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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3 09:53
아, 한동욱 홍진호 선수를 응원하자나, 플토인 박용욱선수가 걸리고
박용욱 한동욱을 하자니 홍진호가 걸리고, 박용욱 홍진호 하자니 자라는 새싹 한동욱이 걸리네요. ㅜ.ㅜ;
04/08/03 10:00
선수간 상대전적이 참 0:0스럽군요..-_-;;
홍진호, 한동욱 선수의 진출을 기대합니다. 박용욱, 한동욱 선수의 진출을 예상합니다.
04/08/03 10:19
대부분 선수들을 편애없이 아끼지만..그래도 깨물면 특히 아픈 손가락이 있으니..
오늘은!! 홍진호선수의 스타리그 입성을 기대합니다!!
04/08/03 12:34
홍진호 선수의 대진운이 좋은 편이군요.
일단 1경기 노텔은 저그가 충분히 해볼만한 맵이고.. 이긴다고 한다면 레퀴엠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었을 탠데, 다행이 상대가 플토 혹은 저그 입니다. ^^ 노텔에서 박용욱 선수의 승리가 예상된다면, 박용욱 선수와 레퀴엠에서 할 수 있겠죠. 진다 하더라도, 머큐리에서 저그 혹은 플토와 만나는데, 다 해볼만한 경우고 맵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마지막 남자이야기 입니다. 저그나 플토를 만났을 경우, 할만 한데 비해서, 테란을 가로 방향에서 만난다면 압박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한마디 옐로우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어제의 경기나 최근의 경기들에서, 경기에 앞서 홍진호 선수의 눈빛에서 자신감이나 경기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보이질 않습니다. 박성준 선수의 투신에 자극 받아서인지, 애매한 상황에서 올인 하려는 듯 하다가 끝을 안보고 뒷심이 밀리는 경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가 경기를 다시 즐기기를 바랍니다. 그를 묶는 압박들에서 자유로워 지기를 바랍니다. 그가 다시 경기를 지배하기를 원합니다.
04/08/03 12:35
박용욱선수,홍진호선수 올라갔으면 하네요... 박용욱선수는 펜이기에... 홍진호선수는 펜이기도 하면서 저그유저이기 때문에... 박용욱선수!! 제발 올라가셔서 또한번의 가을의 전설을 만들어 주세요!! 악마토쓰 박용욱화이팅!!
04/08/03 19:16
알테어 님의 기록이 도움이 되지 않는군요. 0:0의 압박. -_-;
각 선수의 제1경기 맵에서의 전적/제1경기 맵에서의 상대 종족 전적을 정리하는 건 어떨까요? (모든 맵에서 모든 선수의 모든 종족에 대한 전적도 알테어 님이라면 충분히 정리하시겠지만... 읽는 사람의 압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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