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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30 17:46
잘 읽었습니다.. 뭐 언제나 대두되는 이야기 이긴 하지만..
역시 다른 게임은 미래가 안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스타에도 해당합니다.. 물론 제 예상을 뛰어넘어서 바둑같은 게임으로 정착되길 바라지만... 그리고 띄어쓰기를 적절하게 한다면.. 더 좋은 글이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그럼 좋은 의견이 많이 나오길 바라면서..
04/09/30 17:48
베르돼랑//그런 표현 때문에 싸움이 일어난 걸 누누히 봐왔으면서도..
그런 코멘트를 달고 싶습니까?? 알아서 지우시길 바랍니다..
04/09/30 17:57
글 잘 읽었습니다.저같은 사람들은 하루하루 재밌게 시청하는 것 밖에 없네요.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밌게 온겜넷,엠겜을 볼 수 있을지 문뜩 걱정이 되긴합니다.^^:
그리고 베르돼랑님// 그런식으로 비꼬지 마시고 할말 있으면 직접적으로 하세요.엔터키를 섞어가며 글을 썻다면 더욱 좋았을 거라구요.^^
04/09/30 17:58
띄어쓰기라... 이글은 근무중에 후다닥 쓴글이라 철자니 띄어쓰기니 좀 엉망이긴 하겠군요. 전 솔직히 이런 자유게시판에 쓰는글에도 문법이니 철자나 띄어쓰기까지 신경써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까지 쓰고 싶지는 않은게 솔직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런 글이 불쾌하다면 용서해 주시기를..... 다만 고치지는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엉망인 글을 쓸께 뻔하니깐요.
04/09/30 18:02
미디어의 역할은 크지만, 밑바탕에 호응이 깔려있어야겠지요. 특히, 이제야 걸음마 수준인 e-스포츠업계에는 더더욱 많은 호응이 있어야 할테구요. 방송사측에서 키울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현재 한국에서 대부분의 게임이 mmorpg류로 흐르는 마당에서는 더더욱 미디어와 결합한 수익을 내는 구조가 나오기 힘들구요. 불안한 동앗줄이기는 하지만 스타밖에 대안이 없는 현실에서는 그 동앗줄을 튼튼하게 하는 것 외에는 대안을 찾기 힘들죠. 게임에 대한 중계 말고도 여러가지 소스를 이용해본다면,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 할 수 있겠지만..글쎄요 아직은 현실이 쉽지 않네요. 저도 짜증까지는 아니지만, 근 1년 매너리즘에 빠져있습니다. ps 베르돼랑님 // 글을 읽는 목적이 무엇이신지..띄어쓰기를 해줬으면 한다는 지적도 겸한다면 좋겠지만, 글쓴이의 목적을 먼저 보려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04/09/30 18:53
신촌졸라맨님의 원문을 문단나눔을 이용하여 조금 수정해 드렸습니다.
신촌졸라맨님. pgr의 자유게시판은 되도록 맞춤법을 지켜주실것을 권고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분들의 편의를 위한다는 것도 포함합니다. 공지에도 나와 있지만 게시판에 글을 쓴다는 것은 다른 이들과의 대화를 의미합니다. 자신의 글에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귀찮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타인이 자신의 생각을 받아들이기 편한 방법을 찾아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4/09/30 19:20
요즘 수학공식처럼 하는 겜들은 보기가 지겨워 진건 사실이죠...
아마 디아블로 3 나오면 디아블로 2 나올때처럼... 스타계에 또한번의 위기가 도래할듯....
04/09/30 20:35
스타는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스타2가 나와도 우리가 지금 즐기는 스타는 계속 마니아층을 가지고 갈것같고요..... 젊은 층에서는 오히려 바둑보다 더 완성형 스포츠라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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