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2/11 20:45:48
Name 삭제됨
Link #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ttlegrounds&no=82805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Subject [배그] [펌]관계자 피셜? 차기 대회 및 여러가지 썰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룡동
18/02/11 20:53
수정 아이콘
팬이기도 하지만 C9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얼마나 성적을 낼지 궁금하네요.
로고프스키
18/02/11 20:57
수정 아이콘
오늘 대회는 안 봤는데 유럽 팀이 C9 랜드마크로 쭉 가서 종합 2등 했다고 하니까... 연습 많이 해야겠지요.
자전거도둑
18/02/11 20:58
수정 아이콘
SK가 언제쯤 움직일지 궁금하네요.
로고프스키
18/02/11 21:00
수정 아이콘
롤판에서도 시즌3 서머 쯤에 끼어들었고 실제로 8월 달을 목표로 팀 창단 준비한다니까 아마 다다음 시즌 쯤엔 리그 참가하지 않을까요?
유스티스
18/02/11 21:11
수정 아이콘
최병훈 감독이 감독이니 롤에서 꼬마처럼 코치맡길 사람찾아서 선수 스카우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알못의 예측입니다.
18/02/11 22:19
수정 아이콘
좀더 기달려야 할겁니다 올해 넘길지도 몰라요.
18/02/11 22:23
수정 아이콘
게임플러스 SK 단장 인터뷰 보면 8월정도 예상를 하기는 했었는데 상황을 더 봐야 겠네요.
18/02/11 22:26
수정 아이콘
롤의 전례를 보듯이 지금 막 태동하는 시기라 옥석가리기 하면서 눈에띌만한 탑급 선수를 노릴겁니다.
당장의 진입보다는 향후가 더 중요하죠. 프로판 1시즌 정도야 그냥 넘길만하죠.
18/02/11 21: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카카오팟이 현재 배그만 하는애들은 남아있지 않아서 대회가 흥할수가 없었죠
그나마 대기업인 파카(lol쪽) 이랑 루시아님 정도가 배그 켜도 1500명이 넘는걸로 아는데 둘다 딴겜 하면 사람들이 배그보단 더 볼정도니
딩셉션 주안 있을때도 둘다 1000명 넘기는걸 못봣던거같은데 카카오팟에선 배그는 끝낫죠
18/02/11 21:46
수정 아이콘
파카는 배그 할때가 더 많이 보지 않나요? 롤하면 다 배그하자고 하고.. 도파도 배그 할 때 사람 훨씬 많고요.
오고고곡
18/02/11 22:39
수정 아이콘
저도 도파 파카 배그할때 많으면 4000명은 보는걸로 기억 합니다.
18/02/11 23:15
수정 아이콘
저는 도파가 롤할때 3500이 최고였던걸로 본거같은데 4000을 찍은적이 있군요
18/02/11 22:43
수정 아이콘
트위치방송 허락해주고, 배그파트너 몇명들 중계좀 부탁했어도 트위치에서 만단위 시청자 충분히 더했죠. 첫 시험대회인데 뭐라도 해야지 처음부터 카카오팟 독점중계라니 도무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18/02/11 23:57
수정 아이콘
그쵸 거기에 개인화면만 카카오팟중계가능으로 했으면 차라리 좀더 나았을거같은데
18/02/11 21: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내용이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저도 주장했던 반가운(?)글들도 있네요. 예를들면 3인칭대회를 해야한다거나, 프로대회에 프로팀들만 참여하게 한다거나...첫 APL과 PSS가 끝났습니다. 곧 스포티비도 대회가 열릴것 같고, 카카오대회도 아마 열릴겁니다.
짧게나마 앞으로 패치가 되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랑, 대회에서 해줬으면 하는것들 몇가지만 적어볼까합니다.

1) 강이랑 강자 바다, 수중도시주변에 악어가 나오도록
많이는 말고 한두마리 사람이 일정수 이상 모여있으면 등장하거나 아니면 특정범위에 오래 있으면 등장하게 설정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 방송 송출화면에 킬숫자랑 실시간 순위 제공. 변동사항이 생기면 실시간 반영.
3) 대회용 킬로그는 좌측하단에 조금 더 크게 뜨도록 (우측 상단보다 좌측하단이 훨씬 보기 좋은것 같아요)
4) 주차장에서 공구가 나오게 하고, 타이어를 갈아 끼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인기스트리머,BJ, 유명인 등 초청 대회 개최 (저는 초기대회때 몇몇팀에게 시드를 줬으면 했는데 이제는 좀 늦은것 같습니다)
6) 던파걸 처럼 배그걸을 뽑는다거나 오락프로를 만든다거나 처음 카카오배그 이야기 나올때 패러디 나오고 우려했던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케팅을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7) 참가 팀에 비해 상금규모가 적은것 같습니다. 1부리거들만 80명이었죠. 고로 상금규모를 좀 높이고 시청자들을 모으기 위해 모든 방송사가 서로 양보했으면 합니다. 방송플랫폼 전부 공유하고, 유명 스트리머나 BJ들이랑 파트너를 맺고 시청파이부터 더 높여야 합니다.
아프리카에 만단위 BJ들, 트위치 대기업스트리머, 유투버들이랑 협력해서 같이 일단 파이부터 키우고 경쟁하면 좋겠습니다.
카카오팟 독점중계(+유투브)는 패착입니다. 카카오에서 대회열때도 카카오중계만 할겁니까.
남상미
18/02/11 21:59
수정 아이콘
수중 악아도 괜찮고 물에 오래있으면 저체온증으로 일정시간 지나면 자기장처럼 피가 서서히 달게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18/02/11 22:15
수정 아이콘
님 말처럼 피만 닳으면 뭐든 상관없습니다.
요슈아
18/02/11 22:17
수정 아이콘
1)와우 시스템이 딱 알맞겠네요.
너무 오래 헤엄치면 게이지가 하나 생기고 그게 달면 체력이 깍이는 방식.

중계 플랫폼 확 늘리면 좋을 것 같네요 일단.
그리고 옵저빙은....고민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8/02/11 22:35
수정 아이콘
오래헤엄치면 피곤하니까 체력이 닳도록 하는게 바꾸기 쉬워 보이긴하네요. 이상한 동물들 집어넣는거보단 흐흐
호모 루덴스
18/02/11 22:23
수정 아이콘
7번의 방송플랫폼 공유는 힘들것 같네요.
위의 글을 읽어보면, 펍지의 계획은 배그대회운영을 테니스, 골프처럼 투어개념으로 하겠다는 것이죠.
그래서 각 플랫폼별로 대회를 개설하게 하고, 대회규모나 상금규모에 따라서 등급을 나누겠다는 것이죠.
이것은 기존의 롤이나 스타에서 하는 방식과는 다른 방식이죠.
(기존이 롤이나 스타가 하는 방식은 야구나 축구, 농구등이 하는 정규전 방식이고, 옵치는 여기에 홈/어웨이개념을 넣었죠.)
투어개념으로 하면은 굳이 방송플랫폼을 공유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나누어야 하죠.
그렇게 각 플랫폼별로 큰대회를 개최하게 하고, 그것을 다 석권했을 경우에는 글랜드슬램 달성자의 칭호를 부여하게 되겠죠.
(그래서 큰 대회의 경우는 일정이 겹치게 하지 않는 것이죠.)
물론 OGN과 같은 경우에는 방송사는 그의 사정에따라서 플랫폼을 설정하면 되는 것이구요.
18/02/11 22:34
수정 아이콘
온겜이랑 아프리카는 서로 열어두는게 힘들것 같아 보입니다. 온겜 방송을 아프리카에서 볼 수 있다 이건 그림이 잘 안그려지네요.
다만 온겜주최 대회를 카카오팟 단독 송출(+유투브)한건 욕심이 과했죠. 앞으로 트위치나 네이버등은 열어두는게 좋아보입니다.
플랫폼별로 대회는 열고 서로 너무 겹치는쪽이라니라면 다 열어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한정적으로 타플랫폼에서 개인화면 중계하는걸 허락해준다거나..
예를들어 APL이 열리는데 딩셉션선수의 개인화면을 트위치 스트리머가 중계한다거나
물론 제 희망일 뿐입니다.
호모 루덴스
18/02/11 22:54
수정 아이콘
그것은 온겜이 알아서 할 일이죠. 온겜이 자사의 이익에 따라서 플랫폼을 설정하면 그만인 것이고,
그것을 펍지에서 이러라 저러라 할 이유는 없죠.
(온겜에서 스폰서보다 시청자수가 더 중요하다고 여긴다면 트위치나 네이버에서 할것이고, 아니라면 스폰서가 지정하는 곳에서 하겠죠. 그것은 어디까지나 온겜이 어디에 좀 더 중점을 두냐의 문제이고, 이것은 뭐라고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죠.)
그리고 플램폼별로 서로 열어주는 것은 거의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스트리밍시장에서 컨텐츠의 중요성은 날로 중요해져가고 있고, 그것은 독점중계의 형태 그리고 중계료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죠.
최근에 네플릭스가 자체켄텐츠를 강화하는 것, 디즈니가 폭스와 합병하고, 자체스트리밍서비스를 시작하고 네플릭스에서 빠지는 것은 이 스트리밍시장에서 컨텐츠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것이며, 그리고 그것이 독점의 형태일때 더 위력을 발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죠.
따라서 플램폼 자체에서 형성된 컨텐츠를 외부에 공짜로 푸는 것은 그 스스로가 경쟁력을 없애는 형태이니, 플랫폼에서 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여겨지고, 이것을 펍지가 강제할 수는 있겠지만, 투어개념으로 대회를 진행한다면 굳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야 한 플랫폼에서 다 볼수 있으면 좋겠지만, 자본주의 시장은 어디까지나 이익을 추종하게 되어있고, 독점컨텐츠는 그러한 경향을 따라가는 것이니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것이겠죠.
18/02/11 23:13
수정 아이콘
이번 대회를 겪고도 카카오 단독송출을 한다면, 그건 온겜이 알아서 망하는 길을 가는것이라 봅니다.
펍지에서 뭐라고 하라는게 아니라 온겜이 살기위해서 하라는거에요.
대회 스폰서가 핫식스였는데 카카오팟 단독송출을 조건으로 걸었을것 같지는 않은데요. 뭐 카카오에서 후원을 해줬는지는 알수없지만
앞으로 스폰서가 들어와도 스폰입장에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길 바랄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파이를 키우는게 우선아닐까 싶네요. 배그 시청자수가 많이 적습니다. 상대적 우위라는 APL도 그리 많은편이 아니에요.
판을 최소한 지금보다 5배는 키우고 독점중계를 하거나 해야지요. 카카오팟 공식방송에 파트너들 방송까지 다 합쳐도 만명 안되었습니다.
호모 루덴스
18/02/11 23: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해관계를 좀 더 따져보면,
펍지의 경우, 배그의 이스포츠화 파이가 커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니 원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펍지가 트위치와 협력해서 트위치판 배그대회를 열것이라고 봅니다.
온겜의 경우는 위에 써놓은 것과 같이 유동적이라서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정을 하겠죠. 이번에는 카카오팟에 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것으로 여겨집니다.
카카오의 경우는 카카오배그에 힘을 주느냐 아니면 카카오팟에 힘을 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이번에는 카카오팟에 힘을 준것으로 보이네요. 배그의 이스포츠화로 파이가 커질경우, 피시방에서의 시장점유율이 커지니, 파이가 커지는 것을 원할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을 굳이 카카오가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발생합니다. 즉 트위치나 아프리카가 이스포츠화 파이를 키워도 카카오배그는 그 이익에 프리라이더로 올라탈수 있습니다. 즉 아프리카나 온겜처럼 열성적으로 이판을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커지는 이스포츠파이에 카카오팟을 올라탈 수 있게 하면 더욱 좋은 셈이죠. 일명 꽃놀이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온겜과 독점계약을 하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이스포츠화에 따른 이익을 가장 많이 가질 수 있는 쪽은 역시 펍지라고 보았을때, 이 문제는 펍지가 과연 얼마만큼 의지가 있는냐의 문제가 되겠죠. 판을 키울 의지가 있다면 다음번에 트위치와 협력해서 트위치판 배그대회를 만들겟죠.
두부과자
18/02/12 01:41
수정 아이콘
트위치쪽은 자체적으로 이스포츠 대회를 열 생각이 없습니다.
작년 지스타예선전을 온라인으로, 그것도 스트리머한테 맡겨버려서 논란이 크게 됬을때 마침 트위치콘에간 쉐리님이 관련된 질문을 본사관계자에게 했다는데 왜 트위치에서 자체적으로 대회를 열어야하는지 이해를 못한다고 하더군요.
본사에서 생각하는건 대회가 열리면 트위치는 그걸 중계만할뿐 자체적으로는 배그든 롤이든 옵치든 열생각 없다라고..그래서 트위치판 배그대회는 없을것 같고 OGN과 스포티비 대회가 트위치로 송출되는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18/02/12 08:54
수정 아이콘
트위치코리아는 지스타예선때, [우리는 장소만 마련해준다]는식으로 아예 우왁굳 한명에게 선발방식(이건 협의된건지 모르나)과 진행, 결과정리까지 다 맡겼습니다. 이때 우왁굳은 배그전문게이머도 아니었죠. 해설도 참 기초적이었고 애청자가 결과정리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방플문제 터지면서 모든경기 무효화되고, 급하게 재경기해서 뜬금포로 아나키가 얻어걸려 진출하긴했지만.. 이때 트코는 절대 배그대회하지마라고 욕 엄청 먹었습니다. 윗분 댓글처럼 트위치는 중계의 자리만 만들어주는것이고 자기들이 주도해서 대회열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제가 계속 강조한건 온게임넷이나 아프리카처럼 배그리그에 적극적인 회사의 전략입니다. 온겜은 더더욱 급할것 같은데요.
배그에 사력을 다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온게임넷은 살기위해서 카카오랑 독점계약을 하지 말라는겁니다. 카카오가 어떤 생각하는지는 별 상관 없고, (카카오그룹도 배그대회를 열때 카카오팟 독점같은선택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당장 움직임이 안보이니 나중문제고요)
온게임넷은 배그에 많은것을 걸었죠. 다음시즌 카카오랑 독점계약 하면 안됩니다. 카카오가 매시즌 수억씩 투자하면 모르겠지만요.
굳바이SKT
18/02/11 22:10
수정 아이콘
프로 아마 기준이 뭔가요? 프로 자격증이라도 있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스타1만 하더라도 대회 우승3회인가 하는 룰이 있었고 그 이후로는 프로팀이라고 하지만 케스파 소속 입단 자격증인가 있던걸로 아는데요. 배그에서 프로는 어떻게 증명되길래 프로가 아니면 PSS/APL은 아마가 못나간다고 말하는 겁니까?
굳바이SKT
18/02/11 22:14
수정 아이콘
추가 >> [프로구단의 조건은 우선 선수단을 보유해야한다가 기본 조건이고 e스포츠 경험이 얼마나 있는지? 자금력은 얼마나 되는지? 같은게 평가기준임] 라는 항목을 놓치긴 했는데 이게 프로팀 기준이라면 왈왈 짖는 소리나 다름없네요. 그냥 예선 편성하기 귀찮고 유명 팀 떨어지면
시청률 떨어지니까 지들끼리 알아서 기존 인기있는 팀들 올려보내겠다는 소리랑 뭐가 다른건지.
18/02/11 22:17
수정 아이콘
팀 스폰서가 자금이 얼마나있는지 증명하고, 팀에게 얼마나 지원하는지도 따질것 같습니다. 배그프로게이머는 없지만 프로팀은 있겠죠. 프로팀에 소속된 선수가 더 맞는말일것 같습니다.
아따따뚜르겐
18/02/11 22:50
수정 아이콘
요즘은 게임사에서 인정해주는거라 보면 됩니다.
18/02/11 22:47
수정 아이콘
펍지가 이스포츠 인력들을 작년부터 블랙홀처럼 빨아드리고 있던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지
스덕선생
18/02/12 09:36
수정 아이콘
확실히 처음 E스포츠로 나왔을때 잘 나가는 팀을 무조건 인수하는건 삽질입니다.

롤판을 보면 당시 1티어였던 Team OP와 EDG를 통째로 인수한 나진과 IM은 우승권 근처도 못 갔죠.
오버워치를 봐도 인기와 실력 두 가지를 동시에 가졌다던 루나틱하이를 통째로 데려갔는데 이번시즌 결선 탈락이고...
18/02/12 12:52
수정 아이콘
그래도 mig는 첫 대회에서 결승 내전까지 하면서 잘 나가지 않았던가요. 아주부 인수 후에도 롤드컵 결승도 갔구요. 나진이야 리빌딩 후에 프로씬에서 라이벌이 되었다지만..
18/02/12 21:40
수정 아이콘
전 이번 PSS에서 가장 문제였다고 보는 게 송출 플랫폼 문제였다고 봅니다. 트위치 등 플랫폼 제한 풀고 다 송출하면서 카카오티비에서 독점 컨텐츠 제공을 하는 게 좋지 않았나 싶어요. 개인화면 정도로 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025 [기타] [야생의 숨결] 네타 없는 잡담. [27] 호박나무7022 18/02/12 7022 0
63022 [배그] [펌]관계자 피셜? 차기 대회 및 여러가지 썰들 [34] 삭제됨11862 18/02/11 11862 0
63020 [기타] 무능한 블리자드의 밸런싱 [81] 삭제됨20064 18/02/11 20064 8
63019 [기타] [소녀전선] 딥다이브 결산 + 9숙 친추 받아요 [48] Finding Joe5241 18/02/11 5241 0
63018 [기타] 뉴 단간론파 V3의 유저 한글패치가 배포됩니다. [21] RookieKid14708 18/02/11 14708 1
63016 [배그] 이태준과 알로하가 KSV를 떠납니다. [17] Archer11166 18/02/10 11166 0
63015 [히어로즈] 왜 히오스는 이상한 고집을 부리는가 [76] 게섯거라11875 18/02/09 11875 11
63012 [기타] [소전] 소녀전선 이벤트로그 [5] 이영나영25306 18/02/09 5306 0
63011 [배그] ‘지루했던 배그’ 대회… ‘e스포츠’ 흥행 가능할까 [75] 삭제됨13571 18/02/09 13571 0
63010 [배그] ogn pubg의 코미디 콜라보레이션 [1] Lacrimosa6595 18/02/09 6595 0
63009 [기타] [Switch]젤다의 전설-브레스 오브 와일드 1주차 후기. (게임 초반 부분 내용으로 인한 스포 주의) [13] 콜드브루6086 18/02/09 6086 0
63008 [기타]어제 소식의 정정 보도 겸 추가 보도입니다. 렐릭이 DOW3 지원 포기하고 AOE 4에 집중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7] 그룬가스트! 참!6785 18/02/08 6785 2
63006 [기타] 닌텐도 스위치/젤다 1일차 후기 [20] hk11619043 18/02/08 9043 0
63004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달, 폭풍, 그리고 감시하는 자" [12] 은하관제9411 18/02/07 9411 6
63003 [기타] 'DOW3' 렐릭이 대규모 낚시를 시전하다 [50] 삭제됨17055 18/02/07 17055 2
63002 [기타] [PS4] 몬린이가 고인물이 되어가는 과정, 몬스터 헌터 월드! [64] 이쥴레이17752 18/02/07 17752 0
62999 [기타] EVO 2018 종목 발표 [18] 레이오네6964 18/02/07 6964 0
62997 [기타] 야생의 땅 듀랑고-10일간의 체험기와 개선점 [20] 수부왘8942 18/02/06 8942 12
62996 [배그] 이번주 배틀그라운드 소식들 [15] 자전거도둑10871 18/02/06 10871 0
62993 [기타] 야생의 땅 듀랑고 공략 [34] 눈덩이9700 18/02/06 9700 1
62991 [기타] [소녀전선] 딥다이브 히든 후기 [28] 태연이9995 18/02/06 9995 4
62989 [기타] 투더문의 후속작, 파인딩 파라다이스(Finding Paradise) 후기 [9] 은하관제9043 18/02/06 9043 2
62985 [기타] 드린이가 써보는 드래곤볼 파이터즈 소개 [16] 스키피오7094 18/02/05 709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