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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6 22:58
하하...왠지 유게로 가야할것 같은데. 그나저나 전 저글링보다는 히드라가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에어리언이 밀리유닛?이라는 점은 있지만....
그런데 영화에서 보면 에어리언은 왠만한 소총류에는 큰 타격을 입지 않는것으로 기억하는데.... 프레데터는 단지 투명해지고 힘이 조금 센 것 빼면 신체적능력은 에어리언에 한참 뒤지지 않나요? 과학기술로 승리할까...?
04/08/07 02:01
새삼 느끼는거지만, Capcom 사는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AvP .. 그 참신한 아이디어임에도 불구하고 당시기술력으로 만들어봐야, 졸작이 나올 확율이 커서 사장됬던 아이템을, 캡콤이 사서 스크롤 방식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발매했었죠. 이후에 FPS 게임으로도 나왔고요. 세월이 흘러서 드디어 제일 처음의 자리로 돌아간듯해 뿌듯합니다.
04/08/07 02:45
ㅇ.ㅇ 영화에서 보면.. 프레데터가 에이리언을 노예(가축같은?)처럼 부려먹는 설정이더군요. 충격!! 일단 프레데터는 강력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소수이고, 에이리언은 육체적인 능력과 본능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으며 다수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은.. 총 가지고 양 진영을 왔다갔다... ㅡㅡ 해병대인가.. 스팀팩 쓸까?
04/08/07 03:02
흠...모 해설위원처럼 괜시리 깊이 들어가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말인데요...
질럿의 키는 3,7m이고 히드라의 키가 7.x이니까... 저 피규어(?)미니어처(?)는 비율이 잘못 되었다는...쿨럭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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