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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30 11:06
이윤열선수!
^^ 멋진 게임 보여주시길... 한동안 휴식기를 거치면서 많이 다듬고 성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발전하는 나다의 모습을 보고 싶군요. GoGo~ Starleague...!
04/07/30 11:13
쭈 대테전 승률 엄청 좋네요.. 박서를 한번잡은것도 아니고.. 나다한테까지 2-0.. 대테전 잘하는 저그하면 옐로우가 있겠지만..(평균적으로 3종족에게 밸런스 있게 강한...) 대테전만큼은 쭈가 최고인 것 같네요...
04/07/30 11:15
이번 챌린지리그 결승 올라간 선수들 여태까지는 다 스타리그 가는데 성공했습니다.
Stay, 고지가 눈 앞입니다. 올라가야죠.^_^
04/07/30 11:53
오랫만에 스타리그에 저그 풍년좀 맞아봅시다.. 현재까지 듀얼토너먼트 저그 전부 올라갔죠.. 오늘도 박영훈 변은종 두 선수를 응원합니다!~
04/07/30 12:03
개인적으로 나다가 없는 스타리그는 박서가 없는 스타리그와 같이 허전하기 때문에... 나다 스타리그 갑시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의 선수는 쮸이길.
04/07/30 12:34
음 .그렇군요 송병석 박영훈 선수를 응원합니다.화이팅!!
특히 병석이 윤열이 별거 아니다.기죽지 말고 과감하게 푸쉬를 윤열이가 "나다" 이러면 "그래서 어쩌란 말인데 or 니가 누고~"이러면 됨 4명다 화이팅!! 각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04/07/30 12:50
오타가 아닙니다. 챌린지리그 8위와 스타리그 8위가 공존한 선례도 있습니다. 이건 공동 순위로 처리하다보니 발생한 문제일 뿐입니다.
04/07/30 13:32
나다 화이팅! 근데 이번에 저그 프로게이머들이 상당히 강력할 것 같아서 좀 불안합니다. 벌써부터 이윤열 선수와 송병석 선수와의 경기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더군요.
04/07/30 14:07
이윤열 선수와 변은종 선수가 진출할것 같습니다.
이윤열 선수가 비록 노스텔지아에서 프로토스 상대로 좋은 모습은 못보여줬지만 이번에는 3차전, 4차전, 5차전맵이 테란이 할만한 맵이고 상대가 저그(5차전시 프토도 가능)이기 때문에 무조건 스타리그는 가능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자리는 저그전과 프토전 골고루 잘하는 변은종 선수가 예상됨
04/07/30 15:31
이윤열 선수 만약에.. 이번 스타리그에 못올라가면
최연성 선수에게 다음달 랭킹에서 1위자리 내주게 될거 같은데..;; 거기다가 최연성 선수가 MSL까지 우승한다면 -_-;;
04/07/30 16:32
스폰서도 확보했고 분위기도 점점 좋아졌으니 이윤열선수가 객관적으로 바도 가장 유력할 것 같고...변은종선수나 박영훈선수 두 선수 중 한 명이 될 듯한 것 같습니다만 송병석선수도 화이팅입니다 ! KTF소속이니 연습은 충분하실테니...^^
04/07/30 17:53
이윤열선수, 항간의 슬럼프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멋지게 스타리그로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
나머지 한 자리는 두 저그선수 중 한 명이 올라왔으면 하네요. (플토가 너무 없어서 난감하지만;) 저그 선수 중.. 어느 선수를 응원해야할지 참 난감하다는;;; 그냥 이기는 편 우리 편 하렵니다 ^^; 모두 화이팅입니다!!! 배테란님// 오늘은 유니폼 안 입고 나올 듯 하네요 ^^; 어제 이병민선수도 안 입고 나왔었고, 아무래도 창단식 후에 입고 나올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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