반면; 서지훈선수랑 로템에서 했다가 우주관광 다녀오고;; 임효진선수에게도 로템에서 발리고; 프로게이머랑 게임하면 긴장되고 스릴만점이죠+_+
04/10/05 10:35
저는 운좋게 몇몇 프로게이머를 이긴적도 있었지만. 과거 김동준 선수에게 한번도 못 이긴게 한이 되네요. 김동준 선수의 저그한테도 진 아픈 기억이ㅜ.ㅡ
04/10/05 10:48
흐흐..저도 옛날에 프로게이머랑 하면 어느정도 승률은 나왔는데 = =
그때도 계속하면 승률 유지할 자신은 없었음.. ==;
04/10/05 10:55
저도 한번 스타프로게이머랑 해봤으면;; 저는 예전에 킹덤언더파이어 할때 김태훈(기억이 잘;;)선수랑 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닛싸움에서 이겨서 가슴이 콩닥콩닥 손이 부르르 떨렸다는; 유닛싸움 이기고 나서 너무 긴장을 해서 게임이 말려서 졌다는 어흑
04/10/05 11:38
프로게이머들과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정말 부럽군요...
저는 안드로메다 관광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한번 해봤음 좋겠는뎅...ㅠ.ㅠ
04/10/05 13:12
전... 이 pgr 대회에서 아마추어 예선에서 1위하고 프로들과 섞이는 예선에서 안석열 선수에서 2:0으로 그냥 졌다는..=_=;; 긴장 많이돼요..;;
04/10/05 13:21
전 직접 해보진 못했지만 딴 분들이랑 옵방만들어서 구경할때 옵방 들어오신 분이 바로 박경락선수;;;그런데 심심해서 들어오신것인지 5드론해서 막혔더니 그냥 나가시더군요;;;
04/10/05 13:30
하이텔 kga 스타게시판이 처음 생겼을때, 우연히 동준님과 한게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로템 6시 테란, 입구 밖으로 한걸음도 못나가보고 졌습니다.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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