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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 13:12
스타상식이 떨어져 보이는 부분도 없고요.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시라는데 태클 걸 부분도 없고요.
단, 한두페이지만 아래에 가면 이미 똑같은 주제의글이 한 5~6개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 글에 많은 답글로서 의견을 많이 나누었고요. 그글에 답글로 다시거나 토론게시판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쪽으로 가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너무 같은 주제로 똑같은 내용의 글이 자꾸 올라오네요.
04/09/20 13:16
오.. 오늘도 멋진 리플이. 원추 한번 날려드립니다. -0-b
같은 주제로 너무 많은 글이 올라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라는 반증이 아닐런지요.
04/09/20 13:31
참..본문과는 상관없지만,
3달이라는 유예기간동안(Pgr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기다려서 리플을 다시는건데, 너무하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04/09/20 13:48
폴햄님 닥치고 게임 보자고 하더니 자신이 닥치는 꼴이 된거 같네요...^^
그런데 궁금한건데 운영자님이 삭제한건가요....아니면 본인이???
04/09/20 13:52
저 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MBC게임은 좀 지루합니다. 온게임넷 맵에 익숙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초반에 1초 단위로 급박하게 상황이 돌아가는 스릴이 훨씬 재미있더군요.
04/09/20 13:56
네 저도 말씀에는 동감하지만 아래에서 다들 언급됐던 부분이라서
theo님과 마찬가지로 태클 걸 부분은 같은 내용은 가능한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는 느낌이. 특히 칭찬하는 부분이 아닌 비판하는 글인데 자꾸 같은 내용을 언급하는건 가능한한 자제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주도 아자! 입니다.
04/09/20 14:16
전 mbc 겜 하는 시간에는 제가 직접 겜을 합니다. 물량전의 극치라는 3대3 또는 4대4 팀플을 하죠. 물론 광고방... 하지만 온겜넷 하는 시간에는 경기를 관람합니다. ^^; 다 자기 취향이죠.
04/09/20 16:42
하루에 한번 올라오는
온게임넷 맵 vs 엠비씨 맵내용이군요....심히 지겹죠 그리고 스팀팩 질럿님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저는 3:3 전에서 물량쪽보단 전술적으로 하지만서도~..~
04/09/20 17:18
저도 지겨우신분들은 안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자주 올라와야...온겜 관계자 분들도 심각성을 눈꼽만치라도 느낄수 있을가능성이 높고요... 확실히 온겜...뭔가 갈수록 이상합니다... 선수들의 한쪽 날개를 꺾어서 게임을 펼치도록 하는거 같은 기분마저도 듭니다...분발해야합니다... 초반뿐인 맵과...초중후반이 다 존재하는 맵중 어떤것이 나은지는 누가보더라도 자명할텐데요..
04/09/20 17:33
Lv3님/// 뭐가 지겨운 사람은 뭘 안보면 그만이라는건지요? 온게임넷? 아니면 이 글? 문맥상은 이 글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만...?
04/09/20 17:36
그러니깐...비슷한 종류의 글이 계속 올라오는것이 싫으신 분들한테
말씀드린겁니다...단순한 제머리로는 안보면 그만인거 같은데... 온게임넷을 보지 말라는 소리는 당연히 아니지요...>_<
04/09/20 17:46
Lv3님/// 제가 pgr 몇달 오지도 않았지만 거의 일주일에 한번쯤은 보던 멘트를 제가 달게 될줄은 몰랐군요.
이 게시판 첫번째 글에 있는 첫단락의 세줄입니다. 1. 글의 코멘트화 매번 강조드리는 일이지만, 같은 주제의 글은 아무리 긴 글이더라도 가능한 한 코멘트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지는 지켜주는게 unofficial site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고요. 자주 올려서 온겜 관계자분들에게 심각성을 일깨워 주실려면 온겜넷 게시판으로 가시는걸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04/09/20 18:50
저도 마찬가집니다. 온게임넷은 전략형 맵이 많습니다.
근데 더더욱 문제시되는 것은 저게 전략적인 게임인지..아니면 그냥 초반에 끝나는 싱거운 게임인지 분간이 안간다는 겁니다. 머큐리에서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본 기억이 없는 듯 하고 (송병석선수경기 제외) 레퀴엠은 경기가 하나같이 너무 짧아 보는 입장에서 상당히 싱거운 맛이 들고(제 주관적인 생각) 비프로스트3는 재탕의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왠지 좀 그렇고..(그나마 에버배에서 제일 좋아하는 맵) 펠레노르는 나온 지 별로 안되서 섣부른 예상은 못하겠구요.. 차라리 머큐리를 머큐리제로로 바꾸고 본진 입구를 개방형이 아니라 언덕형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은데 참 아쉽군요. 다음 시즌에는 좀 더 발전된 온게임넷을 기대하며 화이팅~
04/09/20 20:37
글의 코멘트 화는 뭐고 저기 언오피셜 사이트?
저건 뭡니까? 가방끈이 짧고 영어는 별 관심이 없어서 뭐라 하는지 모르겠군요...난 아무리 제글 이리보고 저리봐도 뭐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그럼 여기 사이트에서는 온겜에 관계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까? 다같이 스타 잘되자고 하는거인데... 난 오히려 글좀 몇개 중복 된다고 투정 부리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가는군요...안보면 그만이고...마우스 클릭 한두번으로 넘어갈꺼.. 그렇게 귀찮나요?? 이런 토론 많으면 많을수록 읽는 재미도 있고 쓰는 재미도있고 그렇지 않나여?? 차라리 스타 인기 식어서 아무도 찾지 않는거 보다는 백배 좋고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흐음... 재미 없게 살라구요?? 왜일케 고지식 하실까??
04/09/21 02:45
Lv3님/// 공지사항에 적힌 이야기는 그러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각자 조금더 주목 받고 싶은 마음에 (100번째 댓글보다는 자유게시판의 맨윗자리가 좀더 많이 읽히고 주목받겠죠) 모두들 글로 남긴다면 댓글 백개씩 달리는 글의 경우 똑같은 주제의 글이 수십개는 남겠죠. 게다가 여기 이글은 아래의 글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아래의 글 혹은 그글의 댓글에 적힌 내용과 별로 다를게 없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밑에서 여러 사람들이 의견을 나눈 이야기를 반복한것 뿐입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내용이라면 글로 남긴다고 해도 나쁘진 않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러한 일을 방지하고자 여기 게시판의 공지사항에 동일 주제의 글에는 코멘트 화를 장려(가끔은 강제되기도 하는듯?) 하는것이겠죠. 안보면 그만이라고 마우스 클릭 한두번으로 넘어갈꺼 귀찮냐고요. 그럼 한두달 된 일도 아니고 바로 한두페이지 아래에 있는 글을 읽어보실만한 성의는 없으십니까? 어떠한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내가 남기고자 하는 글이 이미 많은 사람들의 논의를 거친 이야기인지 정도만이라도 알아보고 글을 남기시긴 귀찮으십니까? pgr엔 몇개 안되는 규칙 이란게 있고 그게 상식선에서 다 이해할수 있을 만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꼭 그렇지 만도 않은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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