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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6 17:50
아.. 글을 읽다보니 불현듯 떠오르는 젤 나가의 압박..^^; 신이 인간을 창조했든, 지구 내에서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든, 운석 등 외계에서 뭍어온 세포의 진화로 되었든.. 어느것이 진실인지 죽기 전에 꼭 알고 싶네요..-_-;
04/07/26 18:01
저...저기...자취권은 뭔가요...?
자치권...이 아닐까요????(혹...자취하는 권리??????) 으하하하-죄송해요~우다다다다-
04/07/26 18:09
안전제일님// 헉..... 어쩐지..... 자취권이 맞춤법에 자꾸 걸리더군요.
그래도... 자취권이라고 우길까나? 우길까??? 우길레요... 뭐 2가지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이니.. 우긴다... -> 통한다... -> 좋아한다.
04/07/26 18:09
그럼 세계를 인간이 파는 거군요.
복숭아 하나가 차지하고 있는 세계란 얼마만큼 일까요? 몇개나 사야 정복이 가능할런지.. 흠..
04/07/27 01:40
"쓸때 없는" 이라는 표현을 보다 갑자기 드는 의문, "때" 가 맞나요 "데" 가 맞나요?
때 : 시간 혹은 경우, 혹은 피부의 분비물과 먼지가 섞인 것 데 : 곳 혹은 처소, 경우 둘 다 "경우"라는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헷갈립니다. 설마 (빗자루 같은 것으로) 쓸 (어버릴 만한 더러운) 때 (같은 곳이 전혀) 없는 (주옥 같은) 글이라는 의미는 아니겠죠? ^^;;;
04/07/27 01:48
신이 인간에게 내려주신 진짜 마지막 선물은 배꼽입니다.
. . . 왜냐하면 . . . 한 여름에 누워서 TV 볼 때 먹을 것을 올려놓고 먹으면 정말 좋거든요. ^^;;; . . . 어디선가 비슷한 내용을 보신 기억이 있으신 분; 데자뷰입니다.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스습ㄴㄴ니니니ㄷㄷㄷㄷㄷㄷㄷㄷ...
04/07/27 10:33
복숭아 통조림... 딱딱한 복숭아...
복숭아 넥타... 딱딱한 복숭아... 음... 황도파와 백도파가 나뉘어 서로의 정통성을 주장하나니, 그 꼴이 심히 복숭아판이더라... 그렇담 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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