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11/16 08:11:14
Name 반니스텔루이
Subject [LOL] 프리시즌 패치 완료

협곡이 뭔가 알록달록하게 많이 바꼈네요.

정글 추천 경로는 개인적으로 좋아보이네요. 전체적으로 정글 친화적 패치라고 하던데 실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1/16 08:12
수정 아이콘
동준좌 돌아와요
22/11/16 09:09
수정 아이콘
돌아오면 또 묻을까봐 걱정되네요
메가트롤
22/11/16 09:43
수정 아이콘
제발 돌아와요...
페로몬아돌
22/11/16 08:14
수정 아이콘
정글 카정이 없어지니 어케 경기가 될지 크크크 동준형은 lck 해설말고 다 하네
포프의대모험
22/11/16 08:14
수정 아이콘
윽 굴림체?!
22/11/16 08:41
수정 아이콘
패치 내용 다 읽어봤는데, 여러 면에서 정글러한테 이득볼 것도 많고 못 쓰던 챔피언도 쓸 수 있게 되는 방향으로 패치 이뤄졌단 느낌이더군요
안철수
22/11/16 08:47
수정 아이콘
점점 미친소를 닮아가는 ~~이죠! 하는 동준이형
린 슈바르처
22/11/16 09:08
수정 아이콘
이블린은 은신되었을때 동물도 은신되는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22/11/16 09:40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인기없는데 그것마저 안되면......
다레니안
22/11/16 09:19
수정 아이콘
으 빨리 퇴근하고 해보고 싶네요.
이번 프리시즌 패치 정말 기대가 큽니다. 크크크
정글이 잘 맞으면 포변도 고려해보려구요.
DeglacerLesSucs
22/11/16 09:20
수정 아이콘
궁금합니다 카정 스페셜리스트들이 죽을지 아니면 새로운 길을 찾을지

어떻게 되든 다양성이 있는 시즌이면 좋겠습니다
22/11/16 09:24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에 랭겜다시 시작해볼까하는데 걱정이네요 크크 정글은못할듯...
마갈량
22/11/16 09:33
수정 아이콘
솔라인 성장력 상승 = 정글 바텀 약화
갱시도시 상대가 가져갈 카정 리턴 하향

갱킹에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솔로라인 위력을 올려줄테니 정글돌지말고 갱이나 가란 이야기네요... 정글은 점점 노잼라인이 되는듯
StayAway
22/11/16 09:40
수정 아이콘
어쩔수 없다고 보는게 솔랭 매치 분포로 따지면 서포터보다 큐가 빨리 잡히는 상태라..
정글러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요.
22/11/16 09:47
수정 아이콘
아무무 정글 돌 때 친구 생겼네.
ioi(아이오아이)
22/11/16 10:08
수정 아이콘
정글러가 재미가 없고, 사람이 없는 건
정글러가 뽕맛이 없는 게 근본적인 원인이고, 뽕맛이 없는 건 정글러의 성장력이 약해서 킬을 주워먹기도 힘들고, 먹어도 캐리가 잘 안되기 때문인데
(그래서 자기가 킬 먹으면 다 죽일 수 있는 캐릭터들이 정글러 픽률 상위권, 그브,리신,비에고,에코,킨드레드)

그걸 갱킹 리스크 줄인다고 해결 되나요? 어차피 솔라인 서포팅 하는 건 매한가지인데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22/11/16 11:02
수정 아이콘
정글 뽕맛 없다는게 동의가 잘 안되네요.
정글이 솔랭 기준 가장 겜 갖고 놀기 쉬운 라인인데...

제 생각에 정글 인기가 없는 건 가장 큰게 난이도 문제입니다.
정글은 너무 숙련자와 비숙련자 간 차이가 심해요.
타 라인은 비교적 외워야 할 것도 적고, 그냥 피지컬로 극복하는 영역도 많거든요.
뜨거운눈물
22/11/16 11:37
수정 아이콘
완전많이 바뀌었는데여?
내년엔 또 메타가 또 새로오는건가
박민하
22/11/16 11:58
수정 아이콘
정글로이기면 점수를 더주던지 졌을땐 점수를 덜주던지 해야함ㅠㅜ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누구보다도 많이받는 라인인데 머리까지 많이 써야하니...
양파라면
22/11/16 12:21
수정 아이콘
유일하게 공략안보면 시작조차 못하는 라인
기본개념을 아냐 모르냐로 10분쯤 겜하면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져 있죠
그렇다고 그게 10분뚝딱한다고 알려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거는 롤이란 게임이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해야하는 패치였습니다
22/11/16 13:36
수정 아이콘
점심 먹으면서 스트리머 방송 보는데 투표 메타 웃기네요 크크크크
타르튀프
22/11/16 13:40
수정 아이콘
동준좌 목소리라도 들으니 반갑네요. 다음 시즌에도 LPL LEC만 중계하시려나. LCK에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079 [LOL] DRX 월즈 하드털이 : 청설모는 귀여워 [14] Leeka15369 22/11/16 15369 6
76076 [LOL] 족크다스 : 모든 팀들이 기인에게 달라붙어 있다 [114] 리니어21583 22/11/16 21583 1
76075 [LOL] 리브샌드박스가 팬카페도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8] Leeka13882 22/11/16 13882 1
76074 [LOL] 중국 올스타 팬투표, 20시 기준 웨이보 + 롤 FM 투표 같이 보기 [12] Leeka11405 22/11/16 11405 1
76073 [LOL] The Dance Lasts [9] SAS Tony Parker 13392 22/11/16 13392 4
76072 [LOL] 데프트 경기 리마인드 [8] 인생은서른부터11546 22/11/16 11546 2
76069 [LOL] 담원 양대인 결별 [175] insane23634 22/11/16 23634 1
76065 [LOL] 오피셜] 담원 기아 꼬마, 너구리, 버돌 FA + 양대인 제파 FA [104] 조말론20390 22/11/16 20390 1
76063 [LOL] 중국 올스타 팬투표 by 롤 이스포츠매니저 [22] Leeka12622 22/11/16 12622 0
76062 [LOL] 데프트의 롤드컵 결승전 5세트 기분 변화 모음 [21] Leeka14857 22/11/16 14857 13
76060 [LOL] 마타가 팀을 구하고 있습니다 [78] Leeka17936 22/11/16 17936 0
76059 [LOL] 프리시즌 정글 대격변과 탑 영향력 증가 [27] 말레우스14911 22/11/16 14911 2
76058 [LOL] 프리시즌 패치 완료 [22] 반니스텔루이14195 22/11/16 14195 0
76056 [LOL] 검증된 선수가 정말 필요한 게 맞는가? [88] 티아라멘츠15765 22/11/16 15765 3
76055 [LOL] 롤마노 한상용의 오늘 썰풀이 모음. [51] Lazymind17636 22/11/15 17636 3
76054 [LOL] 롤도사는 양대인이 만든게 맞았다? - 베릴 뉴 인터뷰 [146] Leeka21886 22/11/15 21886 16
76053 [LOL] 2023 LEC 1스플릿 로스터 (거피셜) [39] BitSae10622 22/11/15 10622 0
76052 [LOL] 한상용이 말하는 S급 선수 [49] Leeka17431 22/11/15 17431 2
76051 [LOL] 도인비가 오늘 말하는 연봉 및 스토브리그 이야기 [90] Leeka20199 22/11/15 20199 1
76050 [LOL] 2022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상세일정/중계진/방송 플랫폼 안내 [7] 12335 22/11/15 12335 1
76048 [LOL] 신연재 기자 최저연봉 관련 정정 트윗 [22] 리니어14529 22/11/15 14529 0
76047 [LOL] 롤도사가 말하는 DRX가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가지 [16] Leeka13572 22/11/15 13572 9
76046 [LOL] 2022 Summer 정규 바텀 밴픽 [3] 로크10653 22/11/15 106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