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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4 12:41
저그 신입생 진형에는 삼성을 떠나기 전만 해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안석열 선수,
그밖에 연습생 신화 김민구 선수와 저그 명문 한빛의 새로운 저그 에이스 박영훈 선수 등이 있지요. 테란이라면 전상욱 선수도 아직까진 '신인' 축이고, 뭐 굳이 신인 따지지 않더라도 기존의 테란 선수들이 워낙에 강력하기에.. 프로토스는 문준희 선수와 피터 선수 정도? 가 '기대주' 정도의 역할은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04/07/14 13:50
루이님//
마우스 날리기 사건은 1년쯤 전 MBC게임에서 벌어진 일로, 윤정민 선수와 박성준 선수가 짐레이너스메모리에서의 경기에서 경기를 펼쳤는데 박성준 선수의 기가막힌 3센치 드랍 및 전진 페이크로 우왕좌왕 하다가 윤정민 선수 SCV 전멸 당하고 스캔도 없는 상태라 GG치고 나갑니다. 말 그대로 모 해보기도 전에 게임 끝났죠. 그 게임 후 윤정민 선수가 마우스를 집어 던지는 액션을 취합니다. 여담으로 윤정민 선수 모델과 겸업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외모는 A급 연예인 수준이죠. 키184에 시원시원하고 수려한 외모. 얼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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