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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0 07:21
볼마우스가 광마우스에게 서서히 밀려가는 시점에서 참 좋은글이네요
스타를 제외하고는 다른분야에선 이미 오래전에 광마우스의 시대가 초래하였지만 .. 글을 읽고나니 임요환선수가 생각나는군요 팬은 아니지만 요즘 쓰던 볼마우스를 못구하여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아서 그런가 봅니다 마소구형, 미니휠, 게이밍 마우스... 전설의 3대마우스라 불리우는... 이제는 단종이 되어버려 오랫동안 쓰던 게이머들 조차 다른마우스로 바꾸어 가는걸 보면 가슴이 아프더군요 대부분의 패러디 를은 웃음을 주는데 이글은 감동을 주는군요
04/07/20 08:14
흠... 임요환 선수는 저번 첼린지 리그 이후로 마구에서 케텍이나 mx300쪽으로 옮길 생각이 있으신것 같군요 . 개인적으로 제가 지금 쓰고있는 mx300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 ^^
게이밍 마우스는 임성춘 선수와 김동수 선수가 사용했었나요? 다른건 몰라도 게이밍마우스로 플토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
04/07/20 10:18
저는 미니옵 쓰는데 친구 트래커+서페이스 써보니까 엄청나게 좋더군요
ㅠㅠ;; 후회하고 있음..미니옵두 처음 살 때 삼성마우스 대신 쓰니까 좋긴 좋았지만..
04/07/20 11:40
미니옵과 미니휠을 둘다 꽂아놓고 사용하는데,
처음에 미니휠을 잡고 게임을 시작하다가 게임이 어려워지면 잽싸게 미니옵으로 바꿔잡고 플레이를 계속하곤 하죠 역시 볼마는 참 적응하기 힘들어요..
04/07/20 12:56
저두 미니옵과 미니휠 둘다 꽂아놓고 사용하는데.. 워크 할대는 미니옵으루..스타할대는 미니휠로 손이 가더군요^^;; 원래 온리 미니옵 유저였으나.. 미니휠을 손이 쥔 이후로,, 미니옵은 워크 계열로 밀려났죠,.
04/07/20 17:49
볼마를 써본지 어언 1년이 넘어가네요..
저의 광마 스토리는 오직 케이텍이라는^^; 버젼별로 다 써봤죠. 임요환 선수 아무래도 케이텍 신형 쓰실듯하네요. 계성길드...꼬꼬댁? 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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