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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1 22:58
이윤열-박성준 안돼요~~ 각조 2위는 서로 붙지 않습니다 ^.^
저는 서지훈 선수의 테테전이 보고 싶어요 ^.^;; 이윤열-박정석 경기도 보고 싶고요. 8강 대진 너무 기대돼요~
04/10/01 23:00
남은 3장 누가 올라가든..정말 이번 8강 선수들 화려하군요...
너무너무 기대되구요... 글쓴이님의 바램대로 제로스선수의 선전을....^^
04/10/01 23:02
박태민선수 8강 가야 되는데.. 대진 저렇게 되면 안돼욧~~~ ㅠ.ㅜ
요즘 왜 이렇게 박태민선수가 좋아지는지... 조만간 일낼거 같습니다(바랍니다^^;)..
04/10/01 23:15
최연성선수 - 엠겜에이어 온겜도 접수해야지 진정한 강자로 거듭나겠죠.
임요환선수 - 황재의 부활, 이제는 갈증을 풀어야죠. 홍진호선수 - 저그최초우승을 놓쳤습니다. 이젠 우승한이라도 풀어야죠. 이윤열선수 - 명성에 걸맞지 않은 온겜넷성적,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죠. 박정석선수 - 가을의 전설 주인공으로서, 2회 우승기록에 도전해야죠. 변길섭선수 - 오랜기간 웅크렸죠. 기회는 항상 오는것이 아닙니다. 서지훈선수 - 3대, 혹은 4대테란중 가장 임펙트가 필요한 선수죠. 박성준선수 - 우승자 징크스는 깨버려야죠. 저그징크스에 이어서. (변길섭선수, 최연성선수, 박성준선수는 글쓰신분의 진출가정에 따라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렇게보니 다들 꼭 우승해야하는 이유가 있네요. 트로피는 하나이고, 명분은 여덟이고.....
04/10/01 23:27
서지훈 : 이윤열(최연성)
홍진호 : 최연성(이윤열) 변길섭 : 박성준 임요환 : 박정석 정도로 예상되네요; 엔트리는 글쓰신분 가정 기준이구요.; 1,2,3,4 번의 순서는 임의 지정이고 각 조 1위 기준으로 같은 조를 만나면 안되고 같은 팀도 배제하고 동족전을 최소로 하면 위와같은 대진이 예상됩니다. 확실친 않죠; 개인적으로는 변길섭 선수나 최연성 선수 자리에 박태민 선수가 있길 바랍니다만[...] 저그 파이팅입니다-_ㅠ
04/10/02 04:02
탈락 확정자인 이병민, 전상욱, 변은종, 박용욱, 이주영선수들 역시 어떤 종족상대로 스페셜 리스트들이거나, 우승을 놓고 격돌해야할 선수들이긴 하죠... 여러모로 이번 시즌의 진출자들의 면모가 화려하긴 한 것 같습니다.
04/10/03 00:57
A : 박성준 신정민 안기효 서지훈
1.서지훈 2.박성준 B : 박정석 이병민 홍진호 전상욱 1.홍진호 2.박정석 C : 최연성 박태민 변길섭 변은종 1.최연성 2.변길섭 D: 임요환 이주영 박용욱 이윤열 1.임요환 2.이윤열 A:1.최연성 2.박정석 B:1.박성준 2.전태규 C:1.이윤열 2.나도현 D:1.박용욱 2.서지훈 A1 vs B2 서지훈 vs 박정석 A2 vs C1 박성준 vs 최연성 B1 vs D2 홍진호 vs 이윤열 C2 vs D1 변길섭 vs 임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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