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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3 03:43
헤깔리는의 압박..-_- -->헷갈리는..
논술의 압박인진 모르겠지만 글이 잘 정리되어있지 못하군요.. 주제가 모아지지 못하고 논점이 흐려지고 있군요.. 이상 본문과는 상관없는 댓글이었습니다(논술쓰실때는 꼭 개요를 짜고 쓰시길~^^) 글 내용에는 동감합니다..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고,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라 불특정다수에겐 여러가지 뜻으로 전달될 수 있는법이니깐..
04/08/03 03:45
그리고..서두는 삭제하는게 좋으실듯하네요..
본문의 뜻이 서문으로 인해 희석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철저히 무시하겠습니다`라는 말의 뜻은 이해가 가지만..이 또한 다른 사람에겐 `칼`이 될 수도 있습니다..
04/08/03 03:50
눈팅 유저나 글을 많이 쓰는 유저나 뭐 다를것 있나요? 다 PgR에 오는 가족이죠.
"3번도 아니고.. 1번만 참으면 다들 행복할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한번쯤은 눈감고 넘어가 주는 미덕을...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04/08/03 08:47
저도 조심한다고 하는게 아직은 너무 실수가 많네요
제가 무수히 많은 사이트를 가봐도 pgr만큼 네티켓이 좋은곳은 본적이없습니다 허나 최근 많이 알려짐과 동시에 회원분들이 많이 늘어나시면서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때 조금은,때론 상당히 공격적인 글을 쓰시는데... 우리 스스로 고쳐야할 것같습니다^^ lovehis님// 말씀처럼 "3번도 아니고 1반만 참으면" 참좋겠네요 음... 제가 글을 쓴뒤 자게에 올리기전에 항상 하는 버릇이 있다면 5분정도 잠깐 바람을 쐬고온뒤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봅니다.워낙 글 재주가 없어서 말이죠 그나저나 유게의 글쓰기 버튼과 자게의 글쓰기 버튼의 무거움은 확실히 다르네요^^ 마치..아주 어릴때 많은 어르신들 앞에서 웅변하는 기분이랄까요?그래서 더 뿌듯하기도 하고 글 하나하나에 보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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