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8/14 11:53:10
Name 절대바보아님
Subject 더마린,김정민선수 그에게필요한건 무엇인가?
TheMarine 김정민선수,

닉네임 귀족테란 정석테란등 과거 황제 임요환선수와 테란의양강체제,
화려한스타일이나 강력한포스를 보여주진않지만, 엄청난 게임경험을 바탕으로
이길줄아는,올드게이머의 표본.더마린 김정민선수.



과거와는 틀리게 치열하고 빠르게변하는 스타판.
강력한신인들의 무더기등장과,트렌드를 따라가지못하면 도태되어버리는
상황속에서도 그의중후한 내공은 여전히 위력을발휘합니다.



하지만......
고분분투...
결국 무언가한획을 긋기에,최고가돼기에도 2%부족한느낌입니다.
고분분투에서 그치고맙니다.
그 중후한내공에 트렌드적인 요즘감각의 무언가를채워놓으면
조금더 강력해 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쾌(快)....스피드(speed).....






김정민선수에게 필요한것은 스피드입니다.
그의 부족한 스피드는 대저그전에서 유독드러납니다.
저그들은 천적테란을 잡기위해  고민하였고,
해답중하나로 빠른하이브테크를 선택하여 진화했습니다.
그리고 소수유닛으로 시간끌기에 더욱 능해졌습니다.
그결과 저그전은 스피드해지고 0.1초의 타이밍이 많은변수를만들어냅니다.
그옛날 더마린이 명성을날리던 한방러쉬와 순회공연으론 힘들어였죠.
저그의스피드를따라가지못하고 패배합니다.
갖추고나와서 저그진영의 앞마당성큰포격하고있을때 뜨는가디언이
요즘에는 흔치않은광경입니다.
단단하지만 느린 김정민선수의 센터전진은 좋은먹잇감이 됄뿐입니다.
프리미어리그 vs성학승전에서 여실히드러납니다.
글쎄요,,타이밍문제일수도있겟는데 그렇게표현하기엔 왠지부족해보이네요.
대표적인예로 이병민선수등의 저그전을보면 참스피디하다는 느낌을받는데,
이처럼 마인드 자체를바꿔야할때라고 감히생각해봅니다.




대 프로토스전에서는 시간이주는변수가 적기에 성향상 김정민선수가
강한이유같습니다.뭐 상대적입니다만.기욤식빠른케리어는 좀다른경우인거같구요.
다만 김성제식 아슬아슬한 하이테크전략등에 전략이워낙 좋아서이기도하지만
승패를떠나 다른선수들이 보여주는 날카로운응수가 김정민선수에게는없죠..
좀허무하게 무너집니다.이것도 스피드가부족한 게임스타일이 문제가아닌가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단단한모습에 +스피드까지갖춘,,
김정민선수,듀얼탈락과 최근방송경기에서 약간좋지못한모습을보았는데.
다시 부진에늪에빠지는가하는 약간 이른걱정을해봅니다.
힘내세요 김정민선수.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모습보여주세요.
우승한번해야죠,,화이팅입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정태영
04/08/14 13:10
수정 아이콘
분위기가 좋은 게임에선 이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지는 경기에선 여지없이 보여주죠. 요즘 지는 경기가 많아서 그런지 더 부각되어보입니다.
엄재경 해설께서도 예전에 지적해주셨었죠. 아마 서프로의 등장때 언급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김정민은 딱딱하고 느리다."
김정민 선수의 저그전의 문제점은 역시 스피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잘나가다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컨트롤.
EX_SilnetKilleR
04/08/14 14:07
수정 아이콘
전략이라는 갑옷을 억지로 입으려 하는 문제점..
물론 김정민이란 정석적 교본에 전략이라는 갑옷이 덧입혀지면 그야말로 완성에 가까운 선수가 되겠지만..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의 스타일이죠.
04/08/14 14:17
수정 아이콘
딱딱하고 느리다보다는 컨트롤+자신감 문제인거같습니다
마린을 펼치면 충분히 이득을 볼수있는데(심지어 러커1기도-_-) 거의 펼쳐서 러커를 안잡습니다 때리다 무조건 도망가죠.
Sulla-Felix
04/08/14 15:13
수정 아이콘
이제 김정민 선수도 슬슬 정석 테란이라는 이름을 버리는 것 같습니다. 김정민 선수 특유의 BSS라는 새로운 정석을 들고 나온건지...
박용열
04/08/14 15:57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
얼굴만 봐도 살짜기 갑갑하죠...
김정민 선수의 명경기라 불리는 경기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저로선...
참.. 갑갑한 선수입니다...
제가 생각 하는 갑갑4인방 최수범 김정민 이재훈 문준희 ...
안용진
04/08/14 16:06
수정 아이콘
정민선수 명경기 많은데 -_-;; 팬의 입장으로써도 빠른 스피드함이 문제일꺼 같습니다. 저그전은요 . ^^ 테란전이나 플토전은 구냥 하시던대로 하시면 될꺼 같아요
젤로스or제로스
04/08/14 16:15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도 단단함의 대명사였지만 대 저그전을 보면 초반 강력한 압박등 스피드를 즐기다가 한방을 모으죠!김정민선수는 더 잘할수있을꺼 같아요 힘내세요!더 마린!
박용열
04/08/14 16:16
수정 아이콘
아이디는 더 마린인데...
솔직히 마린 컨트롤 별로죠...
그럼 말 다했죠...
한종훈
04/08/14 16:32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은 윗분의 말씀처럼 스타일 상의 문제보다는 아직 최고가 되기에는 부족한 '실력'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그전..마린 컨트롤 별로죠. 그럼 말 다했죠.; 어떻게 보면 김정민 선수의 스타일이 테란의 가장 약점없고 강력한 스타일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04/08/14 17:14
수정 아이콘
위 위의 박용열님은 아주 물만난 물고기죠
그냥 까대는군요
말 다했죠
04/08/14 17:17
수정 아이콘
sealofmemories...;;
04/08/14 17:22
수정 아이콘
박용열님/// 말이 좀 심하시네요. 이 글 정민님도 보실수도 있으실텐데ㅠ
수정부탁드립니다.
04/08/14 17:57
수정 아이콘
"임요환에겐 뭘 해보기도 전에 진다.김정민에겐 뭘해도 진다."
지금 김정민선수에게 단단한 정석을 뺀다면 평범한 게이머만 남겠지요.
자신의 단단함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것,그리고 가끔씩 허를 찌르는 전략(최근 BBS전략을 자주 보여주시는건 그 일환이라고 보여집니다.)그럼 한단계 더 도약하는건 꿈도 아니겠지요.
04/08/14 17:57
수정 아이콘
sealofmemories...;;//사실이긴 사실입니다.
4대테란에 비해서 컨트롤이 부족한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컨트롤을 본적이 없기때문이죠.

physicz님의 말씀이 더심한듯 싶네요.
04/08/14 19:17
수정 아이콘
박용열// 김정민 선수 명경기 많습니다.
vs 김동수(in Sky 2001), vs 이윤열(in Cengame), vs 최연성(in LG-IBM Team League)
지난 ITV 리그 경기들도 추천해 드립니다.
04/08/14 19:1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윤열 선수와의 Cengame 경기에서 명경기는 승자조 4강 2경기 엔터더 드래곤 3경기 데토네이션입니다.
(패자조 결승과 헷갈리지 마시길.)
04/08/14 19:39
수정 아이콘
박용열//님보단 훨씬 잘할거 같은데 ㅡ ㅡ..님은 이름은 박용열인데 하는짓은 아주 용렬 하네요 ㅡㅡ.....
양정민
04/08/14 19:39
수정 아이콘
박용열님// 실례지만 김정민선수의 컨트롤이 안좋다뇨...
제가 예전에 친구들과 김정민선수가 있는 길드채널에서
김정민 선수와 잠깐 이야기를 하고 마린1기로 럴커 1기 잡는것을 본적이있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무조건 마린 컨트롤이 '뛰어나다' 는 아니겠지만
마린 컨트롤이 '별로다' 는 절대 아니라봐집니다.
그리고 Playi님// 죄송하지만 physicz님께서 더 심한것은 모르겠네요.
이글을 포함해서 바로 윗글 2개만 해도 박용열님 악플들이 판을 칩니다.
보자보자하니 제가 더 열이받네요 휴
pgr눈팅경력20년
04/08/14 19:48
수정 아이콘
박용열//한때 김정민선수의 골수팬이였던 저로써는 그냥 넘어가기 힘드네요. 저말고도 김정민선수 팬분들이 많으실테니 '자삭' 추천해드립니다.
coolasice
04/08/14 19:54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
정말 아쉽지만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한...
항상 리그에서 강한자들에게 무릎을 꿇으시던 모습...
그에게 필요한것은 강한자들에게 많이 이겨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4/08/14 20:16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 컨트롤이 안좋다는분들 김정민선수 리플 보신적있으신지 ? 마린컨트롤도 임요환급은 아니지만 엄청나고 벌쳐컨트롤은 S급이라고 생각되는데요 -_-
모난구슬
04/08/14 20:27
수정 아이콘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플토선수들 중에 정석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박용욱이나 전태규선수의 선전입니다.
박용욱 선수는 워낙 능력치가 고르고 운영능력또한 뛰어나기 때문이라 쳐도 전태규 선수는 절대 위험한 짓을 하지 않는 그야말로 '안전'위주의
운영을 하는데 성적은 좋습니다. 김정민 선수는 이 두 선수에 비해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요?
여담인데 그러고보니 저그선수들중에 정석이라 불리는 선수는 없는것 같군요. 누가 있을까요?
04/08/14 20:33
수정 아이콘
전 잘 모르겠으나..
아주 예전부터 플레이 하시던 선수 이신데..
정말 안타깝네요...

근데 군대는 안가시나요?
그 옛날 부터 하시던 선수신데 말이죠.
i_random
04/08/14 21:07
수정 아이콘
박용열// 테란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그런 헛소리를 하는지 궁금하군요.. 테란의 역사를 써오시고 테란을 배우려는 많은 유저들의 기본이 된 김정민 선수에 대해서 망언 좀 자제해주시죠..
온니 테란으로 예전에 게임아이 1800이나 네오 게임아이 1500은 됩니까?? 웃겨서 정말..
정태영
04/08/14 21:37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의 최근 대저그전에서의 잦은 bsb플레이는 새로운 카드임에 틀림없지만 그 이면에 최근 떨어진 대저그전 능력으로 인한 자신감 결여도 부인할 수 없다고 봅니다. 스포닝 올라가는 타이밍을 재고 눈치봐서 6~7scv와 마린이 함께 달리는 치즈러쉬는 김정민 선수가 작년 슬럼프때 새로 고안한 대저그전 극약처방 (?)으로 유명한데요. 요즘은 그런 치즈러쉬가 아니더라도 저그의 초반 앞마당 플레이에 예민하다 싶을 정도로 반응을 보이는건 지난 나도현 선수의 벙커링과 사뭇 분위기가 달라보입니다.

그리고 1마린으로 1러커 잡는것과 바이오닉 컨트롤은 엄밀히 말하면 무관하다고 봅니다. 분명 김정민 선수의 최근 바이오닉 컨트롤은 계속 잘해주다가 한순간 삑사리내서 몰살하는 경우가 분명 잦습니다. 한방 병력이 싸울때도 그렇고요, 다수 러커가 일제히 버로우할때 마린을 여러방향으로 산개해서 빼는 경우에도 그렇고요.

하지만 김정민 선수 대저그전에서의 가장 아쉬운 컨트롤의 순간은 최근엔 저그가 폭탄드랍 자체를 별로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로템 제외. 방송경기에서 말입니다.) 일례를 찾기 어렵지만 본진에 폭탄 드랍이 떨어진후 본진 피해없이 돌보기 + 나가있는 한방 병력이 저그의 유닛에 쌈싸먹는 것을 대비하기 라는 드랍하는 저그에 대항하는 가장 교과서적인 부분에 나약한 경우를 자주 보입니다. 과거 홍진호 선수와의 10경기중 6~7경기가 이런 경기로 기억합니다.
분위기 좋다가 한방 병력 진출 후 본진에 드랍 떨어지자 본진은 본진대로 피해보고, 한방 병력은 병력대로 막히고. 결국 본진 다 복구했다 싶으면 저그는 올멀티 or 피니쉬 어택 gogo중

김정민 선수에게 바라는 점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걸수도 있겠습니다.

좀 더 빠르게
좀 더 세밀하게

판단력은 현재 테란유저 중에서도 으뜸입니다.
경력 많은 테란유저들은 컨트롤이 별로라도 상황 판단, 운영 능력은 모두가 좋죠. 그런 올드유저에게서 요구되는 점은 신속성 입니다.




좀 독설같아 보일수도 있는데
저 더마린 매니아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니 아쉬운 점도 가장 많을 수 밖에요...
물량토스짱
04/08/14 22:31
수정 아이콘
박용열//난 당신이 더 깝깝해 보입니다
꼭그렇게 코멘트를 남겨야 합니까????
Sulla-Felix
04/08/14 22:49
수정 아이콘
정태영//저는 김정민선수의 빌드가 bsb보다는 bss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마린다운 생각입니다. 극초반 러시를 가면서도 자신은 가난하지 않겠다. 마재윤 선수와의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었지만 9드론으로 맞춰간 신정민 선수와의 듀얼에서는 패배를 했죠. 암튼 마린의 극초반 러시마저 마린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석테란 귀족마린 화이팅!
부활저그대마
04/08/14 22:56
수정 아이콘
님들 박용열님 놔두세요


튀고 싶어서 저러는것 같은데.... ^^
부활저그대마
04/08/14 22:57
수정 아이콘
특히 얼굴얘기는..... 참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후=3
빛나는 청춘
04/08/15 00:46
수정 아이콘
얼굴만 봐도 갑갑하다...명경기를 한번도 본적없다....
아이디는 더 마린인데 마린 컨트롤 못한다..그럼 말다했다.....
진짜 속상하군요....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합니까..김정민 선수가...
v행복나라v
04/08/15 01:09
수정 아이콘
말들을 좀 적당히 순화해서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에서는 자신의 글이 자신의 얼굴이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왜 이렇게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들을 적으신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발 좀 가려서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은 혼자 이용하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들도 많이 보는데 이런식으로 적는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04/08/15 01:12
수정 아이콘
박용열님은 스타를 오래전부터 하신분같지 않습니다..김정민선수를 제대로 알고 계신다면 저런 망발 -_ -..은 하지않을텐데요.. 한숨이나오네요.. 정말 누구말마따나 속상하고 애가탑니다.. 김정민선수.. 다시 힘차게 뛰어오르기를 믿습니다.
양정민
04/08/15 01:18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때때론 따끔하게 다구리 당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생각합니다.
다구리 당하는 사람의 생각부터를 바꿔야죠.
"엇...이것들이 내가 한소리 했다고 다구리하네?" 이게 아니라
"그래..내가 잘한것도 없이 잘못을 했으니 저렇게들 하는것이겠지" 이렇게요.
멀쩡한 사람 붙잡아놓고 화내고 시비걸만큼 어리숙한분들은 없다 생각합니다.
안용진
04/08/15 03:07
수정 아이콘
마린컨트롤도 방송경기에서 긴장되서 안되는거 같아요 . 예전 김동준 선수가 이런말을 했죠 . 연습경기떄는 정말 최강인데 방송경기에는 50~60%정도 밖에 안보여주더라고요 . 이말햇을때 당시가 . 스카이배 3위하고 여러 메이저대회 4강 들었을떄 이소릴 들었습니다.
방송대회를 많이 해봐서 긴장이 안된다고 해도 방송에서 만 경기하면 날으는 선수들 이윤열 임요환 홍진호 급 선수들처럼 방송에서는 자기 숙소에서 하는것처럼만 보여주면 문제없을듯 싶어요
[S&F]-Lions71
04/08/16 05:38
수정 아이콘
PGR게시판이 언제부터 이렇게 난장판이 되었습니까?
제발 예의를 갖추어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아래에는 이곳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어휘나 어구를 사용하신 분들을 지적했습니다.

박용열 // 갑갑한 선수입니다...
솔직히 마린 컨트롤 별로죠...
그럼 말 다했죠...

physicz// 그냥 까대는군요

ㅡㅡa // 님보단 훨씬 잘할거 같은데 ㅡ ㅡ..님은 이름은 박용열인데 하는짓은 아주 용렬 하네요 ㅡㅡ.....

pgr눈팅경력20년 // '자삭' 추천해드립니다.

i_random // 얼마나 안다고 그런 헛소리를 하는지
망언 좀 자제해주시죠..
예전에 게임아이 1800이나 네오 게임아이 1500은 됩니까?? 웃겨서 정말..

물량토스짱 // 박용열//난 당신이 더 깝깝해 보입니다

제리 // 저런 망발 -_ -..은 하지않을텐데요

양정민 // 다구리


타인을 폄하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타인의 의견에 대한 인격적 존중이 없거나 비속어를 사용했거나 월권한 경우들 입니다.

제발 말을 가려서들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07 최고의 성화장면은? [10] 거룩한황제3108 04/08/14 3108 0
6906 [잡담] 누군가와 헤어진다는건... [10] 양정민3407 04/08/14 3407 0
6904 가볍게 읽는 Zeal의 안쓰이는 유닛에 대한 구원 [39] Zeal3019 04/08/14 3019 0
6903 괴로운 한주. [6] 서영3302 04/08/14 3302 0
6902 풍운아 나도현의 듀얼 탈락을 보며.... [23] 헝그리복서4890 04/08/14 4890 0
6901 Sky Pro League 2004 - 2 Round - 타이틀 동영상 입니다. [34] kimbilly4155 04/08/14 4155 0
6900 스타와는 관계 없지만.... 워크의 큰별 이중헌 선수가 은퇴하셨습니다(제목수정) [78] baicar6983 04/08/14 6983 0
6899 더마린,김정민선수 그에게필요한건 무엇인가? [35] 절대바보아님4457 04/08/14 4457 0
6897 올림픽 개막식 후기2... (일인당 국민소득) [37] 용수철~3095 04/08/14 3095 0
6896 약 4시간 동안 밤잠 설쳐가며 본 "올림픽 개막식" 후기 [5] 바카스3135 04/08/14 3135 0
6895 <공지>iTV랭킹전결승전 금일 녹화 우천시에도 합니다. [11] ForGlory4368 04/08/14 4368 0
6892 프로게임 용품점을 만들면 어떨까요? [20] 공룡4005 04/08/14 4005 0
6891 3개의 화이팅~! [4] [暴風]올킬3145 04/08/14 3145 0
6890 [펌] 지하철 공무원 실태...... [26] 쫌하는아이.5381 04/08/14 5381 0
6889 [픽션] 빙화(氷花) 12 + 이야기 [3] edelweis_s3084 04/08/13 3084 0
6888 가위바위보 싸움의 정의? [10] 레드썬3000 04/08/13 3000 0
6885 [대세] 삼종족의 대세를 알아보자 - 제 3 편 프로토스 [18] 헝그리복서4637 04/08/13 4637 0
6884 [대세] 삼종족의 대세를 알아보자 - 제 2 편 테란 [18] 헝그리복서4551 04/08/13 4551 0
6883 [대세] 삼종족의 대세를 알아보자 - 제 1편 저그 [16] 헝그리복서4306 04/08/13 4306 0
6882 e스포츠관련 잡담성 의견및 웹검색 결과 몇개(긴 글) [4] 마젤란 Fund3674 04/08/13 3674 0
6881 요세 카스를 하는데요..(잡담) [7] POPS3107 04/08/13 3107 0
6880 역시 ** 하면 누구누구야... [38] ZetaToss4000 04/08/13 4000 0
6879 초 잡담. [4] edelweis_s3275 04/08/13 32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