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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7 10:53
skl 의 4:2승리를 확신 합니다!! 임요환 최연성 박용욱 김성제 이창훈 김성제 그리고 연습생 마지막으로 주훈 감독님 성상훈 코치님 화이팅입니다!!
04/07/17 10:58
한빛스타즈의 4:2승리를 확신 합니다!! 강도경 박경락 나도현 박영민 박영훈 김선기 김정환 마지막으로 재균 감독님 화이팅입니다!![따라하기-_-]
04/07/17 11:03
어느팀이 응원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즐기세요~~ 저는 두 팀다 정말 좋아해서 .. 어느쪽이 우승하던 그냥 기분이 좋을꺼 같네요. 그 대신.. 오늘 명경기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04/07/17 12:24
한빛 이번만큼은 4:0으로 이기길.. 화이팅!! 임요환선수를 좋아하지만.팀은 한빛을 좋아해서 갈등을 했으나..그래도.팀리그니깐..한빛이 이기길..바랍니다~~
04/07/17 12:46
과거 이즈팀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임요환 선수 반대편에 있던 적이 없었습니다
한빛스타즈와 이재균 감독은 저도 좋아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SK Telecom T1의 우승을 십중팔구 확신하며 200% 간절히 기원합니다 SK Telecom T1 화이팅~~~~
04/07/17 12:53
저도 역시 박정석 선수를 좋아하지만...그가 없는 한빛스타즈를 여지껏 좋아하고 있습니다..오늘 한빛스타즈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
04/07/17 12:53
한빛 !! 오늘 우승트로피를 거머쥘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마왕 말대로 이번에 트로피 다시 가져와야죠 ^^ 한빛스타즈 화이팅!!
04/07/17 13:16
저도 박정석선수의 팬이고 그의 팀인 한빛스타즈를 자연스레 응원하게 되었던 것이지만... 박정석선수가 없는 한빛스타즈도 여전히 저에겐 최고의 팀입니다^^ (박정석선수가 있는 KTF와 경기를 한다고 해도 저는 아무 망설임 없이 한빛 응원할 겁니다;) 오늘,,, 한빛스타즈가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04/07/17 13:19
오후 1시 15분을 넘어가는데, 지금 부산은 쾌청합니다. ^^; 구름이 조금 끼긴 했지만, 딱히 비가 올 것 같지는 않네요. 다행입니다 ^^ 이대로 밤까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한빛의 홈구장이라는 부산,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저라 지금까지 부산을 홈팀으로 하는 모든 팀들을 응원했었는데(롯데, 기아, 현대아이콘스)..... 한빛... 죄송합니다 T_T 이번만큼은, SK T1 을 응원하겠습니다. 상대가 SK T1이 아니었다면, 한빛을 열심히 응원했을텐데... 제 마음을 저도 어쩔 수 없네요. 저도 글쓰신분처럼 7경기까지 가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너무 고통스럽잖아요 ^^; 두 팀 다,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광안리바다에서의 오늘 하루, 멋진 축제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모두 화이팅!!!!! 3g정도 SK T1팀 더 화이팅;;;;
04/07/17 13:33
저는 잘 하는팀이 이겨라 입니다 그러나 재미를 위해 팀을 정하고 보기로 했습니다 T1이 제 결정입니다 단지 최연성선수하고 고향이 전라북도란 이유만으로(이런게 지역감정이면 대략 난감ㅠ.ㅠ)지금은 수도권이라 불리는 곳에서 살고 있죠 좌우지간에 전 잘 하는 팀이 이겨라 입니다
부산에 비가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군요 이제 진짜 뜨거운 태양을 보고파요 일주일동안의 비 이제 지겹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좋은 태양을 누군 피하는 법을 노래까지 만들어 불렀데요? ! 오늘 대박 경기를 기대하며~~
04/07/17 16:39
작년 이맘때에 한빛의 팀전력은 막강하였고 팀웍도 막강하였죠.
아직 불안한듯한 신생팀인 동양을 결승상대로 맞으며 거의 한빛의 압승을 예상한듯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강력했던 한빛은 안정을 추구한 지극히 평범한 플레이로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죠.. 지금은 두 팀의 전력이 반대되었죠. t1 은 막강한 전력과 팀웍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든든한 스폰서의 힘도 있죠. 작년 프로리그는 전략의 승리였습니다. 과연 이재균 감독은 무얼 준비하였을지, 막강 t1 을 맞아 어떤 준비를 해왔을지.. 기대됩니다. 한빛화이팅!!
04/07/17 16:46
2001년 한빛소프트배 결승 이후 지금까지 임요환 선수 반대편에 있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물며 군대에서도.. 늘 그를 응원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오늘도.. 어쩔 수 없네요.. 한빛팀, 특히 이재균 감독님과 나도현 선수를 정말 좋아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T1화이팅!!!
04/07/17 17:40
어느때보다 T1의 전력이 앞선다는 분석들이 많지만 그래도 불안한것은 그들이 방심하질 않길 바라는 마음 때문일것입니다. 멋진팀 한빛을 상대로 최고의 경기를 펼쳐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SKT1 화이팅~!!!!!!!!
04/07/17 17:58
제 글 리플이 응원글의 대결이 되었군요^^;;
객관전인 전력으로는 T1의 4:1 또는 4:2 승리가 예상되지만, 한빛의 힘은 알 수 없는 것이기에 T1의 4:3 승리 가능성을 한빛의 4:3 승리 가능성보다 조금 높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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