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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1 00:08
무순위로.^^
1. 페르시아의 왕자 2. 원숭이섬의 비밀2 3. 삼국지3 4. 대항해시대 5. EA FIFA 시리즈 (98,99,2000....) 6. EA NBA 시리즈 (98,99,2000....+ 옛날 NBA) 7. 스타크래프트 8.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9. 하이히트 베이스볼 10. 기타 여러가지 많은 게임들..^^
04/10/01 00:14
1. 삼국지4
2. 대항의 시대2 3. 스타크래프트 4. 워크래프트1,2 5. 둠1,2 6. 프린세스 메이커1,2 7. 심시티 8. 창세기전 9. 포트리스 10. 지뢰찾기 저같은 경우는 대부분 옛날에 했던 게임들이 생애 최고의 게임이네요.어릴때 몇일 밤낮으로 사촌형과 했던 게임들...^^:추억들이 참 많아서요.
04/10/01 00:18
1. 삼국지3
2. 대항해시대2 3. 스타크래프트 4. 천사제국2-_- 5. 어스토니 시아스토리 6. 삼국지4 7. 삼국지 영걸전 8. 고인돌2 9. 카운터 스트라이크 10. 하드볼4-_-
04/10/01 00:20
대항해 시대2는.. 아직도 하는.. 정말 생애 최고의 게임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적어도 대항해 시대 2해보신분들은 최고의 게임 10개 뽑으라 한다면 대항해시대가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하핫;
04/10/01 00:21
1. 샤이닝 포스
2. 킹오브 파이터 97 3. 버츄어파이터 2, 3 4. 젤다의 전설 5. 스타크래프트 6. 드래곤볼 Z 2 7. 파이널판타지 6 8. 어스토니시아스토리 9. 네모네모로직 -_-; 10. 삼국지 ^^;
04/10/01 00:22
1. 울티마4
2. 울티마6 3. 바즈테일 시리즈 4. UFO 5. 페르시아의 왕자 1, 2 6. 둠 1, 2 7. 울티마 7-part 2 : Serpent Isle 8. 인디아나 존스 3 - 최후의 성전 9. 작의 모험 10. 울티마 언더월드 1, 2 울티마 시리즈가 절반이 넘네요..-_-a
04/10/01 00:24
무순위
스타크래프트, 삼국지, 카운터 스트라이크, 디아블로, 프린세스 메이커, 동급생*-_-*, 창세기전, 포트리스, 리니지, NBA 농구...이정도?
04/10/01 00:26
윽 10가지를 꼽자니 너무 많은 게임이 떠오르네요.
다섯가지만 꼽자면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대항해시대2, 삼국지5, KOF97
04/10/01 00:27
저에게 있어서는 10가지를 꼽으라면 하도 많아서 기억도 희미하지만 확실하게 이거 하나만은 꼽을 수 있습니다.
바로 스타크래프트를 위협했었고 블리자드가 이 게임을 보고 불가피하게 수정을 가했었던 존재.......... 토탈 어나힐레이션입니다. 지금도 계속 하고 있지만 지금의 C&C류의 게임을 보면서도 이만큼의 육해공이 다양하게 펼쳐지지는 못했구요 ....... 또한 다양한 모드의 적용이 가능한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또한 최초의 3D전략시뮬레이션이었죠....... 사담에는 블리자드가 이것을 보고 많이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04/10/01 00:31
워크래프트2............
사촌 누님께 94년도에 선물받고 486 컴터를 몇주간 풀가동 시키던 어렴풋한 기억에 아슴아려오는 그리움이 한방울이 제 가슴이 번지는듯 -_- 캬!!!!!!! 그 알아 먹지도 못하는 게임 브리핑, 미션 성공 목적을 영어 사전을 뒤적거리며 해석해서 클리어 했을때 쾌감은....... 따다단! 하면서 떠오르던 그 victoiy의 감흥은...... 참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살아가는 동물이란 말이 다시한번 제 마음에 와닿습니다
04/10/01 00:31
1. 울티마 7 - part2 : Serpent Isle
2. 울티마 5 Warriors of Destiny 3. 스트라이커즈 1945 II 4. 천지를 먹다 II 5. 삼국지 2 6. 둠 1 7. 헥센 1 8. 다크사이드 스토리 9. 스타크래프트 10. YS 6
04/10/01 00:31
1. 삼국지 2
2. 보글보글 3. 삼국지 3 4. NBA Live 97 5. 스타크래프트 6. 삼국지 공명전 7. 삼국지 영걸전 8. 포트리스 9. 뿌요뿌요 10. 트리플 플레이 2002 절반이 삼국지 시리즈네요...@,@
04/10/01 00:31
몰겠어요님//댓글에서 영걸전 보고 뜨끔(?)했습니다.
적어도 5위에는 가야했었는데.ㅠㅠ이제서야 기억이 나네요. 영걸전 정말 말이 필요없죠. 관우 한번 살려볼 거라고 몇일 밤낮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세이브>>로드>>세이브>>로드... 그리고 게임내내 나오는 유비초상화 무한 클릭하면 유비 레벨 99에다가 돈이 올라갔던가?음...하여간 그런 쨉실이(?)도 있었죠.^^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들... 예전에 했던 게임들 생각하니깐 훈훈해지네여. 아참 프린세스 메이커2에서도 하나 있었죠.dd파일이라고 있는데, 그걸 지우면....^^::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04/10/01 00:35
배규수님// 으~저랑 비슷한 추억이 있으시네요.
적군을 다 죽인 거는 같은데 영어를 못알아 먹어서 정말 몇일동안 영어해석한뒤 미션을 깻던 기억이 나네요. victoiy 떳을 때의 그 감동은...으어~! 그리고 새로운 미션의 설레임+_+
04/10/01 00:35
저같은 경우 무순위로 꼽자면...소닉3&너클즈, 건스타 히어로즈, 삼국지 영걸전, 수파플렉스, 레이맨, 고인돌, 심시티, 파랜드 택틱스1,2, 니드 포 스피드 정도 되겠네요...
04/10/01 00:47
저도 무순위로
1.용기전승2(윈도우95로 했었던 최초의게임) 2.열혈축구(패미컴으로 동생과 진짜 재밌게했던 기억이납니다) 3.파이널판타지7(설명필요없죠^^) 4.발더스게이트(놀람..) 5.스타크래프트(역시 마찬가지!) 6.택틱스 오우거(최고의 rpg 최고의 슈퍼패미콤소프트) 7.파이널 판타지 택틱스((택틱스오우거의 제작사인 quest에서 멤버를 빼와서 만든 게임 역시 대작)
04/10/01 00:48
영걸전 할 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조조 색히가 부활하는 거 보고 모니터 부숴버릴 뻔했습니다. 넘 어려워요, 영걸전 ㅜㅡ
04/10/01 00:49
1. 스타크래프트
2. 파랜드 택틱스1 3. 삼국지 6 4. 디아블로 2 5. 라그나로크(-_-) 6. 어스토니시아 스토리(R도 포함) 7. 서풍의 광시곡 8. 슈퍼마리오 시리즈
04/10/01 00:51
어려서부터의 기억 순으로...
1. 제비우스 2. 앗소 3. 스트리트 파이터 2 4. 사무라이 쇼다운 5. 커맨드 앤 퀀쿼 6. 스타크래프트 7~10 아직 없음
04/10/01 00:53
edelweis_s님//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끝판은 아마 3개 연속 되있죠?
그중 두번째인가 세번째는 성안에서 불을 질러버린다는.ㅠㅠ 가뜩이나 피없어 죽겠구만 불지르는거 보면 환장하죠 으...그만큼 끝판깨고 나면 몇일은 싱글벙글 했었죠.^^ 그리고 조조전은 스토리가 2개로 나뉘어져있어서 더 재밌었다는.^^그걸로 하면 나중에되면 유비,장비 등등 유령으로 나와서 싸우죠. 악마가 된 제갈량 너무 무섭습니다.ㅡㅜ 대신 관우를 우리편으로 만들수 있어서 어느정도 용서됨-_-::
04/10/01 00:54
저도 무순으로..
1. 랜드스토커즈 2. 샤이닝포스2 3. 액시스 4. 크로노트리거 5. 드래곤퀘스트 3 6. 스타크래프트 7. 파이날판타지6 8. 아머드코어 시리즈 9. 킹오브파이터즈 94,95 (-_-b) 10. 아랑전설시리즈..
04/10/01 00:57
1.발더스게이트
2.스타크래프트 3.영웅전설3 4.삼국지3 5.창세기전2 6.대항해시대2 7.삼국지영걸전 8.울티마온라인 9.아이스윈드데일 10.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04/10/01 00:57
1. 스타크래프트
2. 울티마7 3. 위저드리7 4. 마이트앤매직3 5. nba live 2000 6. 워크래프트3 7. 토탈어니힐레이션 8. 디아블로2 9. 삼국지3 10. 루카스 아츠 인가 루카스 필름인가 그 회사에서 나온 어드벤쳐들. (무순)
04/10/01 01:01
무순으로
1.삼국지6 5부터 9까지(10은 아직)중엔 그래도 6가 젤 기억에 남네요 2.피파2k 슛게이지가 없던 시대 3.스타크레프트 설명필요없죠 4.삼국지 영걸전 마지막 조조가 77렙이였던게 기억이나네요 정말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 5.텐가이 비행슈팅게임중에서 재일 재미있게 플레이했죠 6.kof00 이오리스라는 우리나라에서 게발해서 화재를 모았으나 이진주,폭시 둘이 밸런스를 망쳐났죠 그래서 이진주,폭시를 마스터하려고 했으나.. 역시 커맨드가 쉬운 베니로... 7.파랜드 택틱스1 설명이 필요없죠.. 명작rpg 8.파랜드 택틱스2 이하동문(3편부터는 묵념) 9.킹덤언더파이어 요즘 더 크루세이더가 개발된다지만 xbox없음으로 관계없음 이게 정말 우리나라 게임인가 할정도로 잘만들어진 게임 어색한 매뉴화면과 종족이 2가지라는 점외에는 만족스러움 게임이였습니다. 10.mvp2004 ea스포츠의 오점 트리플플레이의 환영을 지운 mvp시리즈 2003에서 아쉬웠던 점이 많이보완되었고, 2005도 기다려지는 게임 덤으로 최악 3 1.트리플플레이2002 ea스포츠 최대 문제작!!.. 3do사의 하이힛2003때문에 제대로 폭삭망한 게임이죠. 정말 게임성에서 3조27배, 그래픽에서 40조3천억2배 하이힛이 뛰어났습니다. (물론 지금은 하이힛보다 mvp가 더 낫다고 생각) 2.파랜드택틱스3.... 2에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더라면 3에서 그만포기했으면 했지만 결국 4,5편까지 나왔죠(5편은 음.. 약간 예외로 하고싶네요.) (전작의 후광때문에 평범한 게임임에도 많은 비판을 받았죠) 3.마그나카르타 버그의 종합선물셋(직접구입한건 아닙니다만)
04/10/01 01:02
1. 디아블로2 (제가 가장 빠져살았던 게임인듯)
2. 스타크래프트 (말이 필요없는 게임) 3. 피파2002 - 2004 (나름대로의 추억이 있는..) 4. 삼국지시리즈 (개인적으로 5편이 제일 재미있었네요) 5. C&C시리즈 (스타이전에 경험해보았던 새로운세계) 6. CM3 (축구폐인...) 7. 심시티2000 (역시 추억의..) 8. 화이트앨범(-_-) 9. 드래곤볼초무투전3(슈퍼컴보이용) 10. World of Warcraft (최근에 진짜 헤어나오지 못하는중이네요)
04/10/01 01:05
요즘 온라인게임에 지루하던차에 여러님들이 올려주신 pc게임을 보고 게임을 받아서 해봐야 겠군요 혹시 싱글게임중에 스피드한게임없을가요 레이싱뿐만 아니라 액션게임도요 이건나의 바람이지만요 ㅡ.ㅡ
04/10/01 01:07
삼국지5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2 D&D S.O.M 대항해시대2 퍼스트퀸4 디아블로 영걸,조조전 슈퍼마리오3 남북전쟁 해본 게임이 많진 않지만 명작으로 10개는 채워지네요 흐흐
04/10/01 01:10
순위상관없이..
1.창세기전시리즈..(외전포함) 2.어스토니시아스토리 3.스타크래프트 4.열혈씨리즈..(진짜 어릴때 미친듯이 했죠..-_-) 5.FF5 (이후는 정말 싫어했다는..) 6.리니지 7.영웅전설 시리즈 (강추..-_-) 8.영걸전,조조전,공명전~ (재밌죠. 강추 ) 9.삼국지3. (날라다니는 키보드위의 손..-_- 이것만큼은 박정석선수스피드못지않을꺼라 자부!!) 10.이스 시리즈
04/10/01 01:16
1. 원더보이
2. 킹오브파이터 95 3. 스타크래프트 4. 세이브축구 5. 스트리트파이터 6. 프린세스메이커 2, 3 7. 한게임 맞고 (~_~)
04/10/01 01:17
ⓣⓘⓝⓖ님// 허걱...3가지인가요?
기억이 안나는건지 정말 2개밖에 안깻던건지 잘 모르겠네요.^^: s낭만호랑이s님// 경험 하셨나보군요.그땐 그만한게 없었죠...^^:
04/10/01 01:20
1. 스타크래프트
2. 동급생 -.- 3. 동급생2 -_- 4. 하급생 -_-; 5. 유작 -_-;;;;; 6. 울티마5 7. 삼국지3 8. 워크래프트1,2 9. 디아블로2 10. 더블드래군 (헉-_-; 드래곤이었지...) 2위부터 5위까지는 기억나는 게임이 없어서, 재미없게 했지만 순위채우려고 억지로 쓴것임 -_-a
04/10/01 01:24
1.FF6 (제가 꼽는 최고의 게임..)
2.크로노트리거(역시나...) 3.마이트앤매직7(며칠간 밤을 세게 만들었던..) 4.챔피온쉽매니저2002(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5.대항해시대3(남들은 최악이라고 하지만 가장 좋았던 시리즈) 6.동급생1(므훗--+보다는 단순 연예시뮬레이션으로 재밌게 했던ㅋ) 7.실황파워풀프로야구시리즈(가장 재밌게한 야구게임) 8.타임크라이시스시리즈(아직도 오락실가면 이것만 한다는) 9.사무라이스피리츠-패왕전설-(가장 자신있던 대전격투..) 10.스타크래프트(무슨말이 필요할지.)
04/10/01 01:24
1. 삼국지6 (2,3,4도 재밌었지만 제가 꼽는 최고의 삼국지는 6입니다. 특히 BGM을 너무나 좋아했죠.)
2. 스타크래프트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피시방 붐을 일으키고 프로게이머라는 직종을 탄생시킨 최고의 게임!) 3. 디아블로2 (바바의 무한 휠윈드, 소서의 무한 오브 등등... 근 6개월간 중독됐던 게임이었죠;) 4. 창세기전3 (최고의 스토리, 최고의 감동 ㅠ_ㅠ 창세기전 시리즈는 전부 재밌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건 3...) 5. 삼국지 조조전 (사실모드, 가상모드, 중간모드 모두 깨고 에디터 써서도 깨보고 보물 다 모아서 풀셋 갖추고 다시 깨보고... 질리도록 엄청 많이했던 게임이죠.) 6. 영웅전설1 (다른 시리즈도 재밌게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1... 어린 나이에 참 많은 충격을 받았던 게임이죠. 처음으로 롤플레잉이란 걸 알게되기도 했고...) 7. 고인돌2 (이거 땜에 예전 486 컴퓨터 2번이나 AS 불렀던 기억이... 너무 많이해서 컴퓨터마저도 질렸던 걸까요-_-;;) 8. 삼국지 영걸전 (난이도의 압박-_-; 그래도 정말 재밌게 했었죠 ㅠㅠ) 9. BUMPY (고인돌과 마찬가지로 486시절때 죽어라고 했던 게임-_-; 나름대로 고수? 소리를 듣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네요-_-;;) 10. 요환님퀘스트 & 청춘전 (요즘 했던 거 중에 가장 재밌었던 게임-_-; 장난으로 넣은 게 아닙니당;; 정말 재밌게 했어요 ㅠㅠ)
04/10/01 01:25
1 망국전기
2 프로토코스 3 영웅전설 4 창세기전 5 스타 6 워크2,3 7 커맨드 앤드 퀀커 8 삼국지 9 발더스 게이트 10 던젼엔 드래곤즈 섀도우 오브 마스타라-_-b 10번 올인!
04/10/01 01:30
난.
1.스타크래프트 지금도 하는게임 3년째 하는중 2. 메탈기어 솔리드2 나의 생활이 되버린 스타를 제외하면 일생일대 최고의 게임 영화보다 멋진 게임 3. 발더스데이트 or 테일즈 오브 더 소드 코스트 얼마전에 인테넷경매 사이트에서 싸게 구입해서 했는데 D&D룰 RPG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적극추천 너무 잘만어 복잡한게 단점인 게임 스토리는 최고 반지의 제왕과 같은 기분 4. 발더스게이트2 or 쓰론 오브 바알 이건 친구에게 2000원에 싸게 구헀지만. 2000원이 죄송스러울 정도인 게임 1편보단 자유도가 떨어지지만 그의 후속 발더스 스토리의 완결 5.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발더스 시리즈 포가튼렐름지역이 아닌 플레인 스케이프를 배경으로 한 게임 선과악 구분이 확실함. 약간 발더스보단 덜 생각해도 되지만 재미는 뒤쳐지지 않음. 6. 아이스 윈드 데일 이게임은 여타 다른 발더스 시리즈보단 플레이 시간이 짧지만. 액션이 좋은 게임 발더스가 어려우신 분은 이겜부터 익히고 발더스를 하는게..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게임 7. 귀무자 1,2,3 액션 스토리 최고 1편은 스토리와 게임성은 좋지만 플레이 시간이 짧고. 2편은 99%작 3편은 100%로에 가까우나 너무 쉬운 게임 하지만 재미는 최고 8. 사힐런트힐 1,2,3,4 최강 공포물 2편 추천 9. 삼국지8 삼국치 초보들 추천 나에겐 가장 재미있는 작품 허나 전투시간이 약간 김 10. 미디블 토탈워 진정한 전략 시뮬. 최대 10000명의 전투란(난 10000명까지 싸워본 적은 없지만) 중사항에서도 원활이 돌아감 전투만 빼고 다른 게임 운영은 삼국지와 유사 유럽을 무대로한 삼국지 방식 게임
04/10/01 01:39
이걸 빼놓으시면 절때 안되죠
절때 지존 퍼스트퀸4 다크세라핌 두게임은 아직까지 잊어지지 않는 명작들 그리고 추천게임은 창세기전 시리즈와 손노리 게임들 어스토,포가튼사가,악튜러스... 정말 강추입니당..
04/10/01 01:52
크게 콘솔 게임과 pc 게임 그리고 오락실게임!!!!!
저는 메가드라이브 유저였죠~ ~_~ 슈패도 조금 했긴 했습니다만.. 메가드라이브에 정감이 ^^;
04/10/01 01:54
1.스타크래프트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7년동안 이 게임잡고 있습니다..그 이상의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2.디아블로2 (저는 학창시절 폐인의 길로 접어들게 만들었던 겜이죠..이겜땜에 학교 안갔던게 수두룩...-_ㅠ) 3.삼국지 시리즈 (전 4부터 시작했는데요...지금까지 한번도 절 실망시킨적 없었습니다.. 다만 9는 - _-쬐까...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었죠...5를 가장 잼있게 한거 같습니다..) 4.대항해시대 시리즈 (역시 말이 필요없는 코에이의 명작...2가 특히 기억남네요...) 5.진삼국무쌍 시리즈 (전 플스2를 순전히 이겜땜에 샀습니다..- _-) 6.워크래프트2 (제가 중학교 입학 선물로 컴터 받았을때 즐기던 게임이죠...C&C와 라이벌 게임이라구 할만했는데..전 워크를 더 사랑했습죠...학교에 가면 c&c파와 워크파로 나누어서 논쟁을 벌였던 기억이- _-+) 7.엠파이어스 (친구들과 ipx겜하던게 고작이고..해본분도 그리 많지 않겠지만...전략시뮬에 상당한 명작이죠..) 8.프로토코스 (이 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런지^^;;) 9.동급생..- _-;;; (한때 저를 미치게 만들었던- _-;;;) 10.영걸전 시리즈 (재미도 하나는 정말 죽음이죠...근데 조조전 이후는 안나오고 있군요...아쉽다는...) 적고 보니 대부분 코에이겜- _-;;
04/10/01 01:55
-삼국지2
Koei 사의 걸작. 다들 잘 아시죠? -원조비사 역시 Koei사의 작품. 삼국지시리즈나 오다 노부나가게임(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유라시아 대륙전체를 아우르는 대 제국의 경영이라는 내용이 맘에 들어서 열심히 했던 게임. 완성도도 높고 전투모드가 삼국지 시리즈 보다 훨씬 재밌지요. -Star Fleet(애플 8비트컴퓨터 게임) 우주항해, Krellan, Zaldran 인들과의 전투. 1987년도에 출시된 8비트용 게임의 걸작. 그러나 지금처럼 게임산업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알려지질 않았지요. -삼국지 영걸전 유명한 Koei사의 게임. 조조의 부활씬이 인상적이었던 게임입니다. 장수의 부대를 변경할 수도 있고 레벨에 따라 능력에 차등이 있는 등. 롤플레잉 게임의 묘미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게임 이게임하면서 레벨올리는 것에 치중해서 장비 관우 레벨이 100이 넘어가기도... -MS Windows Pinball 윈도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게임 중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핀과 범퍼를 맞추던 수준을 넘어서서 미션에 도전하게 되면 점점 빠져드는 자신을 느낄수 있습니다. 제 기록은 2천만점. 8천만점까지 가는 사람을 봤는데 대략 1시간 정도걸리더군요. -대항해시대 석사학위논문 쓸 때 우연히 구하게 된 공짜시디로 접하게 된 게임. 밤새 게임하고 아침에 눈이 벌개져서 논문쓰고 있으면 교수님이랑 선후배들이 고생많이 한다고 격려해주던 기억이 ㅡ.,ㅡ 개성있고 능력치가 높은 주인공이 많은 것이 매력이지요. -쇼고 (Shogo) 1997년도에 출시되어서 3D게임계를 휘어잡을 뻔했지만 스타크래프트와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인기에 맥을 못추고 사라진 걸작 기본 엔진은 카운터스트라이크와 비슷하지만 로봇이 주인공이고 비행모드가 있고 무기가 훨씬 강력(?)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Street Fighter 2 이것도 말이 없는 걸작입니다. 1987년도던가?? 에 출시되어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파이터가 3명밖에 안되던 전작에 비해 개성강한 파이터가 6명이고 1대1 대전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전에도 1대1 대전게임은 있었지만 파이터가 똑같아서 무효 ㅡ.,ㅡ -Decent 이것도 3D게임. Doom류의 걸어다니는 3D게임에 점점 질려가던 중에 날아다니는 주인공에 매력이 있었지요. -Star Craft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지요? ^ㅡ^
04/10/01 01:56
1. 삼국지4
2. 대항해시대2 3. 어스토니시아스토리 4. 삼국지 영걸전 5. 심시티1 6. 스타크래프트 7. 씰 8. 화이트앨범 9. 영웅전설3 10. 워크래프트2 10개 꼽을라니까 너무 많아서 -_- 아깝게 순위외인 게임들로는 -_- 둠1, 둠2, 영웅전설1, 나르실리온, 대항해시대4, C&C, 워크래프트2, 프린세스메이커2, FF6, 조조전, 은영전4ex, 위닝2002, 위닝7인터내셔널, 페르시아의 왕자1, 고인돌1, NBA농구(도스용.. 다들 아시죠? -_-),카비의 모험, 삼국지3, 8 등등 너무 많네요 -_- 으음.. 게임과 함께 하는 인생 -_-~
04/10/01 01:58
1986년도에 출시되었던 야구게임도 참 좋아했었답니다.
뚱뚱이 홀쭉이 꼬맹이 정상인 4가지 캐릭터가 있었고 마구투수와 홈런타자를 한명씩 고를수 있었지요. 10개밖에 못골라서 아쉽지만 탈락 ㅡ.,ㅜ
04/10/01 02:03
접한 시간 순으로...
1. FF 6 2. Serfcity 이후 차기작은 Settler라는 이름으로 나왔지요. 이 게임만 4년했습니다. 스타이전에 접했던 최고의 전략시뮬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진행이 너무 느린 시스템이 흠.. 3. Starcraft 가슴 두근거리면서 처음 스타하던때가 그립습니다. 4. Warcraft 3 워 3 발매후 스타는 안합니다 ㅡoㅡa
04/10/01 02:08
어릴적 한동네 컴퓨터 한대씩 있을때 부러움을 받으며 사이나쁜친구는
절대 집에 못들어오게 하고 다함께즐겻던.... 동계올림픽 하계올림픽 고인돌 nba 조금 성장하자 단순한건 싫어하며 밤을 지세웟던 영걸전... 오늘따라 어릴적이 그립네요..
04/10/01 02:10
조조전 엔딩은 빨간거.. 파란거.. 그리고 노란거(중간엔딩)이 있죠. 기억에 의하면 중간엔딩은 실제 삼국지랑 똑같이 흘러갔던거 같은데.. 맞나?-_-
04/10/01 02:13
1.슈퍼로보대전시리즈(그중엔 슈패용 슈로대3차)
2.파판6 3.캡틴쯔바사3 4.위닝일레븐7 5.창세기전2 그리고 3(3는 스토리만) 6.로맨싱 사가 2 3 7.제비우스 8.랑그릿사 9.스타크래프트 10.마성전설
04/10/01 02:23
1.어스토니시아스토리
2.악튜러스 3.울티마온라인 4.스타크래프트 5.삼국지3 6.발더스게이트2 7.디아블로2 8.둠 9.카운터스트라이크 10.다크사이드스토리
04/10/01 02:26
1..스타
2.스타 3.스타 4.스타 5.스타 6.스타 7.스타 8.스타 9.스타 10.스타 음 ..스타외는 할줄아는게 없어서리 또한 지금껏 스타외는 해본게 없어서리 죄송하군요 뭐 저같은 사람도 있을 지 몰라서 적습니다.
04/10/01 02:31
1. 창세기전2
2. 스타크래프트 3. 삼국지 4. 발더스게이트 1~2 5. 열혈시리즈 6. 파이널판타지6 7. 슈퍼마리오 8. 던전&드래곤2(오락실) 9. 스트리트파이터 10. 킹오브파이터
04/10/01 02:51
접해본 과거순으로부터
1. 양배추인형 2. 슈퍼마리오3 3. 파이날판타지3,5,6 4. 성검전설2 5. 삼국지 3,4,5 6. 프린세스메이커2 7. 하이리워드 8. 은하영웅전설4 9. 스타크래프트 10. 디아블로2
04/10/01 03:02
1. 삼국지3
2. 은하영웅전설 3 sp 3. 스타크래프트 4. 프린세스메이커2 5. 하이리워드 6. 스트리트파이터2 7. 심시티2000 8. 듄2 9. 슈퍼마리오 10. 피파98
04/10/01 03:25
저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게임들... 무순위
1. 삼국지 영걸전 (아 ..리메이크판이 나왔으면 합니다.. 어렵지만,,정말 ) 2. 삼국지 공명전 (제갈량, 조운을 좋아하는 터라..난이도는 좀 쉬웠죠.) 3. (플스) 삼국지 전기1 - 폐인 만드는 영걸전 일부 시스템의 플스판 4. 삼국지 2 - 처음 게임의 위력을 접하게 만들었던....게임이지요. 5. 삼국지 4 - 제갈량의 풍변,천변 가지고 놀기 ... 수업 많이 빼먹었죠. 6. 스타크래프트 - 보는 것만... ^.^;; 직접 하는 것은 12승 500패이후 포기 7. 심시티 2000 - 도시 만들어놓고 일부러 폭동일으키는 재미.. 8. 프린세스 메이커2 -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열심히 했던가 하는 느낌 9. 동계올림픽(스키 게임 많이 나오는 것) - 활강 멋지게 하려고... ^.^;; 10. 삼국전기 (삼국지2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대만 게임-재밌었죠.) 6.
04/10/01 03:42
1. 삼국지5. (친구들끼리 모여서 1박2일로 삼국지를 했었죠. '조조의대두' 시나리에에서 제일 못하는 친구 조조, 다른 친구 유비, 저 손책. 피씨방 없던 시절에 친구들끼리 겜하면서 밤샌건 이게 처음이었네요 ^^
2. 삼국지 영걸전. ( 전 성격이 원래 좀 xxx 해서, 첫째판부터 콩먹어가며 상대방 한대라도 더 때리기 신공을 펼친 끝에, 하후돈 죽이는 판정도에서 우리팀 레벨이 55를 넘어갔다는 -_- 힘쎈 상대 있으면 둘러싸고 보병대로 몸빵하면서 끊임없이 원조-격려 신공. 군악대 50레벨 넘어가면 책략치 6 씩 회복되니 영원히 할 수 있죠 ^^ ) 3. 디아블로 ( 정말 생각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는.. 최고의 게임. 어쩌자고 주인공이 엔딩에서 디아블로가 되어버리냐 ㅠ.ㅠ ) 4. 스타크래프트. ( 뭐라 언급하는 자체가 스타크에 대한 모독인거 같네요 ) 5. 프린세스메이커2 ( 모든 엔딩을 보겠다고 발광한지 한달만에 30가지 정도 보고나서 포기 ㅠ.ㅠ ) 6. 바이오해자드2 ( 이거 처음하면서 시장님이 타이런트한테 죽어서 하수도에서 뛰쳐나오는 장면에서 뒤로 넘어졌음 ) 7.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ㅠ.ㅠ 지금까지의 온라인게임이 불쌍해보이는 게임이네요. ) 이정도네요. 굳이 3개를 더하자니 위의 7개가 화낼거 같구 ^^
04/10/01 04:11
1. 파이널 판타지 VII(오리지널과 인터내셔널 모두포함) PS 1
2. 툼 레이더 2(생에 최악의 난이도...라고 생각했던 게임) PS 1 3. 툼 레이더 3(정말 생에 최악의 난이도 게임-난이도와 게임 스케일에 비례해서의 난이도라는 말입니다. 툼레이더 시리즈의 난이도는 아는사람만 안다고 생각합니다.-다른분이 난이도로 뭐라고 하는 것 싫습니다. 물론, 약 다 쓰면서 깨면 쉽게 깨겠지만, 저는 기본무기(피스톨)와 약이나 기타 다른 무기는 사용하지 않고 깨는 것이 원칙이라...아이템 수집증이 좀 있습니다...) PS 1 4. 로드러너 1,2 - 패미콤판 5. 바이오 해저드 2 - PS 1 6. 바이오 해저드 3 - PS 1 7. 패러사이트 이브 2 - PS1 8. 패러사이트 이브 1 - PS1 9. 성검전설 2 10. 스타 크래프트 제가 가끔 생각한것이... 유치할지 모르지만 평생 한가지만 한가지 게임만 하라고 한다면.. 고민한것이 파판7과 툼3입니다. 요즘의 나온 게임이 더 월등하겠지만, 인생에 첫사랑이 있듯이 제 게임의 첫사랑과 같은 게임은 파판7과 툼3정도입니다. 열병을 앓았었죠... 툼레이더...가 시리즈라서 그런지 라라에게 한표 더 던져주고 싶기도 하네요.
04/10/01 04:14
Loser//님, 캡틴쯔바사는 저도 기억이 나네요. 각 주인공들이 필살기슛을 날릴때의 그 이펙트!!
내가쵝오미남// 성검전설 플레이 해보신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흑마법사를 선호하게 된 경향에는 "포포이" 때문입니다. ^^;;
04/10/01 04:24
1. 창세기전2 -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내생에 최고의 게임. 리메이크된다면 한정으로도 구입하리라!!
2. 삼국지 5 - 가장 많은 엔딩을 본 게임. 삼국지 전시리즈를 다 해봤지만 이것만한 것은 없었음. "조가비법 비응" 항상 유비로만 진행하던 것은 아직도 미스터리.. 3. 하이히트베이스볼시리즈(2004년 제외) - 2002년부터 즐기기 시작한 하이힛시리즈. 지금까지 치른 경기가 최소한 600경기으로 추정됨. 과외가르치던 넘이 2001입문 2주일만에 27K 퍼펙트게임 달성하는 것 보고 충격 4. FF8 - 남들이 아무리 욕할지라도 나에게 있어 최고의 파판. 리노아누님!! Eyes on me는 싱글까지 구입함 5. 영걸전 - 말그대로 광렙모드로 한 전투 하는데 2시간가까이 소모하면서 렙업에 열중했던 게임. 당시 같이 도전하던 친구가 장판파전투즈음에서 이미 관우레벨이 50대에 이르는 것을 보면서 경악하기도..(저는 아무리해도 40대..) 6. 테트리스 - 엔딩은 없다. 고로 이게임은 영원할 것이다. 7. 스타크레프트 - RTS류 게임에서 유일하게 즐기는 게임. 그외 설명하는 것이 무의미한 게임. 8. 대항해시대2 - 이게임을 통해 세계지리를 외웠다. 9. 도스용 NBA농구 - 압둘자바!! 넌 무적이었어!! 10. DOA - 엑스박스 사고싶다!!!
04/10/01 04:27
1. 대항해시대2
2. 삼국지3 3. 삼국지 영걸전 4. 징기스칸4 5. 이스2 이터널 6. 파랜드택틱스 1,2 7. 황금도끼3 8. 젤다의 전설 9. 레인보우식스 10. 피파98
04/10/01 05:12
80년대 오락실 게임 중...
1. 이까리 2. 스트리트 파이터 1 3. 제비우스 4. 블랙드래곤 5. 마계촌 6. 원더보이2 7. 코브라헬기 8. 슬립 파이터 9. 타임솔져
04/10/01 08:17
캡틴쯔바사...흑흑 정말 당시론 꽤 획기적이었던- _-;; 멀티엔딩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그리구 쯔바사의 드라이브슛->사이클론->네오사이클론 의 진화과정에 아픔과 (싸이클론 신체에 부담을 준다는 설정은 아이들겜치곤 좌절이라는개념으로서 충격이었습니다) 캡틴쯔바사3의 최고사기슛은 슈나이더의 슛과(이름이가물) 휴고의 라이트닝 타이거슛 그리고 쯔바사의 네오사이클론 .... 아 지금도 종종 꺼내서 한다는-0-
04/10/01 08:40
1. 대항의시대2 그외는 별로(★★★★★)
2. 삼국지시리즈 2,3,5(★★★★반) 3. 창세기전시리즈 2, 서풍의광시곡(★★★★반) 4. 드래곤볼시리즈 특히 드래곤볼Z2(★★★★) 5. 열혈시리즈(★★★★) 6. 스타크래프트(★★★★반) 7. 원더보이3 재밌었음(★★★★) 8. 워크래프트2 (★★★★) 9. 동급생(★★★★★) 10. 던젼앤드래곤 맞나??? (★★★★★) 반= 별 반개짜리...
04/10/01 09:27
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II (정말 재밌게 했죠. 그때는 이거에 미쳐서 살았음 -_-;)
2. 엠파이어 어스 (역시 에이지류 게임) 3. 철권 시리즈 (뭐 요즘에는 5도 나온다 말이 많지만 가장 재밌는 시리즌는 태그가 아닐까 생각함) 4. 스타크래프트 (안한지 꽤 됐지만 중고등학교때 재밌게 했었죠) 5. 워크래프트 III (요즘 카오스에 빠져서 허우적;;) 6. 퀘이크 II&III (사람들이랑 멀티플 하는재미가 압권! 시체는 깨끗이라는 말을 자주사용) 7. 코믹파티 (개인적 생각으로는 Leaf사의 최고작이라고 생각 -_-;) 뭐 이정도네요; 다른게임도 많지만 생각나는건 이정도
04/10/01 09:28
1. 오트론 축구 (정확한 이름은 아닙니다만 꽤 오래전에 나왔던 게임입니다. 2인용이었구요 상대와 실력이 팽팽하면 15점내기 승부가 30분도 걸렸지요. 그러면 문방구 주인 아저씨가 바 크기를 1/3로 줄이고 속도도 빠르게 한 기억이...)
2. 스페이스 인베이더2 3. 갤럭시 4. 갤러그 (나중에 999990, 888880, 777770 등으로 점수 맞추어 놓고 나오는 것을 낙으로 삼았지요) 5. 타임 스페이스 (1시간 반동안 50원 넣고 게임하면 주인아저씨가 100원 주면서 나가라고...) 6. 제비우스 7. 퐁퐁고 (너구리) 맥주판만 계속 깨다가 별스럽게 점프해서 죽이는... 8. OUT Run (끝까지 경주하고 난 이후의 상쾌함이란...) 9. 각종 벽돌깨기 (81판째던가 대마왕 죽이고 끝나는...) 10. 스타크래프트 1번부터 9번까지는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10번은 영 안되네요
04/10/01 09:32
대항해시대 2와 성검 전설 3
특히 성검전설 3는 아무도 언급을 않해주시네요~ 국민학교시절을 하얗게 불태운 게임인데... 천지창조 너무 좋습니다.~~~ 아 슈패여~~ 아참 패미컴도 좋아요.... 파이널판타지3 굿~!
04/10/01 09:54
이글은 좋은 의미의 낚시글입니다. 잇힝~ ㅋ
1.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2 3. 진여신전생3 4. 영걸전 5. 위닝일레븐 시리즈 6. 삼국지 시리즈 7. 슈퍼마리오 시리즈 8. 대항해시대 시리즈 9. 페르시아 왕자 10. 챔피온쉽 매니저(-_-;; 최고 최고)
04/10/01 10:03
1. 파이날 판타지7
2. 크로노 트리거 3. 스타폭스64 4. 파이날 판타지5 5.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6. 파이날 판타지6 7. 드래곤 퀘스트3 8. 슈퍼 동키콩 컨트리 9. 드래곤 퀘스트6 10. 슈퍼 마리오 64 두근두근하며 했던 게임들 입니다.
04/10/01 10:32
제가 꼽아보자면..
1.슈퍼마리오3 2.킹옵파이터 94,97,98 3.스트리트파이터 4.스타크래프트 5.세이부축구 6.fifa99,월드컵98 7.nba live 95,98,2000 8.닌자거북이3 9.닌자베이스볼배트맨 10.슈퍼마리오카트 등등..디게 좀 아기자기한걸 마니 좋아했군요..전...^^
04/10/01 10:40
PGR첫 댓글;ㅁ;)!!
순서는 관계없어요. 1. 페르시아왕자 (XT로 열심히 했습니다;) 2.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친구에게 빌려주고 후에 연락이끊김;) 3. 발더스 게이트 2 (정말 재미있게했음!!) 4. 슈퍼로봇대전 (친구집에 빌붙어서 했지요) 5. 워크래프트 2 (초6때 이거 확장팩 구한다고 남포동을 다 뒤졌음;) 6. 라그나로크온라인(아직도 하고있어요 사람때문에;) 7. 대항해시대 2 (지도 다 밝히기 프로젝트;;) < 8. 던전즈 앤 드래곤즈 2 (오락실 패밀리 전대 4명 구성!!) 9. 슈퍼마리오 3 (맵모드 켜놓고 라면먹고 있는데 빨리 안먹으면 망치든 놈이 갑자기 와서 죽인다고 형이 그랬던;) < 구라 10. 스타크래프트=ㅁ=)a
04/10/01 10:40
저도..... 무순서로...... 10 개는 안 될 것 같지만요.
1. 영웅전설 3 ~ 하얀마녀 - 엔딩 보고 눈물 흘릴 뻔함. 탄탄한 스토리. 팔콤 게임다운 좋은 음악. 아...... 지금 이 글을 쓰니 마지막 장면 - 어두운 밤, 하얀 마녀 게르드가 눈을 맞으며 쓸쓸히 걸어가는 뒷모습의 그림이 아련이 떠오름...... 그 음악과 함께...... 2. 프린세스 메이커 2 - 제일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 아직도 육성 시뮬레이션 중에선 이만한 작품이 없다고 생각함. 딸을 키우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벤트, 딸과의 대화, 다양한 엔딩...... 게임에 몰입하다보면 마치 진짜 딸을 키우는 느낌조차 들 때가 있음. 얼마 전에 후지쯔에서 발매한 프린세스 메이커 2의 리메이크격인 프린세스 메이커 2 리파인을 구해서 해 보았는데 그래픽이나 시스템적인 면에서 눈에 보이는 큰 변화는 없지만(다만 알고리즘이 좀 변했고 딸의 그래픽 - 각 나이별 포즈 - 이 좀 변했음. 개인적으로 딸의 모습은 원작이 더 맘에 듦) 여전히 재미있었음. 3.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 원래 3차원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데 이 게임을 특히 좋아함. 지금이야 그래픽이나 사운드 좋은 PC 용 레이싱 게임이 꽤 나오지만, 처음 나올 당시에는 다른 PC용 레이싱 게임과 확실히 차별되는 점이 있었다고 생각됨. 다만 시리즈 뒤로 갈수록 엔진 소리가 박력이 줄어들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 개인적인 불만....... 폭발하는 듯한 자동차의 엔진 소리를 들으면서 레이싱을 하면 스트레스가 쫘악 풀림. 그러나 실제 운전과 게임 속의 운전을 착각하지는 말 것. 요주의! 4.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 V2 - 턴 방식의 전략 게임. 4가지 속성의 네이티얼을 소환하여 상대방과 겨룸. 스타크래프트만 없었다면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을 거라고 생각되는 비운의 게임(하늘은 왜 밴티지 마스터를 내시고 또 스타크래프트를 내셨다는 말인가...... ㅠ.ㅜ). 역시 팔콤 게임답게 음악은 좋음. 5. 스타크래프트 - 무슨 말이 더 필요할지? 앞서 내가 좋아하던 밴티지 마스터를 간단히 눌러버린 게임이라 얄밉기도 하지만, 할 수록 재미있음. 6. 1944 Across the Line(어크로스 더 라인) - 세계 제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탱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크로프로즈의 야심작. 소대에서 대대까지 다양한 위치에서의 전략 및 전술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게임. 다만 제작진에서 사실화에 너무 욕심을 낸 듯 너무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조정이 유저들로부터 외면받게 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정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임. 하지만 3차원 탱크 조종창과 지도창, 그리고 상태창 3개를 동시에 봐가면서 플레이하느라 힘들었음. 조준도 편의라는 것은 없고 2차대전 당시 장비 그대로를 사용하므로 무지 힘듬(전자 유도 장비가 아닌 수동으로 그것도 움직이는 상태에서 움직이는 상대 탱크를 조준한다고 생각해 보시라...... 그것도 3개의 창화면 모두 신경쓰면서...... 정말이지 당시 탱크의 사수와 부사수, 사령관의 고충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음. '진짜' 시뮬레이션 게임임. --;). 7. 체스마스터 시리즈 - 개인적으로 체스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관심을 가진 게임. 체스마스터 3000은 정식 수입이 되어 구입을 했었는데 이후는 들어온 것 같지 않음. 최근에 체스마스터 10th edition이 나왔음. 최고 레벨의 인공지능(체스마스터)은 정말 잘 둠. 정식으로 두어서 우리나라 사람으로 체스마스터에게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음. 아예 없거나...... 그 외에도 체스 교습 시스템 같은 것도 잘 되어 있고(영어만 자신 있으면 혼자서 배울 수 있을 것임)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도 좋음. 아....... 장기는 이런 프로그램 안 나오려나......? 8. 스트리트 파이터 2 - 처음 시작한 격투 게임. 한 때 오락실 게임기의 반 정도를 차지한 적도 있었던 인기 게임. 좋아하긴 했지만 잘 하진 못했던...... 9. 버추어 파이터. 철권 시리즈 - 재네들 좀 봐. 꼭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싸우네? : 버추어 파이터 1을 보고 처음 느꼈던 감상임. 2차원 그래픽 획일의 격투게임들에서 3차원 격투게임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음. 잘 하진 못함. --;a 10. 피파 시리즈 - 피파 2000 때던가.... 어머님께서 내가 피파를 하는 것을 보시고 "요새는 컴퓨터에서도 축구 중계를 해주냐?" 하셨던 적 있음. 그만큼 그래픽이 뛰어났으며 지금도 뛰어남. 사실성에서는 위닝에 밀린다는 평가지만..... 그래도 좋아함. 다만 1998년에 나온 98 월드컵에서 가능했던 축구게임에 사실성을 부여할 수 있는 조작(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여튼 그 때 그걸 보고 꽤 사실적이라고 생각했었음 --;)이 왜 이후에 빠졌는지......? 조금씩 아케이드 쪽으로 빠지는 느낌. 음...... 제가 올린 게임들은 다른 분들에 비해 조금 특이한 것도 같군요. 제 취향이 특이한 건가요? ^.^;a P.S. - 10개 되네요...... ^-^
04/10/01 11:03
시대순으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ㅡ.ㅡ;
1. 젤리아드 - 이 게임 아시는 분이 있으신지. 당시에 IBM에 이스3과 비슷한 게임이 있다길래 구한게 젤리아드 였죠. 엄청난 던전의 미로가 상당했지만 그것을 깨기위한 몸부림도 상당히 처절했다는..ㅡㅡ; 사운드도 상당했고 개인적으론 이스3보다 한수 위로 봅니다. 겜하면서 나를 처음으로 밤새게 한 게임. 2. 인디아나 존스4 - 아틀란티스의 운명 - 어릴때 인디영화를 접하곤 너무 잼있어서 하게 된 게임. 이 게임할때 제가 초등6학년이었는데 아침일찍 친구불러서 이 겜 시작하면 밤에 엔딩보고 그랬던 기억이.. 한명은 마우스질 하고 한명은 사전들고 단어 찾고..ㅋ 정말 잼있게 했습니다. 3. 삼국지2, 3 - 벌써 삼국지가 10탄까지 나온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도 제가 해본 최고의 삼국지 시리즈는 2와 3입니다. 2는 중1때 모 컴터대리점에서 1500원주고 복사한 기억이..ㅡ.ㅡ; 제가 이 겜에 미쳐버려서 후에 삼국지를 10번도 넘게 읽었따는...ㅋ 여튼 저 두겜은 저의 중학교시절 성적을 많이 까먹은 주범입니다. 4.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이 게임 정말 재미있었죠. 특히 주점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이 춤추고 있는 장면에서 뒤집어졌다는(소돼지 오빠 사랑해~) 이겜은 제가 그때 35000원인가 주고 정품으로 구입했는데.. 아직까지 집에 정품이 있습니다. 물론 쓸모는 없지만 그래도 소장하구 있죠. 엄청 큰 케이스에 든건 디스켓5장이랑 얇은 메뉴얼 1부.. 패스맨도 기억나고 스토리가 좀 짧고 전투가 지겹다는 면이 있지만(특히 마지막 보스..ㅜㅜ) 국산게임의 신기원을 열었다고 생각되는 게임입니다. 5. 스타워즈 X-wing - 영화 스타워즈를 비디오로 본 후 하게 된 게임.. 아 정말 극악난이도의 비행시물레이션이었지만 그래도 미션하나하나가 다 잼있었네요. 특히 마지막 데스스타 파괴미션은 전율 그 자체.. 난이도도 전율 그 자체.. 제가 엔딩본 유일한 비행시물겜입니다. 6. 파이널 판타지7 - 이 게임은 제가 수능 끝나고 컴퓨터를 고사양으로 바꾸자마자 구입한 게임입니다. 아직까지 정품 있어요..^^ 궁극의 소환수 나이트 오브 라운드땜에 겜을 접을려다가 어슬렁거리는 웨폰들 발견하고 그거 때려잡을라고 노가다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리지만... 그래도 감동적인 스토리에 당시론 엄청 화려한 그래픽으로 절 1달동안 컴터 앞에 앉게 한 게임이죠..^^ 7. 스타크래프트 - 무슨 설명이 필요있습니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ㅜㅜ 8. 이스2 이터널 - 사실 이스2는 제가 초등3학년(1989)에 컴터학원에서 형들이 하는것을 봤어요. 오프닝에서 애니매이션 나오는거 보고 뒤집어졌지만 일본어를 몰라서 게임을 하면서도 제대로 그 재미을 느끼지 못했는데 리메이크 한글판이 나와서 역시 나오는날 구입하고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저의 최고의 RPG는 항상 이스입니다. 9. 영웅전설 3 - 하얀마녀, 5 - 바다의 함가 영웅전설 가가브 트롤리지는 3,5을 해봤고 4는 하다가 엄청난 노가다에 중간에 포기했는데요. 하얀마녀와 바다의 함가 스토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두 게임다 엔딩이 감동적이었는데요. 검은 파도로 달려드는 게르드의 혼이라던가 마지막에 등장인물이 총출동하여 검은파도를 막아내는 바다의 함가... 최고입니다. 10. 창세기전 3, 3 part2 - 이 게임은 군대있을때 말년에 시간남아서 한 게임입니다. 하나 깨는데 든 시간은 보통 50시간 정도 하루에 8시간씩 플레이해서 일주일만에 엔딩을 보곤 했죠. 극악의 전투시스템은 정말 최악이었지만 그 감동적인 스토리를 보기위해 끝까지 플레이를 한... 창세기전2도 가지고 있지만 시스템이 안맞아서 못한게 정말 한입니다. 소맥! 빨리 창세기전2 리메이크 하세요
04/10/01 11:17
택틱스 오우거
쿠온노 키즈나 전설의 오우거배틀 화이어엠블렘2 성전의 계보 Air Eve Burst Error YS2 파이널판타지5 제3차 슈퍼로봇대전 랑그릿사1
04/10/01 11:41
1. 삼국지2 ( 최초로 해본 전략게임. 초등학교 5학년때 시작했는데 지금시작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요즘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2. 디아블로2 (제가 재수,3수를 하게된 원인(?)이죠;; 수능공부하면서 맨날 PC방가서 밤새면서 한 게임..ㅠ_ㅠ) 3. 1945 Ⅱ (유명한 슈팅게임이죠. 1-8판 대장까지 갑니다. 요즘엔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4. 심시티2000 (이것두 초등학생때 밤새가면서 했던거죠. 무슨 코드를 치면 돈이 2조 정도 생겼는데 완전 전 맵(?)을 평평하게 만든후에 도시 만들던 기억이 납니다.) 5. 삼국지6 (삼국지 시리즈중에 2번째로 좋아하는 게임. 처음 도입된 실시간이 가미된 턴제가 신선했죠. 병사들 달려나가는게 귀여웠던..) 6. 삼국지5 (역시나 삼국지군요. 전 이상하게 대부분 최고로 꼽는 3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예전에 완전 2에 맛이 들려있어서 5가 나올때까진 3,4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죠^^ 5에서는 새롭게 진형이 추가되고 재미있게 했었죠.) 7. 보글보글 (초등학교 1~2학년때 하루종일 오락실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 항상 보글보글을 했답니다. 뭐 자랑이라면.. 연두색으로 플레이해서 87판까지 가봤었죠. 연두색은 파란색과 달라서 점수 보너스가 제한되있는건 아시죠? ^^ 예전에 나온 보글보글2는 조금 어려워서 40판까지만 가겠더라구요. ) 8. 스노우 브루스 (이것도 보글보글과 함께 오락실에 가면 늘 하던것. 이건 누구나 끝판 깨는것이니까 자랑은 pass~) 9. 3D핀볼 (-_-a 명작이죠...!!) 10. 크레이지 아케이드 (-_-a 온라인 게임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것도 디아2와 함께 재수,3수 시절에 줄기차게 했죠. 어느순간 고수 소리듣고 여간해선 절대 지지않는 실력으로... 보통 크레이지아케이드를 초등학생용 게임이다 뭐다 말은 많지만 진짜 고수는 대부분 나이 많은 분들중에 있죠. 이것도 스타처럼 하수는 절대 고수를 이길수 없는 그런 실력차이가 분명이 존재하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04/10/01 11:45
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저도 무순위 입니다. 1.테트리스 ->예전에 '재믹스'라는 게임기가 있었습니다. 아마 89년인가 90년인가 쯤에 아빠가 사주셨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 딸려온 게임이었는데, 오락실에있는 어두운분위기의 테트리스와는달리 밝고 따사로운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어린 나이(9살정도)에 완전히 폐인이 되버렸던 기억이.. 밤에 자다일어나 게임했었죠. 2.파판3 ->처음해본 RPG였습니다. 처음이라 엄청나게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고, 매뉴얼하나없이, 아는 일본어하나없이 100시간넘게해서 겨우 엔딩을 봤었죠. 지금 그렇게 하라면 절대 못할테지만 그때는 사소한 스토리전개하나하나도 감동이었습니다. 3.드퀘4 ->이건 두번째로하는 피지알, 아니 알피지였죠. 이때쯤해서는 이미 어지간한 일본어는 대략 '읽을줄'은 알게되었고 무기나 방어구, 혹은 자주 나오는 대사정도는 거의 파악했던.. 그래서인지 파판3에서는 느낄수없었던 아기자기한 감동도 드퀘에서는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으로인해 지금까지도 드퀘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4.드퀘5 ->이게임을하기위해(파판이었을수도..) SFC를 샀었습니다. '슈퍼컴보이'였죠. 어린나이에 인생-_-을 조금이나마 알게해준 게임이랄까요.. 장엄한스토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근데 누구와 결혼을하는것이 좋은지는 여전히 풀리지않는답.. 5.파판5 ->역시 빼놓을수 없는 게임입니다. 전작인 파판4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그냥 무난하게 클리어했지만, 5에서는 완전히 폐인의길로.. 6. 삼국지3 ->이게임을 시작하던때는 마침 삼국지를 열심히 읽고있었을때였죠. 근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희집에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날마다 친구집에가서 하루종일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었죠. 그러나 그것도 결국은 한계가.. 결국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된것은 나중의 일이었습니다. 이게임을 생각하면 키보드노가다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그중에서도 병사를 장수수에 맞춰서 나누어 훈련시키기.. 압권이죠. 7.로맨싱사가2 ->사실 이게임은 며칠하다가 그만둔 게임입니다. 재미를 못 느껴서는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요. 근데 이상하게도 이게임을 생각하면 아직도 두근두근거립니다. 클리어한 다른게임도 얼마든지 많은데 왜 이게임을 생각하면 두근거리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그 해답을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8.천지를먹다2 ->역시 삼국지에 심취해있던 시기에 알게된 게임입니다. 꽤 난이도가 있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결국은 포기했다는.. 9.프린세스메이커2 ->이때도 집에 컴퓨터가 없던 시기였습니다. 역시 나중에 다시 시작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단순해보이는 게임인데 그렇게 빠져들었던걸 보면 묘한 중독성이있나봅니다. 10.드래곤볼Z2 ->위에서 파판3가 가장 처음으로한 RPG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것도 RPG네요. 그렇다면 이게 처음인듯.. 시뮬레이션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잘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게임에서 '난해함'을 느꼈던것이라는것은 분명합니다. 그때는 참 어려웠죠. 나이가 조금 들면서는 게임을접고 방황의길로 들어섰기때문에 죄다 오래된 게임밖에 없네요. 아, 대항해시대2를 제대로 하지못했던것은 참 아쉽네요.. 재밌어 보이던데..
04/10/01 12:36
어스토니시아스토리,드래곤볼카드게임z1,z2,z3,외전 , 삼국지시리즈 모두 (무장쟁패나 오락실 삼국전기 제외) 원숭이섬의비밀 시리즈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kof시리즈 스타 타이쿤시리즈(트랜스포트타이쿤디럭스가 제일 재밌고요) 셀수가없을정도로많죠 진짜 프로토코스도 재밋게햇었고
슈퍼마리오 시리즈 록맨시리즈 열혈시리즈 등등 너무많답니다
04/10/01 12:38
1. 삼국지 시리즈
2. 워크래프트 시리즈 3. 문명 시리즈 4.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5. 챔피언쉽 매니지먼트 시르지 6.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7. 슈퍼 마리오 시리즈 8. 창세기전 시리즈 9. 리니지 시리즈 그리고 10. 스타크래프트
04/10/01 13:07
1, 프로토코스
2. 영걸전 3. 영웅전설3 4. 공명전 5. 고인돌 6. 창세기전 7. 리니지 8. 워크래프트2 9. c&c 10. 위닝 프로토코스 ㅜ.ㅜ
04/10/01 13:12
프로토코스 영웅전설3 대항해시대 2
이중 하나를 뽑으라면 대항해시대2를 뽑겠습니다. 물론 프로토코스도 엄청 재밌게 했지만 대항해시대2는 저에게 최고의 게임입니다. 모든케릭터 엔딩을 본지 7년이 넘어가지만 주인공 이름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조안페레로... 맞나? ^^
04/10/01 13:48
1. 삼국지 시리즈
- 전설적인 대작입니다; 전투는 5가 가장 좋더군요; 진형만세! 6과 9도 할만하더라는;;; 2. 대항해시대 시리즈 - +_+!! 3. 스타크래프트 - 할말 없습니다 [..] 4. 마비노기 - 몇달째 빠져있는 온라인게임이라... 중얼중얼;;; 제가 한 최초의 온라인게임. 5. 토탈워 시리즈 - 또 하나의 전설이죠 ^^;;; 저같은 "전략" 매니아에게는 구원이라는;;; 6. 심시티 시리즈 - 하하하; 심시티는 프로토스유저에게는 필수 필수 필수;; 7. 엠파이어 어스 - .... 저야 공인된 엠파팬이니;; 엠파리그는 아주 재미있었죠!!! 그리고, 한 게임들이 생각을 안납니다.. --; 아마 한 게임이 별로 없을듯;;
04/10/01 14:03
1. 스타크래프트:가장 오래하고 자주 하는 게임이죠.
2. 리니지:이젠 접지만 정말 재미있고 폐인스럽게 한 게임. 3.레인보우 식스:게임방에 모여서 소리지르며 클랜전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4.삼국지5:자원 병력 등 관리하고 싸우는 재미... 가끔 밤도 샐 정도로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 또 해보고 싶네요. 5.히트프로젝트:상당한 고사양이라 겜방에서밖에 못하지만 요즘 매일 하는 게임... 정말 재미있는데 좀 유명하지가 않아서리... 6.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어릴적에 이걸 하면서 왜 이리 므-_-흣하던지.. ^^; 7.테트리스:컴퓨터용 게임은 가끔 심심할 때 하구, 옛날에 오락실용으로 150판 정도 갔던 기억이 나네요.. 99판부터 계속 99판으로 나오긴 하지만 대충 새어봤죠... 8.용호의 권2:어렸을 적 기가 막히게 좋아했죠. 거의 모든 캐릭으로 마스터 한 게임~ 나머지 몇 게임들도 생각나긴 하는데 위에 8가지만 적을래요~~
04/10/01 14:21
순위상관없이..
1.스타크래프트 2.리니지 3.X-COM 1,2,3 4.디아블로1 - 5.대향해시대 시리즈 6.삼국지 시리즈 7.창세기전 8.영웅전설 9.이스2 이터널 10.파판시리즈...
04/10/01 14:35
1. 슈퍼마리오3
- 처음에야 월드 워프하는 피리(?) 가지고 얍삽이로 월드8 가는 재미에 했었지만.. 나중에 실력이 쌓이고 나서는 월드 하나하나를 깨가는 재미에 하게 되더군요. 지금도 가끔 꺼내서 하는데, 워프 아이템 없이 한 두세시간이면 엔딩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3엔딩 볼 때, 1처럼 다시 월드9에서 시작하는게 아닌가 했었는데 그렇진 않더군요.. ^^;; 2. Street fighter2 -90년대 초반에 오락실을 평정했던 게임이죠. 나중에 별별 크랙버전이 나와서 재미는 좀 떨어져버렸습니다만..(뭐 쌍장풍 시리즈, 파도장풍 시리즈, 구름장풍 시리즈 등등..;;) 전 캐릭 엔딩보기에 도전했었지만... 달심으로는 도저히 클리어불가...;;; (왜 혼다나 장지에프로는 깰 수 있는데 달심으로만은 죽어도 안 되는지.... -_-) 참고로 한번도 안 지고 클리어하면 제작진 얼굴이 나오더군요. 3. 록맨 - 정확히 시리즈 몇 편이었는지는 잘 기억 못하겠습니다. 니들맨이 보스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무기에 니들 캐논이 추가되고... 제미니맨이 보스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제미니 레이저가 추가되는 식이었죠. 에너지 깡통 하나라도 떨어지면 지금 린2에서 무기아이템 떨어지는 것 마냥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8명의 보스 클리어 -> 4명의 중간보스 -> 중간에 대사씬-> 후반 대보스 ->마지막 최종보스의 순서였는데.. 시리즈 몇 편이었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 4. KOF 시리즈 (특히 94,95, 그리고 아주 특별하게 97) -오로치 일족 스토리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오리스와의 합작, 그리고 네스트 스토리가 시작되면서 멀리했습니다. (제 주캐릭이 켄수였었는데.... 초구탄이 봉-_-인 되어버린 이후로 잘 안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뒤에는 다시 초구탄이 돌아오기는 했지만..;;) 초필살기의 개념이야 snk의 전작인 용호의 권이나 아랑전설에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쓰이게 된 건 KOF 시리즈 부터인 것 같습니다. 빨랑 기 모아서 초필써보려고 안달을 하던 기억이 나네요.. ^^;; 그리고 아케이드 게임 치고는 스토리가 탄탄한 편이었죠. 특히 오로치가 부활하는 97은 모든 캐릭터, 팀의 엔딩을 다 봤습니다. 삼신기 팀 (쿄, 이오리, 치즈루)의 엔딩이 가장 멋졌죠. 마지막에 운명의 대결을 벌이는 쿄와 이오리 -_-b 5. 삼국지 6 - 삼국지 평가에서 대체적으로 6을 낮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던데, 저는 6를 가장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그 뒤에는 8을 재미있게 했었구요. 이상하게도 저는 삼국지는 짝수번 시리즈가 취향에 맞더군요..;; 뭐.. 시리즈 전반에 대한 구구한 덧붙임이 그리 필요하진 않을 듯. 6. 은하영웅전설4 ex - 지금도 가끔 꺼내서 합니다. -_-;; 지금이야 최종 시나리오에서 그 불리한 동맹군을 선택해놓고도 여유있게 제국 전토를 점령해주는 실력이지만, 처음에는 정말 어렵게 했던 생각이 나네요. 소설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잠깐쯤은 빠지지 않을수가 없는 게임이죠. 필살 배후공격 신공이 너무나도 잘 먹혀서 즐겁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한 게임이죠. 7. 삼국지 영걸전 / 삼국지 조조전 - 한 때 통신망에 돌아다니던 조조전 메뉴얼도 써 본 사람이 접니다. 이걸로 모든 설명을 대신합니다. -_-;;; 8. 대항해시대 시리즈 - 역시나 지금도 가끔 합니다. 특히 2는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미있었지요. 돈좀 벌었다 싶으면 죽어라고 쫓아오는 레이스가 형제들 (하이레딘 레이스, 아이딘 레이스) 때문에 성기사의 검에 성기사의 갑옷 맞추려고 눈물 흘려가며 돈 모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군요. 쉽 뽑으려고 투자해놓은 항구에 조선소 들락거리기 신공으로 여신상과 캐노네이드를 맞춘 기억도 나구요.. 흘흘.. 4는 정말 게임이 아름답습니다. 음악은 제가 이제까지 들어본 게임 배경음악중에 가장 훌륭한 퀄리티라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지요. 그래픽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스토리도 그만하면 훌륭한 편이구요. 4 안 해 보신분 있으면 꼭 해보시길.... 9. Warcraft 시리즈 - 저는 워크래프트2부터 했었습니다. 이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로 하다가 미션을 차츰 깨가면서 재미있게 했었지요. 당시 가장 최상의 수준을 자랑했던 학교 전산실 - 제 모교는.. 모 과학고등학교 랍니다. 컴퓨터 사양이 괜찮았지요... - 에서 친구들과 4:4 ipx 플레이를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가 96년이었가 아마.. 3도 구입해서 했었습니다만, 그 때만큼 불타오르게;; 되지는 않더군요.(물론 카오스;;에는 버닝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하구요) 2를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만 나네요. 10. Starcraft - 구구절절한 이야기.. 없어도 될 것이라 믿습니다.
04/10/01 14:56
의외로 문명시리즈가 하나밖에 안 보이네요.
엄청난 게임인데 말이죠. 저의 베스트는, 이스2이터널 문명2,3 삼국지 3 대항해시대2 homm 2,3,4 언다잉 록맨 던젼앤드래곤2 (오락실) 삼국지 영걸전. 그리고 스타크랲!!
04/10/01 15:16
1.삼국지3
컴퓨터를 좀 늦게산 나에게 친구가 해보라며 빌려준 디스켓들과 암호표. 그후론 삼국지 매니아가 됨. 2. 디아블로1 싱글플레이가 너무나 재밌어서 학교를 안가면서 했던 게임. 그러나 배틀넷 플레이는 더 극강이었던 게임. 3. 영걸전 도스메모리 관리를 할줄 몰라 넘겼던 게임. 나중에 친구집에 설치되있는걸 밤새하고는 메모리 관리법 배워와서 쉬지않고 한 게임. 4. 은하영웅전설4 원작의 팬이기에 더욱 빠져들었던 게임. 알바하다 허릴 좀 다쳐서 누워 있어야만 했는데, 이게임하려고 컴을 방바닥으로 내리고 누워서 했슴. 5. 대항해시대2 30시간인가 잠안자고 하다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누웠을때 감았던 두눈에서 눈물이 흘렀던 기억이 나는 게임. 한번시작하면 자고 싶지 않았다. 6.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시리즈를 좋아했기에 발매첫날 용산에서 줄서가며 산 게임. 때맞춰 불기시작한 피시방 열풍과 함께 내 학점을 몽창 잡아먹은 게임. 7. 하드볼5 야구를 좋아하던 나였기에 당연히 빠질 수 밖에 없던 게임. 찬호형님을 패치로 넣고 온리 LA로만 수없이 많은 경기을 했다. 8. XCOM 한걸음차이, 총알 한발차이로 쓰러져가던 내 대원들. "외계인넘들 다 쓸어버릴테야~" 라며 수많은로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무수히 흘린 땀;;; 9. 울티마 온라인 내가 첨으로 만나서 꽤 오래 사겼던 첫사랑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보름후에 시작한 게임. 여자친구? 실연의 아픔? 그딴거 몰라. 울온해야돼. 10. 에버퀘스트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 이 게임을 소개해라. 그는 폐인이 될것이다." 라는 광고문구에 깊이 공감했던 게임. 길드 형님이 운영하는 겜방에서 길드원들과 먹고 자면서 게임밖에 안했다. 난 그때 폐인이었다;;; 시간순으로 적으려했는데 나중엔 막 섞이네요. 암튼 제가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 10선입니다.
04/10/01 16:46
he.rz 님/ 정말 저랑 비슷하시네요.. 옛날 삼국지 3 하고싶었는데
암호때문에 한동안 못하다가 친구한테 암호표를 빌려 복사했던 기억이.. ㅜ_ㅠ ;; 정말 지금 생각하면 그리운 추억입니다..
04/10/01 16:49
아... 용의기사도 암호표가 있었군요..~~ 지금이야 시디키와 크랙이 생겼지만 암호표에 있는 숫자 찾아서 적는 재미도 있었죠.. ~
04/10/01 17:06
저 같은 경우에는
1. 대항해시대2 처음 접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때였던가 기억하는데 지금도 칸노 요코의 음악을 들을 때면 아직도 가슴 벅차던 대항해시대의 감동과 전율이 맘을 스쳐 지나갑니다~^^ 2. 삼국지 3 당시에는 정말로 최고의 게임이었다죠. 수십 번 이상 게임해도 질리지 않았던, 정말로 잼있게 했었어요~ 신장수를 만들어서 수십번 플레이했다는 3. 스타크래프트 지금도 하고 있는, 친구랑 같이 하기에 최고의 게임(팀플) 4. 은하영웅전설 4 쿠데타 일으키고, 공적을 쌓아 승진하는 것이 되게 잼있었던 기억이. 전략 시뮬레이션 중에서 정말 잼있게 했었던. 밤을 새워가면서 게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5. 신장의 야망 시리즈-천상기 외 -일본의 장수들을 지휘해서 통일하는, 삼국지 매니아였던 저로써는 되게 잼있게 플레이했었다죠. 나중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고 난 후에 플레이하니 더 잼있더군요. 6. 창세기전 2 지금도 가끔 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최고의 게임, 탄탄한 시나리오와 주인공 캐릭터들이 너무 멋졌던 게임.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국산 게임 중에선 최고의 게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시나리오 너무 멋졌어요. 음악도 무척 좋았다죠. p.s 더 많은 게임들이 있지만 기억이 잘 안나네요~^^
04/10/01 18:12
순위대로입니다.
파이널판타지3 전설의 오우거배틀 로맨싱사가2 철권 위닝일레븐 스타크래프트 포트리스2 테트리스 원더보이2 슈퍼마리오카트 택틱스오우거 등등.. 열라많다
04/10/01 18:46
순위와 상관없이
삼국지2, 울펜슈타인 3D, 퀘이크 3, c&c 레드얼럿, 삼국지 조조전, 수호지 천도 108성, HOMM 2,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급생 2-_-;;(좀 위험한가요-_-;; 하지만 나름대로 육성 시뮬레이션에 눈을 뜬 게임입니다(먼산);;;;;)
04/10/01 19:37
영걸전 ㅠ_ㅠ
마지막에 조조 시리즈 3연타는 정말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후배랑 같이 하면서(조작은 후배가, 전술 및 잔소리는 제가;;;;) 조비를 쓰러뜨리면서 싱겁다-_-;; 하는데 돌연 사마의가 나서고 힘겹게 사마의를 물리쳤더니...(묵념) 정말 엔딩 보면서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 게임성이고 뭐고를 떠나 정말 몰입해서 했던 몇 안되는 게임;;; 그리고 커맨드 엔 퀀커 레드얼릿이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있게 한 게임이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중복되는 것이 많아서.....(영걸전이 XP에서 되려나,,,,먼산)
04/10/01 21:22
파랜드택틱스 1,2... 초등학교에 다닐 때 너무나도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얼마 전에 찾아서 해보니 지금은 나이를 먹어(-_-;) 조그만 캐릭터와 스토리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인지 별로였지만 아직도 어린 시절의 추억은 잊을 수가 없네요.
04/10/02 02:42
삼국지 3
삼국지 영걸전 신장의 야망 6 천상기 삼국지 조조전 대항해시대 2 삼국지 5 삼국지 8 에어 매니지먼트 2 대항해시대 4 스타크래프트... 써놓고 보니 10개 중 9개가 코에이 작품 ;;;;
04/10/02 03:21
1.퍼스트퀸 시리즈
말이 필요없는 대작 2.창세기전외전 서풍의 광시곡 시라노가 안죽는 엔딩 볼려고 했지만 실패.. 3.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 해본 사람이 있을지.. ;;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한게임.. 4.조조전 허저 곽가 살리느라 세이브 로드좀 많이 했죠 ;; 5.철권 오락실에 이거 없으면 안가요. 6.프린세스 메이커2 dd파일의 추억~ 7.포가튼 사가 버그만 없었어도... 8.폴리크롬 처음으로한 3dRPG게임.. 9.천지창조 슈패 에뮬로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 10.파랜드 택티스 1.2 턴방식 롤플레잉 게임중 제일 재미있게한 게임..
04/10/02 11:13
흠..저의 경우라면
1. Championship Manager 3 2. Ultima 4 3. Koei 삼국지 2 4. Starcraft 5. Princess Maker 2 6. Rainbow Six 정도가 생각나네요
04/10/02 19:07
음.. 생애 최고의 게임 10개라면요.
. 지뢰찾기 : 장학금 받아서 학교 근처 고시원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공부해야겠다는 꿈으로 가득찼지만.. 이 게임 하나로 전부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것만 깨면, 이 안에만 깨면.. 하다 빼먹은 수업이 대체.. 흑ㅠ_ㅠ . 스타크래프트 : 가장 많이 깔고, 가장 많이 지웠던 게임(지금은 지운 상태입니다만.. 얼마나 갈지는. ^^) . 삼국지 3 : 삼국지 시리즈 중 최고입니다. 최고예요. 정말 최고(그만해-_- 으읍;;) . 영웅전설 3 : 비록 시리즈 내내 조그만 캐릭터들이 아웅다웅하는 것만 봤지만(서비스 샷이 필요했죠.. 그래도 오프닝, 거울에서 보는 영상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가가브의 동쪽 대륙(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을 무대로 정말 멋진 세계를 만들어냈다고 생각되네요. 스토리도 밝아서 게임내내 즐거웠고, 게임 속에서 제공되는 책을 읽어서 스토리를 완성시키는 것도 좋았지요(그에 비하면 엔딩은 약간-_-;;) . 대항해시대 3 : 대항해시대 시리즈를 하시는 분 중에선 2와 3을 좋아하시는 분이 나뉘던데(2가 압도적입니다만;;) 저는 3쪽입니다. 스토리보다도 전 세계에 펼쳐져 있는 발견물, 그것을 발견하기 위하여 읽어야 하는 '책!!!!', 그리고 정복자.. 라는 개념이 참 좋았거든요. 그리고 신탁(아조레스의 알마.... -_-;;;;) 마저 어겨가면서 선택했던 아리따운 피렌체 처녀, 사랑하는 부인 훼리파.. 그리고 예쁜 며느리(;;) 포르투갈 여인 루치아(;;;;)의 매력. 이제부턴 순위입니다. 5위!! 아마란스 KH. 처음으로 접해본 롤플레잉이었습니다. 처음엔 어려워서(;;) 집어던진 채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이해가 되면서 진행이 되더군요. (^^;;) 무엇보다도 예쁜 캐릭터의 모습, 좀 상대가 자주 바뀌는 흠은 있긴 하지만 연애스토리가 같이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딘 패트롤, 파일팽이 생각나네요. 딘이 중간에 자신을 희생하고 사라져서 참 슬퍼했었고.. 엔딩도. 약간은 씁쓸한 맛을 남기고 끝났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왕자와 파일팽이야 결혼하든 말든 알게뭐냐ㅠ_ㅠ 딘을 돌려줘ㅠ_ㅠ;;) 4위!!! 화이트 앨범! 예. 하얀마약, 화이트 앨범입니다. 실제 제대로 엔딩 본 건 하루카 양과 미사키 누나 두 캐릭터밖에 되지 않지만, 누군가를 선택하기 위해선 아이돌 스타 유키 양을 배신(;;)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스토리가 참. 게임을 쉽지 않게 하더군요. 더군다나 미사키 선배 스토리에서는 친구마저 버려야 하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 철창 신. 참.. 하아. 정말 많이 서글펐고, 그야말로 '마약'이더군요-_-;; 해피엔딩을 봤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던.) 3위!!!! 은하영웅전설 4ex입니다. 이 다음으로 나온 은영전 시리즈들은 전략부분이 완전히 배제되어 '대체 뭐냐..' 정도의 평가를 얻다가 지금은 온라인화 되어 날아갔지요(ㅠ_ㅠ). 개인적으로는 은영전 시리즈의 완성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상이나 의장부터, 한 함대의 참모까지 모든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었다는 장점, '쿠테타'라는 장치, 이젤론 요새와 '점거'능력.. 참. 극히 평범할 뻔한 게임을 특출나게 만들 수 있었던 장치들이 많았었지요. 더군다나 원본 소설도 무척 재미있어서.. 중고등학생 시절의 많은 부분을 은영전 게임과 소설에 바쳤었죠. 2위!!!! 와룡전입니다. 은영전보다 빠져있었던 기간은 짧지만, 더 어렸고 집중도가 강했다는 것(공부할 필요없었던 국민학교 5-6학년 시절;;), 친구 집에 몇 시간이고 눌러 앉아서 같이 성을 공략하고는 했었죠(순욱과 정욱만으로도 천하를 통일할 수 있었지만). 알고보니 유명인을 패러디한 그림(전 - 노 대통령도 있었죠-_-;;;;) 거의 모든 캐릭으로 통일을 했던(심지어는 1장의 공융, 2장의 유비와 유기로도-_-;;;;) 게임입니다. 그럼 대망의 1위는.... 세계가 멸망해 우주로 도망칠 때 단 하나 소장하고 있을 게임(오버다-_-), Key 최고의 역작. 카논입니다. (^^;;;;) 7년, 혹은 그 전후의 기억과 연결된 기적을 주제로 눈쌓인 북해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다섯 명의 주 캐릭터 이외에도 나조잼의 아키코 씨, 멋진 아가씨인 카오리 양(으음;;) 등등의 부 캐릭터가 참 좋았었지요. 비록 눈이 너무 큰 거 아니냐-_-;; 애니의 턱선이 이상해-_-;;;; 라는 말도 듣고 있지만(-_-;;;;;;) 사람을 제대로 폐인으로 만들어주는(;;)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와 감각..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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