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7/21 23:22
힝~ 종석님이 군복무가 끝났다고 해서 진태님인줄 알았죠~
종석님이 군복무하시고 있는지 아무도 몰랐었으니까~^^ 맵 만드시느라 수고 하십니다~^^
04/07/21 23:34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이 수요일이니 일주일 후에 개막전이 머큐리 리그 개막전이 있겠고.. 하루나 이틀 정도 전에 공개가 되겠군요~ 비프3에서 어떤 종족이 첫 경기를 치룰지 정말 궁금..^^
04/07/21 23:37
잘 읽었습니다.^^
어느 정도 궁금증이 풀렸네요. 엄위원님 이야기는 괜한 비약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역시나... 맵 분석글 기대하겠습니다.
04/07/21 23:42
종석님 2005년 2월은 반드시 와야 합니다.. 더불어 2005년 8월도 반드시 와야 합니다.. 그래야 제가 제대할 수 있습니다. ㅜ.ㅜ
04/07/21 23:51
글 잘 읽었습니다. 변종석님이 귀차니즘을 넘어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니 자세하게 지금까지의 상황과 맵 진행과정을 알겠군요 그만큼 많이 주목받고 계신거라 생각해주세요 앞으로도 좋은맵 부탁드립니다 ^.^
04/07/21 23:53
종석님 피지알에선 굉장히 오랜만에 뵙네요 ^^;;
비프로스트3는 정말 기대되는 맵입니다 아우~ 전략적인 형태의 맵 중 효시라 할만한 멋진 맵이었고, 그에따라 멋진 경기가 양산되기도 했지요 3는 많은 분들이 바라는대로 플토 VS 저그의 밸런스만 잡힌다면 꽤 오래 장수할 듯 하지만... 문제는 그게 쉽지 않다는 점이지요 ^^;; 레퀴엠의 네오 버전 수정 역시 기대할만한 사항이군요 많은 저그 유저들이 입을 모아 비난하는 만큼-ㅅ-;; 저그에게 유리할 만한 부분을 추가하는게 관건이겠네요 6시 부근의 자원 수정이야 이루어졌으니까 뭐 더 말할건 없겠구요... '재경님이 맵을 밀어준다' 는 사실에 대해서 해명해 주신 것도 참 좋네요 이제 더 이상 이런 이야기로 재경님이 엉뚱한 비난을 받는일이 좀 줄어들겠지요 =ㅅ=;;; 지루하지도 않고, 별로 길지도 않은 글이었습니다 잘 읽었고요, 다음 리그, 시즌에 쓰일 좋은 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연구 많이 하셔서 잘 만들어 주세요 ^^
04/07/22 00:24
담주 수요일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신규맵을 보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거립니다 ^^;; 종석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기대치가 200%가 되어버리는군요;; 2005년 2월도 꼭 와야하고, 다음주 수요일이 어서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4/07/22 00:41
건의사항인데요... 다음 스타리그에서 머큐리빼면 안되나요? 경기가 치고박고해야재밌는데 한타에 끝나는감이 있어 좀 허무하네요
04/07/22 00:52
SNU medic//박고→받고^^;;질레트 8강 서지훈vs박성준, 에버듀얼A조 강민vs최수범, 이 두경기를 예로 들자면 한타에 끝나는 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최연성 선수와 나도현 선수의 3,4위전 5경기는 치고받는 난타전이었죠. 지금은 섣부른 판단을 하기엔 좀 이르다고 봅니다. 물론 제 생각이에요^^;;
04/07/22 04:05
최연성선수와 나도현선수 머큐리전은 아무래도 테테전의 특성상 그렇게 유도 된것 같이 보인다는... 저도 머큐리는 게임을 시청하는 입장에서 그리 재미있는 맵은 아니라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04/07/22 08:39
갖은 소문이 도는 가운데 커져만 가던 궁금증, 다 풀렸군요. ^^
종석님 늘 수고하십니다. 벌써부터 맵이 기대되네요. 어떤 모습일지…
04/07/22 10:03
정말 다들 기대되지만 비프로스트3 과연 예전의 전설을 이어가면서 노스텔지어와 더불어 스타크래프트 맵 탄생이래 최고의 걸작품중 하나라는 걸 확인시켜 줄지 그리고 인큐버스2004 과거 sky결승전에서 김동수선수와 임요환선수가 벌였었던 그 치열한 전투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요... 어떤경기가 나올지 기대만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