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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3 01:53
저는 주로 유게에서 활동해요.자게에 글을 쓸려고 몇번 시도는 해봤는데 마땅치가 않네요.^^:
음...그나저나 밤이 깊었는데 안주무시나봐여? 같이 스타나 한겜 하실래요?
04/10/03 01:54
글 쓸만한 거리가 요즘은 나오지 않는 것도 있겠지만...
리플만 전문적으로 달면서 활동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행동하는 사람도 있지요. 전 그 부류에 들어있습니다.
04/10/03 02:24
양정민님//알고있습니다. 항상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자게에 그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한번 '던져'보는 겁니다.
그 센스와 감각이라면, 비록 거친표현일지라도 양정민님의 글을 많은이들이 즐겨볼 겁니다. 시작이 중요하다죠. 한번 해보세요. 이밤부터라도요. hero600님//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대략 압니다. 그 부류에서 벗어나세요. hero600님은 다소 완곡하게 표현만 한다면, 정말 멋진 글을 남기실 분이란걸 압니다. 뉴님//저 뉴님의 글 많이 봤습니다. 알아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만족하고 즐기시면 그걸로 족합니다. 저처럼 뉴님의 글을 읽는 사람도 적지않다는 것 기억하세요. 성제는내여친님//쪽지함있죠? 거기서보면 list가 있어요. 상단에. 쪽지보낼 수 있는 사람들, 즉 로그인한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수요일님//제가 언급한 바로 그분이시군요.^^ 한번 글을 써보세요. 처음엔 쑥스럽고 두렵기도 하지만, 일단 써보시면 다른분들과 더 가까워진 자신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해보세요. 제가 제일 먼저 리플로 축하드릴게요. 물론, 타이밍이 맞아야지만, 처음이 아니더라도 꼭 리플로 축하드리죠. 해보세요.
04/10/03 02:27
hero600님//리플을 달고 보니까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네요.
그 과정이라는 표현에서요. 다른뜻은 없고요, 단지 hero600님의 프리뷰를 읽어왔고, 그 과정에서 생긴 몇가지일, 그리고 비타넷으로 가실때의 일등에 대해 계속 봐와서요..... 그런일 때문이 아닐수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프리뷰때 느꼈던 럭셔리한 글들을 상기할 수 있기에 hero600님의 글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남 겨 주 세 요.~~
04/10/03 03:04
하늘소망님//맞춤법 지적하시는분중 태클성으로 하시는분은 별로 없으십니다. 그건 공지사항에 나와있기에, 그리고 좋은글을 보다 더 보기좋고 읽기 편하게, 그래서 글 내용과 그 글의 진심에 집중할 수 있도록하기위해 지적하는 겁니다.
만약 정말로 태클성 지적이라면, 오히려 그냥 '네, 감사합니다.'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마음이 편해지고, 더이상의 논란도 없을것 입니다. 머 무서워 장못담그나요? 하고싶은말, 공유하고싶은 마음으로 족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글 많이 남겨주세요.
04/10/03 03:51
위에분 말이 맞습니다 제가 글을써도
제 의견과 다른분이 그건 틀리다고 웃기고 있네 이런 식으로 은근히 비꼬는 리플들을 많이봐서 좀 두렵긴 하네요;
04/10/03 04:09
귀찮아 하는 중 입니다.
사실 쓰고 있는 소설이 있는데.... 벌써 2주째 한자도 안쓰고 있군요. 음... 이러다가 안쓴 소설이 벌써 몇개는 되는것 같네요....
04/10/03 04:12
전 마땅한 주제거리 찾기가 힘드네요.
사실 글을 몇번 쓰는 도중에,혹은 다 쓴뒤에 글을 지운적도 있구요.^^: 아무튼 비오는수요일님// 말씀 감사합니다.
04/10/03 04:30
좋은 글 읽고 싶어요~~
잠도 안오는 새벽에 ㅜ.ㅜ 맨날 눈팅만 하는 JohnMcClane이었습니다... 쿨럭 참... 허리 조심들 하세요... 전 거진 일주일째 이리도 고생한답니다...
04/10/03 06:24
다섯시에 일어나서 끼고 자던 렌즈를 빼고,(쿵) 이것저것 체크하면서 한가한 아침을 보내지요. 글 읽으면서 좀 화도나고, 답답하기도하고. 여하튼, 썩 기분 좋은 아침이라고는 할 수 없네요(완전 ㅇㄻㄴㅇ)켁.//
아, 오늘도 날씨 쌀쌀합니다. 건강들 조심하세요^^
04/10/03 13:30
10여일 정도 만에...컴 앞에 앉았습니다.ㅠ.ㅠ
간만에 치는 자판이 어색하고..또 괜히 새로워서 막 두근거리는 중입니다. 그 사이에...늘 변함없이(?) 활기차게 돌아간 여러 공간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음음.....그 공백을 채우려면...전 눈팅을 한참동안 해야할듯 하네요..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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