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08/02 10:55:37
Name 하얀마녀
File #1 0004450518_001_20210802012708766.jpg (178.1 KB), Download : 65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450518
Subject [뉴스] 김정균 감독 "양대인 전력분석관이 오면서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어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450518

제곧내.... 라고 하면 게임게시판의 준엄한 글자수 규정을 다 채우지 못합니다....

양대인 분석관 합류 이후에 담원 분위기가 많이 좋은가봅니다

티원도 양대인 감독과 결별 이후에 분위기가 많이 좋다고 하고.....

이렇게 되면 모든이가 행복한 윈윈 결별인 것으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애플리본
21/08/02 10:57
수정 아이콘
제가 궁금한건.. 양대인 전력분석관이 꼬감한테 어떤 하소연을 햇을까인데.. 크크.. 여기서 어떻게 버티셨습니까...? 이럴지도..
Grateful Days~
21/08/02 11:00
수정 아이콘
같이 술한잔 하면 바로 그이야기 나올듯. 크크..
아웅이
21/08/02 11:02
수정 아이콘
이거리얼 크크
어바웃타임
21/08/02 11:04
수정 아이콘
사실 컴캐들어온 후로는 꼬감도 1년만에 나왔죠(19년)
AaronJudge99
21/08/02 12: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스테비아
21/08/02 13:12
수정 아이콘
꼬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파란무테
21/08/02 10:57
수정 아이콘
조마쉬 당신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웃게 하는것인가...?
허저비
21/08/02 10:59
수정 아이콘
피드백도 하는거면 사실상 코치네요
전력분석관 직함은 정말로 T1과의 계약 때문에 그렇게 준건가...
하얀마녀
21/08/02 11:04
수정 아이콘
코치도 LCK 엔트리에 포함되기 때문에 시즌 중에 변경이나 추가가 까다로워서 코치 이외에 경기장 출입이 가능한 전력분석관 직함을 달았다고 들었습니다
21/08/02 11:16
수정 아이콘
코치로 등록하면 바로 로스터 등록기한 넘어서 등록했다고 바로 페널티입니다
자른 팀인 T1이 6주차에 코치 로스터 변경해서 이미 페널티 받는다는 걸 보여줬으니까요
다른 게임단에 선수들 피드백하고 경기장 들어올 정도 자리 받은 사람을 눈 가리고 아웅할 리가 없다 생각합니다.
규정이 있으니 영입은 영입이고 그걸로 피해보지 말라고 서로 좋게좋게 익스큐즈 해주는 거겠죠.
AppleDog
21/08/02 11:22
수정 아이콘
T1이 코치 변경했던건 내부 승격이라 라이엇이 받아준겁니다. (패널티는 로스터 변경 기간 아닌데 양파를 경질하고 로스터에서 뺀 부분에 대한 패널티 였어요) 새로영입된 코치는 변경 승인을 안해주는 시기라 전력분석관 직함 단겁니다.
21/08/02 11:30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하지만 t1과의 계약(감독/코치 안해야 잔여 연봉을 받는다) 때문에 전력분석관인건 여전히 아니라 생각합니다.
설명해주신 부분 때문에 코치로 등록을 못하는 것 뿐이죠.
경기장 가서 피드백까지 하는 사람이 코치 아니라고 계약엔 코치가 아니다 하면 그건 양쪽에서 돈받으려고 하는 눈 가리고 아웅인 행태죠.
21/08/02 12: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눈가리고 아옹이 아니고 원래 같이 가서 피드백해도 상관없습니다. LPL에서 더샤이의 퍼플브스밴픽 나왔던 영상만봐도 코치 분석관까지 다 들어가있어요. 심지어 작년엔 롤드컵 밴픽하는데 단장이 서있던 팀도 있었는데요
21/08/02 14: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이고. 제가 설명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T1에서 감독계약 잔여연봉 받으려고 분석관 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아니고 현재 복잡한 절차없이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분석관으로 들어갈 자리만 있다는 얘기입니다.
21/08/02 14:07
수정 아이콘
아 그런 말씀이셨군요 제가 오독했네요..
21/08/02 14:13
수정 아이콘
제가 좀 더 명확하게 말했어야 했어요 괜히 양대인 분석관님 욕먹이려고 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쓸데없이 내용을 생략해서;
팀 감독일땐 깠지만 다른 팀 간 이상 그곳에서라도 잘 되길 바랍니다.
스토리북
21/08/02 11:00
수정 아이콘
폭풍전야죠. 선발전에서 만났을 때가 레알....
코우사카 호노카
21/08/02 11:00
수정 아이콘
공리주의의 승리...!
따라큐
21/08/02 11:06
수정 아이콘
ntr 당한 양대인이 다시 돌아온다..
이거 무슨 장르입니까
AaronJudge99
21/08/02 12:22
수정 아이콘
후회..물?
은때까치
21/08/02 11:11
수정 아이콘
진정한 윈윈! 롤드컵에서 담원 엄청 무서워질거 같네요.
21/08/02 11:15
수정 아이콘
롤드컵선발전이나 롤드컵에서 티원 담기 만나길 기대중입니다. 재미는 물론이고 커뮤 폭발할 듯 크크크크
21/08/02 11:18
수정 아이콘
T1팬이지만 대폭발 보고 싶으면 선발전 결승에서 한번 롤드컵 4강쯤에서 한번 총 2회 하면 되겠네요 헣
AaronJudge99
21/08/02 12:22
수정 아이콘
후자는 제발 크크크크
21/08/02 12:33
수정 아이콘
제가 잘못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좀 끔찍할 거 같아요.
월즈면 그나마 공방이라 저는 공방 채팅창은 안 보니까 또 볼만하려나...
AaronJudge99
21/08/02 12:57
수정 아이콘
저는 4강에서 담원을 만나든 지투를 만나든 제발 좀 가기나 해씅면 좋겠네요 크크크
21/08/02 14:14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그러기는 합니다.
T1이 2년 연속 월즈에 가지 못한 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해서 좋은 징크스는 제발 유지하기를...
난나무가될꺼야
21/08/03 00:14
수정 아이콘
선발전 방식 바뀌었나요?! 선발전 결승 단두대 매치아니었나 선발전 결승 진팀은 롤드컵 못 나갔던 것 같은데
21/08/03 00:49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은 담원이 작년 월즈부터 MSI까지 힘내주어서 시드가 4장이라 선발전 최종전 올라가서 이긴 팀이 3시드 진 팀이 4시드 받습니다.
21/08/02 11:16
수정 아이콘
이거 좀 웃긴 상황이긴하네요 크크
허무와환상
21/08/02 11:49
수정 아이콘
근데 T1은 지금 성적좀 잘나와서 이런소리지만 잘 안되면 감독코치이야기 안나올수가 없죠. 씨맥도 그리핀 처음에 롤드컵에서 조별예선 성적은 좋아서 별말 없다가 IG에게 탑이 털리면서 떨어지고 그때부터 씨맥이 더 주목받고 찬양까지 나왔거든요.
애플리본
21/08/02 11:5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성적이 잘 나와서 다들 의아해하는 중이죠. 그리핀이야 LCK 준우승팀이고, 유지하는거야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경기력이 올라옴.. 그래서 겨우겨우 틀어막고 있는 중인거죠. T1 까들도 어리둥절해하며 못까고 있음.
도뿔이
21/08/02 12:31
수정 아이콘
이래서 궁합, 궁합 하는가 싶기도 하고..
스덕선생
21/08/02 13:07
수정 아이콘
사실 다른 스포츠에서도 흔한 일인데, E스포츠에선 감독 중도 해임 사례가 범죄연루 아니면 없었으니 이런 반응이라고 봅니다.
특급 감독으로 평가받던 A감독이 B팀 가서 부진하다가 잘리고, 상대적으로 이름값 낮은 C라는 임시감독 아래서 부활하는거 흔하죠.

물론 이게 일시적인 반등이고 도로 DTD할수도 있겠지만요.
21/08/02 15:54
수정 아이콘
아예 없진 않습니다. 2020 스프링 당시의 담원 김목경 감독님의 케이스가 있습..
버그에요
21/08/03 19:56
수정 아이콘
첼시메타로 간다아!
21/08/02 13:29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 박아도 1라운드 아프리카전 경기력 생각하면 할만큼 한거죠 이미 크크
라스보라
21/08/02 14:05
수정 아이콘
잘 안되도 딱히 뭐라고 할수가 없는게.. 감독 코치 있을때도 잘 안됬기 때문에...
그냥 지금이 이상하게 잘하고 있는거죠
21/08/02 14:07
수정 아이콘
뭐 중도 경질이 아쉽긴하지만 지금 성적이 경질버프든 뭐든 의외로 나쁘지 않아서 그나마 말은 적게 나올듯 합니다
21/08/02 14:11
수정 아이콘
패배했어도 이번에 샌드박스전 패배랑 그전까지의 패배를 생각해보면 현재 감독대행과 코치님을 까는 건 좀..
이미 지금까지만 해도 대성공이긴 하지 않나요.
6,7주차 토탈로 4패나 운 좋아야 1승 3패할 거라 기대했는데 3승 1패했고, 지난주도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겼으니..
게다가 여태 보여준 모습이면 남은 4경기도 괜시리 전망이 좋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하게 될 정도니까요.
허무와환상
21/08/02 17:01
수정 아이콘
전 현재 감독대행과 코치님 깐다고 한적 없는데요. 많이 질경우 분명 전 코치 감독을 왜 내보냈냐. 이런소리 나올수 있다는 이야기죠.
감독 코치를 큰 사유없이 시즌 중간에, 누가봐도 안좋게 내보냈는데 이게 지금 성적 잘나오니 별소리가 안나오지만 안좋아지면
말나올수 있단 이야기 한겁니다.
21/08/02 18:13
수정 아이콘
회원님이 까신다는게 아니라 까는 사람이 나오면 좀 그럴 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회원님이 까시면 애초에 회원님이 뭔가 까시는 내용이 있었으니 회원님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라고 말을 했을 거에요.
어바웃타임
21/08/02 14:34
수정 아이콘
선수건 코치건 팀간 궁합이 있을수있어요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나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던

손대영이 lck돌아와서 한화에서 죽쓰고 있는데

손대영은 쓰레기감독이고 양대인은 그저 티원과 안맞는다?

저게 틀렸다는게 아니라 이중잣대라는겁니다

손대영이 한화랑 안맞는다는 이야기는 1도없죠

쉴드치는 사람이 없거든요. CJ에서 좋은 마무리도 아니었고

중간엔 LPL에 있었으니까요

결국 양대인감독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아니라

진영논리에 함몰된 정치적 발언이 있을뿐인겁니다

티원 빠,까 페이커 빠,까 등등이 자기 스탠스를 강화하기 위해

양대인은 실패한감독, 혹은 티원이랑 안맞았을뿐

같은 아무말대잔치가 나오는겁니다


그냥 결과물만 놓고 드라이하게 평가하면 되는거고

나중에 양감독이 딴팀에서 성공 혹은 실패하면 또 재평가하는거죠

너무 티원 담론에 빠져서 양쪽다 객관적 평가를 못하는 요즘 분위기를 보고 한마디 해봤습니다
따라큐
21/08/02 14: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갠적으로 진영논리보단 원코인론으로 보는게 성적에 비해 덜 까인 씨맥,양대인은 그전에 성적낸게 있어서 너그럽고 히라이 주영달 손대영은 2년차에 기대치를 못 채우니 난리난게 아닐까…

씨맥도 내년에 플옵 못 보내면 재앙 소릴 듣겠죠?
어바웃타임
21/08/02 15:23
수정 아이콘
아 당연히 현재 모든 양감독을 평가하는 사람이 진영논리에 빠졌다는게 아닙니다

무작위 돌림판, 인터뷰스킬, 등등으로 비판하는 사람도,

밴픽과 전략적인부분 칭찬하는 사람도 다 정상이죠

다만 순수한 시위대에 선동꾼,정치꾼들이 끼고, 흔한 스포츠 관련 발언에 롤갤이나 슼마갤, 물로켓론 같은게 끼는 것처럼

아무래도 티원이 관심이 많다보니 그런 진영 논리에 함몰된 분들이 많이 보인다는 거였습니다
애플리본
21/08/02 17:26
수정 아이콘
지금 T1 성적 나락갔으면 T1 팬들 얼마나 까였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사실 그것 때문에라도 감독경질은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다행이죠. T1이 잘못한건 맞는데 제일 조롱당하는 건 일반 팬들이라서요.
양파폭탄
21/08/02 15:09
수정 아이콘
T1이 이겼는데도 생각보다 훨씬 조용한게 유머
21/08/02 15:32
수정 아이콘
담원은 앞으로 좀 더 봐야겠지만, 최소한 티원과 양 감독은 잘 갈라선 거죠. 어쨌든 티원은 연승하고 있고, 양 감독도 기분은 안 좋겠지만 자기와 꾸준하게 손발 맞추던 곳에서, 심지어 꼬감 있는 곳이라 선수 관리 측면은 걱정 안 하고 롤에 대한 것만 집중할 수 있는 곳에서 얼마든지 재기 노리면 되니까요. 올해 최종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냥 잘 갈라선 거긴 합니다. 타이밍이 롤판에서 워낙 드문 사례라 그렇지..
55만루홈런
21/08/02 15:44
수정 아이콘
티원이 한번이라도 밴픽 구리고 패치적응 못하는 모습 그리고 패배하면 더 까일 운명이긴하죠

지금 코치진들이 얼마나 겜잘알인지 모르겠고 겜잘알은 선수들이라고 해도 얼마나 잘될지 모르겠고 크크
-안군-
21/08/02 16:46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를 보면 20 담원의 재림같아 보이긴 했는데, 상대가 케티라...
노래하는몽상가
21/08/02 19:14
수정 아이콘
티원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말 나오겠죠
첫걸음
21/08/02 19:23
수정 아이콘
감독 코치의 역량은 다전제에서 가장 많이 나올것 같아서 티원은 플옵부터 문제일것 같네요
재입대
21/08/02 20:01
수정 아이콘
스토브때인가 원래 내정되있던 감독영입계획이 트럭으로 무산되고 이후에 전년도 우승팀 감코 데려온걸로 알고있는데 사실은 프런트의 원래 플랜이 맞았던거 아닐까요? 두번의 경험을 통해서 감코 커리어같은건 개뿔의미없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t1이랑 잘 맞는 감독인지 보겠다고 감독 인턴으로 데려와서 쓸거도 아니고 크크크 감독으로 3연벙 하는것도 보고싶긴 하네요
플라톤
21/08/02 20:14
수정 아이콘
폴트 감독에 마린 같은 티원 레전드라던가, 경험 있는 코치 한 두명 데려왔으면 욕은 오지게 했을 지언정 트럭까지는 안갔을 겁니다. LS가 문제에요. 그 어떤 경우에도 LS 선임이 옳았을 우주는 없습니다. 운타라 상대로 그짓을 했는데요.
21/08/02 21: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들어오려는 팀 선수 하나를 매장하려던 사람이 지도자로 옳은 인선인 곳은 굳이 T1이 아니더라도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와중에 어떻게든 참작해보려는 게임조차 드럽게 못보죠.
그리고 게임이 10년이 넘었는데 계약 직전까지도 다른 종목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와서 감독하는 게 좋은 인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리어가 개뿔 상관없다고 치더라도 그건 선 넘는거죠.
MaillardReaction
21/08/03 06:33
수정 아이콘
LS는 실력 이전에 티원과 감정이 좋을 수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반응이 좋을 수가 없어요 운타라가 티원에서 크게 커리어 쌓진 못했지만 힘들때 잘해줬기에 팬들이 많이 좋아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381 [뉴스] 다이렉트 게임즈 추석 프로모션 [19] 라라 안티포바12933 21/09/18 12933 0
72377 [뉴스] ‘칸나’ 김창동 “롤드컵서 당당히 인정받겠다” [22] Leeka17026 21/09/17 17026 1
72367 [뉴스] LCO 챔피언 피스 'Apii', 비자 문제로 롤드컵 참가 불발 [15] Leeka10714 21/09/16 10714 0
72364 [뉴스] 액티비전 블리자드, 이번에는 노동조합 설립 방해 혐의로 고발 당해... [22] 추천10469 21/09/15 10469 0
72361 [뉴스] [인터뷰] '페이커'인터뷰 [21] 하얀마녀15360 21/09/15 15360 27
72355 [뉴스] 스팀에서 문명6 세일중 [38] 라라 안티포바14890 21/09/14 14890 3
72329 [뉴스] 美 법원, '인앱결제 금지' 애플에 "반경쟁적..90일 내에 허용하라" [41] 캬옹쉬바나15439 21/09/11 15439 4
72313 [뉴스] 중국, 연예인 이어 여성스러운 남성 게임 캐릭터도 금지 [29] 추천11999 21/09/10 11999 0
72304 [뉴스] 中, 평일 게임금지 이어 "신작게임 등록 무기한 중단" [29] 추천12134 21/09/09 12134 0
72298 [뉴스] 2022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이 발표되었습니다(스파5 포함) [251] 이부키23137 21/09/08 23137 0
72293 [뉴스] 플레이스테이션 2021 쇼케이스 예정(금요일) [56] 빵pro점쟁이12038 21/09/07 12038 1
72263 [뉴스] 2021 게임이용자 실태조사가 발간되었습니다 [10] 추천10158 21/09/04 10158 3
72217 [뉴스] 한중일 e스포츠 대항전에 나설 LOL/배그/클래시로얄/PES/던전앤파이터 선수명단 발표 [7] 아롱이다롱이11950 21/08/31 11950 1
72210 [뉴스] 中청소년, 월~목요일 게임 못한다…금토일·휴일에만 1시간 허용 [104] manymaster17241 21/08/30 17241 3
72152 [뉴스] “’라스트 오리진’ 편의성ㆍ새 콘텐츠 투 트랙으로 개발 [17] 캬옹쉬바나11320 21/08/26 11320 0
72131 [뉴스] 셧다운제 폐지 [18] 추천12046 21/08/24 12046 5
72006 [뉴스] 디아블로4 디렉터와 제시 매크리, 블리자드 떠나다 [22] 추천13440 21/08/12 13440 1
72005 [뉴스] 오버워치 2022년 출시 안한다 [35] 추천12774 21/08/12 12774 0
71996 [뉴스] LCK 서머 결승전 28일…일산서 무관중 개최 [27] 묻고 더블로 가!15942 21/08/11 15942 0
71995 [뉴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오픈 베타 사전 체험 14일 진행 [39] Pika4812991 21/08/11 12991 0
71944 [뉴스] 김정균 감독 "양대인 전력분석관이 오면서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어요" [56] 하얀마녀21171 21/08/02 21171 3
71941 [뉴스] [LCK] 솔랭 어뷰징으로 점수 하락에 격앙됐다는 페이커 "그래도 라이엇을 믿는다" [16] 1등급 저지방 우유12649 21/08/01 12649 2
71933 [뉴스] 게임단 연습실에 흉기 소지한 채 출입 시도...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발생 [14] Davi4ever16324 21/07/31 163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