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8/01 23:29
저도 예전에 이거 한번생각했었는데
임요환선수가 온게임넷에 등장한이후 파라소닉배때 이윤열선수 빼고는 임요환선수가 우승하거나 혹은 임요환 선수를 꺽고 올라간 선수가 우승을했지요
04/08/01 23:38
마이큐브때 박용욱대 임요환 맵은 패러독스였습니다.
임요환선수가 빠른 레이스로 제공권을 장악하려다 본진에 아콘이 드랍되는 바람에 별 힘도 못쓰고 gg친 게임이었죠
04/08/02 00:21
저도 임선수 팬입니다만...이건 징크스라기 보단 요환선수가 워낙 본선무대에 오래있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약간 억지성 같기도 하구요;;결승전까지 올라가는 동안 한번 정도는 요환선수와 만날 확률이 높았고. 그경기를 이겼으니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수 있었던 거구요.
04/08/02 00:36
뭐 요환선수를 이길정도의 실력을 가졌다면 예나 지금이나 우승권이라는게 전적에서 보여주는 거 같군요.
단순하게 해석하면 그렇죠.
04/08/02 00:37
TheInferno [FAS] (2004-08-01 23:23:42)
마이큐브배엔 박용욱선수가 강민을 3:1로 때려잡고 우승했습니다만... TheInferno [FAS]//표현이 심히 네가지 없게 들리는군요. 자방하시길...
04/08/02 01:33
본문과는 상관없이 몇몇 댓글이 조금 지나친듯한 느낌이 드네요.
날도 더운데 조금만 더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댓글을 다는게 어떨까요..
04/08/02 02:05
헤에 글쎄요 저는 대결로 정리하지 않았는데요... 말그대로 빠는 무섭다 인데요.... 하하 괜히 혼자서 의미를 과하게 포장해주시네요
04/08/02 07:28
한니발 //
아아, 죄송합니다. 제가 강민까거든요. (안티니 뭐니하는 거창한 말은 쓰고싶지도 않고 쓸 능력도 없고...) 그래서 졸지에 2회연속우승자가 되어버린 강민선수를 보자마자 꼭지가 돌아버려서 -_-;; 자방을 한분 더 요청하신다면 수정멘트를 올리도록 하죠. 표현방법이 안좋았다 뿐이지 저건 사실이니까요.
04/08/02 09:18
else님// 전 빠가아니거든요 -_-
거참 이상한분들이네. 꼭 까하시는분들 계셔가지고 재미있자고 일일히 자료찾아서올려놨더니 무지하게 태클들어오네요..
04/08/02 09:24
비아냥이 아니라 솔직한 심정인데요? 축복이라는 단어가 다른 팬들이나 임요환 팬이 아닌 사람들이보기에는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죠.재밌자고 올리셨을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는 거부감을 일으킬수도 있다는 겁니다. / 물론 원페이지 메모리님은 안그러시겠지만요.
04/08/02 11:31
미다리님// 솔직한심정이어도 말하는 방법이라는게 있습니다. 님이 쓰신글을 똑바로보세요.뭐가 오바인지 정확히 말도안하시고 그냥 오바고만하시고. 축복은 무슨.. 참.. 이렇게 측은하게 대답하시는데 저게 비아냥거리는 태도가아닙니까? 글올린사람은 기분안나쁘겠습니까?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솔직한심정을 꼭 저런식으로 표현을 해야했냐 이말입니다.
비아냥거린다는뜻을 확실히 알고 대답해주세요. 님 쓰신 리플은 진짜 기분 팍상하게하네요.
04/08/02 14:34
onepagememories// 님하....... 님보고 빠그런거 아니에요;;;;;;;;;;;오해하셨다면 죄송 ^.,^*
*세균맨*// 뭐가 오바인지 말해봐요.. 빠는 무섭다 이말이 오바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