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7/23 16:41
안기효 선수 많이 아쉽죠.. 서지훈 선수와 펼쳤던 자신의 온게임넷 공식전 데뷔전..그때 보여주었던 그 임팩트를 그 이후로는 보여준 적이 없으니..
04/07/23 17:32
음 글쎄요..
연습땐 이윤열 선수가 안기효 선수에게 많이 뒤진다고 하던데요.. 연습상대로는 전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병민선수와 이윤열선수가 요새 플토에게 자주 진 것은 사실이죠..
04/07/23 18:09
플토가 너무 잘해서 그런게 아닐까 십네요..^^; 박용육선수 OSL8강탈락으로 기세가 꺽였지만 어제 경기 보셨죠..? 그리고 박정석선수는 저도 팀리그 7경기는 이윤열 선수가 이길것으로 예상했는데 박정석 선수가 이기더군요..이윤열 선수의 슬럼프가 그런거일수도 있지만..어쨋든 OSL결승 진출자 아닙니까? 음..그리고 팀리그 패자조 plus와의 경기에서 오영종 선수와의 대결은 가끔 일어나는 신예의 반란이 아닐까여;;?
04/07/23 19:07
그러고보니 SG패밀리 선수들은 그래도 전멸은 하지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전멸이라도 했다면 정말 대책이 필요했을지도 모를 일이죠. 그러니 그 한명이 팀의 자존심을 걸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04/07/23 23:30
SG팀의 프로토스 유저 영입에 대한 답변은 주노님이 창단식 후에
기업측에 신중하게 검토 후 건의하겠다는 답변을 윤열동에서 주셨습니다. 창단식이 8월 2일이라고 하니 2라운드에서 새로운 프로토스 유저를 기대하는건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저 역시 프로토스 유저의 영입은 대찬성입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