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7/30 17:06
최연성 vs 박용욱 결승전 안될까요?
개인적으론 다음주 패자 준결승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저번주,이번주 이병민 선수 포스가 실로~~~~~~무한상승
04/07/30 17:30
어제 경기만큼은 정말 퍼펙트 했습니다...경기끝나고 김환중선수를 향한 매너도 멋졌구요...맵운은 일단 이병민선수 쪽으로 기운거같던데....그래도 강민이라는 이름 두글자가 왠지 모를 기대감을 갖게되더군요....살아남은 4명의 프로게이머 모두 화이팅입니다~!
04/07/30 17:41
어제 1경기는 한게임배 스타리그에서 보여주던 포쓰가 느껴지더군요
엠겜에서 토스전 7승 무패..+_+ 대단 하다고 밖에 에구 다시 살아 올라가서 연성선수에게 복수를..+_+
04/07/30 17:55
강민선수 안경 벗으면 김택수 코치하고 형제랍니다^^
바카스님 말대로 칼날같은 눈빛을 보일때는 전적이 별로더군요. 약간 개념없어 보이는 표정일때 정말 상대가 꿈속에 빠지는듯... 그리고 이재훈 선수는 눈에 힘주고 크게 뜨거나 초조해보이고 한숨쉬거나 그럴땐 대부분 지더군요. 약간 졸린듯한 표정에 어리버리한 무표정일떄가 강해보여요.
04/07/30 17:58
강민 선수와 박용욱 선수의 재결승?!을 은근히 바라는(...)
그러니까...패자조에서 강민 선수가 이병민 선수를 이기고 승자조에서 박용욱 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이기고 강민 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서 박용욱 선수를 이기고 우승하는 스토리를 대략...-_-;(헥헥) 결론적으론...강민 선수 화이팅이에요...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