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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9 18:47
딱봐도 15줄이 안되는데
15줄이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라니~.~ 그리고 댓글 모으려고란 말은 뭐죠? 글 내용은 최연성선수가 진건데 댓글은 핸드볼로만 모이니.. 차라리 글을 핸드볼쪽으로 적으신던가.... 운영자가 괜히 15줄 규칙을 만든건 아닙니다... 그게 최소한의 기본이라 그런거죠... 기본은 지키시길~
04/08/29 18:48
솔직히 그렇긴 하지만 남말할 입장이 아니죠.용열씨.
남 비꼬고 막말 하는 것이 더 큰 규칙위반 아닐까요? 저번에 열거해 드렸는데 음악하고 운동하러 안 가셨네요?
04/08/29 18:50
박용열님// 그냥 많은 글들이 써져서 여기저기 댓글이 분산되는걸 막기위해서 썼습니다. 어제 팀리그 할때도 한 분이 이렇게 하셨었죠. 그리고 댓글 쓸때랑 직접 써진걸 볼때랑 줄수가 달라질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몇줄인지 몰랐습니다.
정말 짜증나게 하시는군요. 핸드볼은 분명 p.s. 로 적었습니다. 그게 문제가 되나요? 댓글달기 싫으시면, 그리고 제 글이 맘에 안드시면 적지 마세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을텐데요? 괜히 시비걸지 마시고 그냥 다른 글에다가 리플다세요. 아무것도 아닌걸 가지고 이런 취급 당하는거 짜증납니다. 약간 병적이시군요.
04/08/29 19:00
역시 최.박 두 선수는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갈데까지 갔습니다. 리버 대박에도 불구하고 폭주족으로 마무리하는 최연성 선수의 무시무시함... 5경기는 정말 50:50 이네요. 개인적으로 바로 옆자리 안걸렸음 좋겠네요. 멀~~~리 걸려서 치고박고 1시간 싸워주세요. 힘드시겠지만... ㅡ,.ㅡ;;
04/08/29 19:04
오예~~~ 두 선수 마지막 경기 먼거리군요. 흠흠... 누가 이길까나... 패러럴에서 최 vs 박 = 2:0 과연 이번에는...
04/08/29 19:17
하....좀 허무하게 끝났네요 결승전이. '축복받은 결승전'이라 불리는 MBC GAME의 결승의 이름엔 못미치는 경기였다고 생각하네요. 5번의 경기 중 초중반 올인플레이가 4번이나 나왔으니.... 그냥 좀 아쉽긴 합니다. ^^; 박용욱 선수가 이기길 바랬지만, 최연성 선수 축하합니다.
04/08/29 19:17
심판이 도와주네요 ;; 2차연장때 2점차에서 덴마크 슛을 골키퍼가 막고 나갔는데 우리 선수 손 맞고 나갔다고 덴마크 볼을 주다니 ㅡㅡ
04/08/29 19:26
미다리 // pgr에서도 짜고치는 고스톱 이라는 말이 나오다니.. 답답합니다.
열심히 노력했을 선수들에게 너무 큰 실례라고 생각되네요.
04/08/29 19:32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아무말이나 막하면 됩니까? 마치 저런 반응을 기다렸다는듯이 답글을 다시네요..참 답답하네요. 아직도 이런분이 계시나
04/08/29 19:33
너무 무서워서 주관적인 생각 자삭했습니다. 그냥 계속 내비두면 박모님 처럼 다른글에서조차 다구리 당할까 무서워서요 ㅋ~ 아무튼 최연성 선수가 우승해서 너무 좋긴한데 뒤가 개운치 않음-0-
04/08/29 19:34
박용열님은 문제의 소지가 많은 코멘트를 많이 다는군요.
먼저 예의를 지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부로 상대를 불쾌하게 만들기 위해 쓰는 경우가 너무 많아 보입니다.
04/08/29 19:34
그리고 남에게 기분나쁘면 쪽지로 주세요 ㅇㅋ? 다른 사람들도 보라고 만천하에 그딴식으로 댓글달지들좀 마시구요. 박용렬님에 대한 댓글들도 보면 아주 다른글에서도 싸잡아서난리들을 치는데 쪽지로 보내세요 다 답쪽지 드릴테니까..ㅉㅉ 하여튼..
04/08/29 19:42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죠....여러분들도 그냥 '별별 인간 다 있군.....푸훗'하고 생각하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어차피 저런 댓글 달면 손해보는 것은 자신뿐이니까요.
04/08/29 19:47
미다리님/미다리님 제가 이런말 할 자격이 되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미다리님의 댓글은 다분히 다른 분들에게 공격적으로 보일수있는 댓글입니다. 그딴식? 싸잡아서 난리를 치는데? ㅇㅋ? ㅉㅉ? 이런글들 다 피지알에서는 생소하고 써서는 좋지 않은 단어들이 아닌가요...수정하시거나 의견의 방향을 온유하게 달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04/08/29 20:02
쪽지달래서 쪽지줬더니 쪽지보냈다고 성질내던데요? 참 아이러니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주시해야할 악플러니 기억해두세요. 제목으로 훼이크쓰고 지저분한 내용의 쪽지라니 저 황당했어요ㅡㅡ;
04/08/29 20:04
뭐 댓글은 공격적으로 달고서는 왜 그렇게 흥분하냐 어이없다 이러는분이 몇있군요 그런 사람들이 댓글은 또 잘달더라고요.사사건건 시비거는 사람들 정말 너무 하네요
04/08/29 20:07
흠 끝났군요..아쉽습니다 박용욱선수..
5경기에서는 더블넥을 하기를 바랬는데.. 최연성선수는 초반방어가 너무 튼튼한지라..흠 아무튼 두선수 수고하셨고.. 그리고 여기 댓글 다시는 분중에 조금 지켜봤더니 조금은 행동이 안타까운 분이 있네요.. 머 일요일 평일 안가리는것 같습니다..
04/08/29 20:10
그리고 좀 화가나네요..
오늘 경기를 지켜보았으면 머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4경기에서의 그혈전을 보고도 그렇게 열심히 플레이한 선수들에게 지나가는말이라도 그런말을 한다니.. 참 안타깝네요..
04/08/29 20:22
미다리님 댓글 같은것보면 자신들도 비꼬기 약올리기 등의 악플러 비슷한 댓글들을 달면서 잘도 싸우는군요
당신들이 말하는 pgr식으론 전혀 안보이네요 어차피 서로 열받는거 비아냥 거리지좀 말고 쪽지로 욕하면서 싸우는게 낫겠네요 하하~
04/08/29 20:29
미다리님//왜 박용열님을 옹호하나 하셨더니 비슷한 행동과 사고를 하시는군요.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시고 ,혹시 다른 사람들을 모두 하나의 집단으로 일반화 시켜서 혼자 피해망상증에 빠지신게 아닌지 돌아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박용열님이 죄 없이 다구리를 맞는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양의 근거와 자료를 드리겠습니다.모르시면서 그렇게 다른 사람을 매도하시면 안되죠.
04/08/29 20:34
박용열=미다리.. 아닐까요? -,.- 미다리님 원래 저런분 아닌거 같았는데;;
박용열님이 미다리님으로 변장해서 일부러 그러는건 -,.-?
04/08/29 20:55
순간 열받아서 감정적댓글하나 달았다 바로 지우고 다시 씁니다.
박용열//씨 글마다 비꼼댓글로 눈 찌푸리게 만들던데 이제 아주 대놓고 비꼬시네요. 나이도 먹은만큼 먹은거 같은데 왜그렇게 삐뚫어졌나요? 삶이 어렵고 남을 한번이라도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생각이란걸 하기 싫으세요? 미다리//씨 당신의 정신연령이 의심스럽군요. 버터+가식신공이라 크크 그게 보기싫으면 오지마세요. 여긴 당신같은 찌질이가 수준낮은 잣대로 판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나이를 좀 더 먹고 오시던지 쯧쯧; 그리고 일급살인님 피지알 분들은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대게 많은 분들 이 생각을 잘못하시는 점이 계십니다. 피지알분들은 모든 글을 맞춤법 맞게 논리정연하게 쓸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사람입니다. 자신의 이런 노력을 비웃고 악플과 비꼬는 식의 댓글이 달린다면 열이 받습니다. 물론 이것도 잘해결되면 좋지만 열받은상태에서 감정적인 댓글을 달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같은 사람들은 그런걸 비웃네요. 여긴 성인군자만 있는게 아닙니다.
04/08/29 23:49
박용열 드디어 욕먹는구나..
언젠가 욕먹을 것 같았는데..-_- 저사람 리플 다는 거 상당히 짜증나죠.. 세상에 불만으로 가득찬 사람처럼..
04/08/30 01:07
흠..자기전에 들렸더니..
역시 사고?치시고는 사라지시는군요. 그나저나 문대성 선수 그 후려치기?인가 암튼 한방 시원하네요. 그동안 좀 아쉬웠는데.. 악플러분들 그한방 조심하시죠..-_-;;
04/08/30 01:08
저런 악플러들은 (닉 부르기도 짜증나죠) 바로 강등 줘야죠.
좋은 계절에 짜증나는 더위와 함께 자게에서도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
04/08/30 02:12
연성네이션의 신화가 무너지는 순간, 최연성 선수가 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역전하더군요~ 그러고보니 최연성 선수의 대프로토스전 전승을 끊어놓은 것도 프로토스(강민), 데토네이션 전승을 끊어놓은 것도 프로토스(박용욱)네요~ 별 거 아니지만 신기한;;
박용열님은 글 마다 악플 수준의 댓글만 남기시더군요. 미다리님은 꼭 애들 노는 것 처럼 댓글 다시네요. 두 분, 강등감 아닌가요? 좀 심하다고 생각되는데 -_-;;
04/08/30 02:15
으음..며칠전만해도 박용열님 혼자 악플다시더니...
오늘은 한분 더 늘었네요? 결승보고 잠시 들어왔다가 안좋은 모습 보니깐 약간 씁슬합니다..
04/08/30 02:25
악플러들의 특징이죠..오프라인에선 관심못다고 소외당하니깐
온라인에서라도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거겠죠 문제집에서도 나오더군요 악플러들에 대해서
04/08/30 09:55
괜한 참견인지도 모르겠지만...박용열님이 다른곳에서 하신말씀은 조금 감정적인 말씀도 있지만..이곳에 리플은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여기서도 조금 감정적으로 쓰셔서.. 15줄 채우는게 규정이면 채워주시는게 옳을듯 합니다.. 이런이유가 있으니까 괜찮겠지? 하는것은 안되죠... 어제 핸드볼 보다고 생각난건데..규칙은 꼭 지켜져야 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도 일단 규칙이 지켜지는게 우선이 되어야죠..
04/08/31 00:52
zenith / 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박용열님의 '말하기 방식'에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얼마든지 정중하게 말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박용열님께서는 저렇듯 비꼬아서 말씀하셨으니 보는 사람 눈이 찌푸려지지 않을 수가 없죠. 인터넷상에서는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를 주고 받는 게 아니기 때문에, 타자 하나하나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얼마 전부터 박용열님께서는 악플이라면 악플인 댓글만 남기셨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서 더 민감하신 거 아닐까요? 저 역시 그렇구요. ^^;
물론, 규칙은 지켜져야 한다는 님의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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