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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02 01:51:23
Name 밤톨이^^
Subject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5 - 2년차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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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락 사건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산속으로 산책을 가면 2명의 남정네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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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라는건지 모르겠는데.. 불법은 깊고 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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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동생 한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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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일로 사부님 먹좀 갈아드려서 단병 20을 찍고


소요곡으로 산책을 가면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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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먹갈기좀 작작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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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향전기 드라마에서 초류향은 항상 부채를 들고 다닙니다.


원작 소설에서는 한 번도 들고 다닌다는 묘사가 없지만..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 써보는 단병으로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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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좀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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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이 되면 새해맞이 준비를 합니다.


냉혹한 무림의 세계에서도 명절은 중요한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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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질투가 샘솟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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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흑역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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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말 대충 지었구나..


삶에 고난이 가득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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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새해가 되었다!


몇몇 이벤트만 보여주고 무공 수련이나 잡일 생산활동 같은 건 생략하는거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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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촌지를 요구하는 사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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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이네요.. 사실 제가 천애명월도 글짓기 이벤트에 저거 써서 내서 넥슨캐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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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둘만 있을땐 달랐는데


세명이 되니 멋있는 말을 급하게 지어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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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세뱃돈과 함께 새해가 끝납니다.


초반부에는 이벤트가 별로 없어 이번화는 별로 볼만한 게 없군요.


5화가 되었으므로 예전 연재가 다음 페이지로 밀려나면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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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픕니다
18/05/02 04:22
수정 아이콘
크크 캐쉬를 타셨다니..이게임 보면 정말 스크립트 해석하는데 오래걸렸을것같아요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알려줄필요있나 싶을정도로 말하는게 많더라구요
그림 음악 혈도 저런 한자풀이까지.. 잘 보고있습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18/05/02 11:10
수정 아이콘
자기도 안 쓰는 b급 무공 가르쳐주면서 사람 패는 사부놈 인성...
엘제나로
18/05/02 13:25
수정 아이콘
이걸 무단도용!!!
아름답고큽니다
18/05/02 14:36
수정 아이콘
연재글 보고 간만에 다시 깔아서 해보다가 이벤트 하나 빼먹어서 다 꼬여서 다시 껐네요. 이벤트 조건 너무 빡빡한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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