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9/12 21:13:36
Name 발업질럿의인
Subject 스타리그 주간 MVP......!! (9월 둘째주) - 변길섭
가을비가 추룩추룩 내리는 9월입니다.. 9월도 벌써 열흘이 넘게 지났구요.. 이번 주, 또 하나의 큰 리그인 KT-KTF 프리미어 리그가 개막해서 게임 팬들의 허전함을 '촉촉히' 채워주었던 한 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럼 9월 둘째주 주간 MVP를 뽑아보겠습니다~~
(후보 자격: 2승 이상, 승률 50% 이상)

----------------------------------------------------------------------------------------------------------------------------------------------------------------------


<후보 1번>  박성준(zergman, 플러스)  3승

★9월 8일 - Sky Life배 Game TV 신인왕전 1주차
B조 2경기 Lycosidae
박성준(Z) VS 이현승(T)......박성준 승

★9월 10일 - iTV 신인왕전 2004 3주차
B조 3경기 Evolution Predetor II
서기수(P) VS 박성준(Z)......박성준 승
B조 6경기 Evolution Warp Gates II
임채성(T) VS 박성준(Z)......박성준 승



<후보 2번>  박지호  2승

★9월 7일 - GAMEVIL 2004 온게임넷 2nd 챌린지리그 3주차
F조 2경기 Pelennor
박지호(P) VS 이현승(Z)......박지호 승

★9월 8일 - Sky Life배 Game TV 신인왕전 1주차
B조 1경기 Lost Temple_Game TV
박지호(P) VS 김민구(Z)......박지호 승



<후보 3번>  박태민  2승

★9월 8일 -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Mercury리그 5회차
☞G.O VS POS
1경기 XenoSky
박태민(Z) VS 박민현(T)......박태민 승

★9월 9일 -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인터리그
4경기 Nostalgia
박태민(Z) VS 박정길(P)......박태민 승



<후보 4번>  변길섭  2승

★9월 8일 -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인터리그
1경기 Nostalgia
변길섭(T) VS 박성준(Z)......변길섭 승

★9월 10일 - EVER 2004 스타리그 3주차
C조 3경기 Pelennor
변길섭(T) VS 최연성(T)......변길섭 승



<후보 5번>  서지훈  2승

★9월 9일 -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인터리그
3경기 Nostalgia
서지훈(T) VS 성학승(Z)......서지훈 승

★9월 10일 - EVER 2004 스타리그 3주차
A조 3경기 Bifrost 3
서지훈(T) VS 박성준(Z)......서지훈 승


----------------------------------------------------------------------------------------------------------------------------------------------------------------------------

최종 결과입니다... ( 총 유효표 70표 )

1위  변길섭    41 표 (58.6%)
2위  서지훈    24 표 (34.3%)
3위  김현진     2 표 ( 2.9%)
4위  박태민     1.5 표 ( 2.1%)
5위  도진광     1 표 ( 1.4%)
6위  박성준z   0.5 표 ( 0.7%)

이렇게 해서 이번 주 주간 MVP에는 '불꽃' '-_-' 변길섭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짝짝짝짝~~ 축하드립니다~ 변길섭 선수는 2주 연속 MVP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길섭 선수의 요즘 같은 추세라면 뭔가 한 건(?)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9월을 아예 접수하려고 하시나...^^;;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2위에 그친 'ㅡ_ㅡ' 서지훈 선수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P.S:  지난 주의 충격으로, 앞으로 주간 MVP를 뽑을 때 후보 자격을 없애거나 축소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아 보여서 고민입니다...

찬성 :
1) 최근 한 선수가 한 주에 2경기 이상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아, 지금의 후보 자격이 유지된다면, 매주 후보가 너무 적어 문제가 될 것이다. 특히 지난 주와 같이 난감한 일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 2승 이상, 승률 50% 이상이라는 자격이 너무 높다. 따라서 MVP가 거의 성적순으로만 갈릴 우려가 있다.
3) 1승 이하 또는 승률 50% 이하라고 해도 멋진 경기를 보여줬을 경우 MVP로 선정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본다. 무조건 많이 이겼다고 해서 MVP가 되는 것은 아니다. 팬들의 탄성과 환호를 이끌어내는 경기는 한 주에 한 경기 뿐일 수도 있으며 그 경기에서 진 선수때문에 그런 탄성, 환호가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반대 :
1) 후보 자격이 아예 없을 경우 매주 후보가 셀 수 없이 많아져 후보가 난립하게 되며, 중요 후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지 않게 된다.
2) 최근 후보가 적은 것은 MSL, MTL, 마이너리그가 쉬고 있어서 그런 것 뿐이다. 이 리그들이 다시 시작되면 후보는 예전처럼 8~9명씩 나오게 될 것이다.
3) 2승 이상, 승률 50% 이상이라는 자격이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펼친 경기의 반만 이겨도 되지 않는가. 최소한 한 주의 최고 활약 선수로 선정되려면 그만큼의 성적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스타와 같이 승패가 명확한 게임에서는 결과도 매우 중요하며, 2패 선수가 아무리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고 하더라도 5승 선수를 내려앉히고 MVP에 선정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대충 저 혼자 우물쭈물 생각해본 장단점입니다... 물론 이것 말고도 이유는 더 많겠지요-0-;;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지 여러분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한마디씩이라도 붙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덧> 지금까지의 주간 MVP들...

스타리그 주간 MVP (9월 첫째주) - 변길섭

스타리그 주간 MVP (8월 넷째주) - 박용욱
스타리그 주간 MVP (8월 셋째주) - 박용욱
스타리그 주간 MVP (8월 둘째주) - 이재훈
스타리그 주간 MVP (8월 첫째주) - 강민

스타리그 주간 MVP (7월 닷째주) - 박성준
스타리그 주간 MVP (7월 넷째주) - 전상욱
스타리그 주간 MVP (7월 셋째주) - 마재윤
스타리그 주간 MVP (7월 둘째주) - 김성제
스타리그 주간 MVP (7월 첫째주) - 박성준

스타리그 주간 MVP (6월 넷째주) - 최연성
스타리그 주간 MVP (6월 셋째주) - 임요환
스타리그 주간 MVP (6월 둘째주) - 박용욱
스타리그 주간 MVP (6월 첫째주) - 서지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삼삼한Stay
04/09/12 21:15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에게 한표입니다..//
온겜우승자 엠겜우승자를 연거푸 이겨버리네요
04/09/12 21:20
수정 아이콘
후보자격은 있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없애면 너무너무 어지러울듯..
불꽃과 제로스 중에 고민고민하다...역시 변길섭 선수에게 한표요!!
박다현
04/09/12 21:21
수정 아이콘
저기.. 후보에는 없지만요, 김현진 선수 안되나요?;;;; 신데렐라 부활!!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희망이 보인 것 같았는데.(이번주 T1이 최악의 승률을 올렸지만 김현진 선수는 오랜만에 승리했어요^^ kos 아자 아자 화이팅~~~~~~~~~~!!!)
★TheGame
04/09/12 21:26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에게 한표.~
박서야힘내라
04/09/12 21:27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ㅏ 김현진선수에게~
물량토스짱
04/09/12 21:28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04/09/12 21:31
수정 아이콘
후보자에 없지만 전무후무 팀플 무승부경기를 만들어낸 도진광 선수 추천하고 사라진다는..(편애모드이긴 하지만...언제 팀플 무승부를 또 보시겠습니까...요.)
너에게로또다
04/09/12 21:31
수정 아이콘
이번엔 서지훈선수에게 한표~^^
에리나누스
04/09/12 21:34
수정 아이콘
1승이상이요50프로이상으로요~
변길섭선수~
아케론
04/09/12 21:35
수정 아이콘
다시 변길섭선수... 박용욱선수의 이어 연속 MVP를... 이중 가장 멋진 경기를 만들어 낸것 같군요.. 노스텔에서 박성준선수와의 대전은 정말... 역시 변길섭이라는 말을 하게 만든경기 (변은종선수전에 이어 무서운 불꽃테란 -_-V)
안녕하세요
04/09/12 21:37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요^^
1승 이상 50% 이상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론 현재 기준이 좋습니다.
후보가 부족하면 한 주 쉬면 되죠^^
아니면 후보는 단지 예시로만 하고, 후보 외의 선수도 투표할 수 있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04/09/12 21:46
수정 아이콘
저도 서지훈 선수에게 한표~
CEO김창수
04/09/12 21:46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에게 한표~^^
MistyDay
04/09/12 21:53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에게 한표~
TheMarine...FlyHigh
04/09/12 21:57
수정 아이콘
완벽부활!!! 불꽃테란 변길섭~
한표 던집니다~

말 다했죠;;;
04/09/12 22:00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
CoolLuck
04/09/12 22:03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 한표.
이대로라면 한 두달정도는 계속 MVP를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04/09/12 22:09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요..
특히 극적인 역전승 인상 깊었습니다.. 상황이 너무 안좋아보여 서선수가 졌네~ 하며 채널 잠깐 돌리려는데 어느새 결국은 이겨버린;
그 경기 보고나니 그래 나도 포기못한다라는 생각이 불끈 들었었더랬죠^^;
04/09/12 22:10
수정 아이콘
저도 변길섭 선수에게 한표..
이긴 선수들도 쟁쟁하구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멋지게 이긴선수라 생각되어서..
04/09/12 22:11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에게 1표요..^^ 엠겜 온겜 우승자 모두 이겼네요..^^
04/09/12 22:11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한표~
04/09/12 22:12
수정 아이콘
변테란에 한표
오크의심장
04/09/12 22:18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한표~ 기준은 지금도 괜찮은듯 싶어요
자일리틀
04/09/12 22:26
수정 아이콘
패자의 자부심이 다르다 - 변길섭 선수!
오줌싸개
04/09/12 22:26
수정 아이콘
기준은 지금 이대로.. 변길섭 박성준 반반씩.. ㅡㅡ;;
CoNd.XellOs
04/09/12 22:34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에게 한표요~~ ^^
04/09/12 22:37
수정 아이콘
변선수 한표-_-
04/09/12 22:38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에게 한표
천재여우
04/09/12 22:40
수정 아이콘
저도 변길섭선수한표요~
04/09/12 22:41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한표요- 현재 기준도 좋은 것 같습니다.
04/09/12 22:41
수정 아이콘
저도 변길섭선수...
경락마사지
04/09/12 22:52
수정 아이콘
-_- 와 ㅡㅡ; 의 대결 치열하네요 하핫^^
전 하지만 변길섭 선수에 한표~ 근데 변길섭 선수가 -_-<--이겁니까?;
04/09/12 23:08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박성준 선수..이번 주...
공교롭게도 -_- , ㅡ_ㅡ 두 선수들의 희생양이 되어버렸네요 힘내세요 우승자 징크스 따위는 없습니다. 아자!!
발업질럿의인
04/09/12 23:10
수정 아이콘
경락마사지// -_-와 ㅡ_ㅡ 아니었나요? 큭큭... 제가 알기론 변길섭 선수가 -_-, 서지훈 선수가 ㅡ_ㅡ인 걸로 아는데요...^^;;
04/09/12 23:18
수정 아이콘
요즘 변길섭 선수와 서지훈 선수의 경기들을 보니 결승까지 무난히 갈것 같은데요.
두 선수중에 한 선수를 뽑자니 갈등이 되네요.
음... 곧 지지 칠것 같은 분위기에서 멋진 센스로 역전승을 만든 서지훈 선수게 한표를 드립니다.
04/09/12 23:19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라고 하고 싶지만...저번주에 하셨으니 이번엔 서지훈선수로 ^^; 맞죠...변선수가-_-이거고 서선수가ㅡ_ㅡ이거...^^
꿈꾸는콥터
04/09/12 23:27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에 한표요~
포스가 너무 강한듯 하네요...^^
04/09/12 23:27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에 한표~
milkcandy
04/09/12 23:35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에 한표요~
04/09/12 23:43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에 한표요~~
CoolLuck
04/09/12 23:50
수정 아이콘
변선수가 ㅡ_ㅡ이고 서선수가 -_-아니었나요?
서지훈선수가 이미지적으로 변길섭선수보다는 -_-에 더 가까운데.
박용열
04/09/12 23:58
수정 아이콘
이번주의 최고의 포스는
박태민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저그의 완벽한 운영이란 무언가를 보여준 박태민의 한주의 게임이었던거 같군요....

음.. 저번주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제가 추천하는 후보는 저의 한표뿐이군요...
모모시로 타케
04/09/13 00:18
수정 아이콘
요즘 가장 잘 나간다는 박성준 최연성 선수를 연거푸 잡아낸 변길섭 선수에 100만표..
04/09/13 00:31
수정 아이콘
2스캔 순식간에 만드는 센스..
서지훈선수에 한표
DeGenerationX
04/09/13 00:36
수정 아이콘
이번주는 차라리 공동으로 하는게..
04/09/13 00:36
수정 아이콘
역시 변길섭 선수에게 마음이 기우네요.
04/09/13 00:40
수정 아이콘
불꽃테란에 한표입니다!
진곰이
04/09/13 00:41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와 최연성 선수를 꺽은 불꽃에게 한표를~
야부키죠
04/09/13 00:49
수정 아이콘
변길섭의 포스에 한표
박태민에 한표
이렇게 두표요!!
바보골리앗
04/09/13 00:49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에게 다걸기 왠지 일한번 낼것 같습니다.-_-
대박드랍쉽
04/09/13 00:56
수정 아이콘
말도 안돼는 역전승을 일궈낸 서지훈 선수에 한표요!!
04/09/13 02:10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에 한표!
04/09/13 02:15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에게 한표를!!!
04/09/13 02:20
수정 아이콘
저도 빨간나라를 보여준 변길섭 선수에게 한표를!
04/09/13 06:49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 한표~
하얀 로냐프 강
04/09/13 07:14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에게 한 표!
혼수상태
04/09/13 08:21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역시 변길섭 선수에게 한표를...
blueisland
04/09/13 08:50
수정 아이콘
서선수요,,,,
정이..
04/09/13 09:09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에게 한 표를...
Roman_Plto
04/09/13 09:14
수정 아이콘
변선수요..
상대가 상대인지라.. ^^
04/09/13 09:14
수정 아이콘
저도 변길섭선수에게 한표!
토끼구름
04/09/13 09:29
수정 아이콘
지훈선수에게 한표 던집니다~ ^^
04/09/13 09:34
수정 아이콘
-_-선수요~(변길섭선수~)
아무래도 포스가(?) 다르네요^^;

ps 제한은 바꾸지말고 다른규정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슬럼프극복이라던가..등)
이쥴레이
04/09/13 10:24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에게 한표...
피바다저그
04/09/13 10:29
수정 아이콘
불꽃에 한표요...
정말 이번리그에서 왠지 일한번 저지르지 않을까 싶네요...
04/09/13 10:42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에게 한표~
darkzerg
04/09/13 10:56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에게 올인...
최연성 선수를 이기는 선수 일년에 몇명 없는데 MVP줘야죠
信主NISSI
04/09/13 11:33
수정 아이콘
우선 변선수에게 한표 던지구요... 그간의 MVP의 대부분이 SK와 GO에서 나왔네요... 재밌습니다. ^^
LifeGoesOn
04/09/13 11:35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에게 한표.... 말이 필요없읍니다
투신폭풍
04/09/13 11:44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에게..
04/09/13 12:18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한표요 ~
피천득
04/09/13 13:22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에게 한표.. 말이 필요없네요.. 최고의 한주였네요.. 현 젤 잘나가는 두명을 잡았으니..더이상 논할필요도 없겠죠..
발업질럿의인
04/09/13 14:43
수정 아이콘
와우~ 성학승 선수 일 한번 저지르나? 하며 보고 있다가 기적에 가까운 역전승을 해서 저를 무안케한 서지훈 선수에 한 표요!!
vividvoyage
04/09/13 15:39
수정 아이콘
-_-선수와 ㅡ_ㅡ선수의 압박... ;
04/09/13 17:43
수정 아이콘
후보자 없애면 매주 임요환선수가 탈수도있어요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68 [잡담] 삼룡이테란의 악몽.... 삼룡이 삼룡이 삼룡이 삼룡이 [11] BlueZealot4284 04/09/13 4284 0
7567 [잡담]모여라 scv버그.. [8] 귀여운곰탕이4364 04/09/13 4364 0
7566 [영화] "가족"에 대한 이야기......(스포일러 있습니다..) [10] Guy_Toss2995 04/09/13 2995 0
7565 "신이 버린놈" (1) [9] 비롱투유3273 04/09/13 3273 0
7564 내가 본 그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9] 달라몬드3243 04/09/13 3243 0
7563 일꾼을 대상으로 한 재미로 보는 실험 몇 개. [17] 윤여광5768 04/09/13 5768 0
7562 남자들은 모른다..... 스타를 좋아하는 여자이기 때문에 겪는 에피소드들~ (첫번째이야기) [75] 청보랏빛 영혼7312 04/09/13 7312 0
7561 임요환, 그의 부활은 언제인가.. [42] xkaldi4726 04/09/13 4726 0
7560 스타리그 이런 시절도 있었다 [24] 랑맨 (최일권)4510 04/09/13 4510 0
7559 4k 소속의 외국 게이머가 온다!! [14] 시퐁4786 04/09/13 4786 0
7558 [잡담] 서지훈 선수에 관한 단상 [24] Artemis4462 04/09/13 4462 0
7557 TreZiA님에게서 한줄기 빛을 보았습니다. [29] SuperRookie3112 04/09/13 3112 0
7556 No.1은 누구? : 최고의 회원 [60] No.1은 누구?8076 04/09/13 8076 0
7554 다정가 (多情歌) [6] 뉴[SuhmT]4021 04/09/13 4021 0
7553 SKY 프로리그 임요환선수 vs 이용범선수 관전후기 [16] Lunatic Love7095 04/09/13 7095 0
7552 GG = give up game?! [35] 사유리4820 04/09/12 4820 0
7551 리플정리를 하다가.. [22] 괴도신사루팡3305 04/09/12 3305 0
7550 스타리그 주간 MVP......!! (9월 둘째주) - 변길섭 [75] 발업질럿의인4035 04/09/12 4035 0
7548 불멸의 이순신 논란에관해..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줍시다. [15] 쓰바라시리치!3570 04/09/12 3570 0
7547 변칙&전략은 위대하다!! [26] 저그맨3522 04/09/12 3522 0
7546 자신이 스타리그를 오래 보았다라고 느낄 때 [73] edelweis_s5133 04/09/12 5133 0
7545 테란은 왕좌를 놓고 싸우고, 프로토스는 전설이 되길 원한다... 그렇다면 저그는... [22] 청보랏빛 영혼4893 04/09/12 4893 0
7544 ▶2라운드 목표는 우승이다. 1라운드도 우승이었다. [16] 비롱투유4144 04/09/12 41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