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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08/12 13:47:34 |
Name |
mint..!! |
Subject |
어제..KMTV녹화방송.. |
어제..KMTV녹화방송..
어제 경포를 오후4시30분쯤에 갔습니다.
표가 없어서
돌아다녀보니 표가 있는 데를 찾아서 표 2장을 얻었습니다.
사실 여친이랑 갈라구 했습니다.
여친사정이 생겨서
친구랑 갔습니다.
오후5시부터 줄을 서서 오후7시에 겨우 입장하였습니다.
제가 입장 차례가 되니 그 솔밭에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물론 관객은 10대가 대부분이었죠...
10대중에 화장한 10대들이 많이 눈에 띄었고요..
특히 초등학생의 방학
어떤사람은 새벽에 오고 3일전에도 왔다고 하군요.
그이유는 동방신기때문일껄로 추측됩니다.
드디어 리허설이 끝나구 7시25분쯤에 입장이 완료 되었습니다.
갑자기 31분이 되니 세븐이 나오는 거 였습니다.
세븐끝나구 MC가 김동현과 서민정이었습니다.
어제 대부분 90%가 여자 였죠..
앞옆뒤에서 여자들의 그런소리를 들으니 귀가 깨질껄 같았습니다.
세븐 데일리라이트 동방신기,신화의 뮤직비디오.코요태.이승기.서영은
등등 많은 가수가 왔습니다.
어제 가보니 진짜 사람들 짜증납습니다.
후회는 되지 않았어요
서영은의 내안의 그대 정말로 싫어합니다.
저노래 때문에 헤어졌기때문입니다.
서영은 하기직전에 서민정의
음치가수의 실력을 보고 모든사람이 웃었습니다.
여러분의 경험담을...
글쓰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동방신기만 걱정해주고 원티드걱정안하는 피디님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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