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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8 07:13
'p.s'에 동의 오백만개를 날립니다!ㅠ,ㅠ
그래도 사랑하는건 조금.. 싫습니다. 좋아보이기는 해도 그냥 좋아보이는 것일뿐.. 아직 제가 하기에는 조금 준비가 안되었다고나 할까요.(이 준비가 언제쯤이면 될런지..저도 궁금하다니까요.) 날이 쌀쌀해 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전 이미 걸렸습니다. 으하하하
04/09/08 09:15
전.. 요즘 pgr에서 사랑얘기만 나오면 귀가 쫑긋해지네요.. 이별 5일째..
아플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는 사랑이겠지만 사랑하세요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별의 아픔은 잠시겠지만 사랑했던 순간 순간만큼은 영원하기에.. 그냥 나 혼자 생각입니다..(솔직히 이별의 아픔은 너무 강합니다..하하)
04/09/08 09:21
추석을 전후로해서 추수에 들어가겠네요. 후후;;
자드님 화이팅!! 와룔선생 님도 화이팅!! 저는 다음달이면 일주년 이네요-_-;; 작년 이맘때 맘고생 많이 했는데.. 쿨럭;;
04/09/08 10:02
낭만드랍쉽님// 하하 와룔선생도 괜찮은거 같네요.. 낭만드랄쉽님..흐흐
저도 내년 이맘때쯤이면 "다음달이면 일주년이네요" 란 말하고 싶어요 ㅠㅠ
04/09/08 13:35
요새 작업이 잘 안되시나????
그렇지만 염장의 대가이신 자드님이 염장이 싫어졌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 가을에 기억에 남을만한 염장질 좀 하시고, 남들 염장질에 열좀 덜 받으시고... 염장질 한번도 제대로 못하고 장가간게 후회되는 매트 ;;;
04/09/08 16:56
며칠전 어느님의 글에서,
'피지알의 우리들이 자드님을 쫓아 냈다!!!' 라고 쓴 글을 읽었었는데... (자드도 읽었어?) 보란듯이... 나 여깄다!! 하고 글 쓰는 구먼! 큭큭!! 6월에 부산 간다, 예정이 바뀌어 8월에 동생들과 간다... 흠... 언제?? 내년 8월에?? 와룔선생님 ㅇ ㅏ자아자아잣!!!
04/09/08 18:28
앗..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물론 제가 일방적으로 반가워하지만요. 이제부터 댓글이라도 가끔가끔 달아야지.. 생각을 실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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