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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7 13:16
7경기 까지가면 심장이 터져버리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리고 그 마지막 7경기를 이긴 사람은 어떨지... 7경기를 나서는 선수들이나 지켜보는 팬들이나 심장이 폭발할거 같네요.
04/07/17 13:21
나도현선수... 아마 나도현선수에 대한 저의 기억의 처음은 다음 카페인 듯 싶습니다^^; 여러 선수들 카페에서 나도현선수의 글을 보고; (당시 저에겐 정말 충격적이었던 하이개그-_-) 재밌을 것 같아서 팬카페 가입했었던 것 같은데; (한빛선수라는 것도 크게 작용했지만요) 어느새 저는 열렬히 나도현선수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경기에서 처음으로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MBCgame의 어떤 경기였던 것 같은데^^ 아마 이윤열선수와의 경기가 아닐지;)
04/07/17 23:24
이창훈선수가 그러더군요..
임요환선수나 최연성선수가 저그전에서 지면 팀에 변변한 저그가 없어서 졌다고..저그보강이 시급하다고.. 그런소리 들으면 마음상한다고 하네요..최선을 다해서 연습해준다고.. 그런말 이제 안하기로 했습니다..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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