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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3 20:31
게임티비의 부활은 게임방송이라는 파이를 키운다기 보다는
있는 파이를 더 잘게 나눠서 쪼개 먹겠다라고 보이네요... 스타리그는 현재로도 많은 듯...
04/07/13 21:47
여담입니다만 아주 예전에 게임티비(그당시 겜티비)에서 열였었던 벼룩 시장배 파인드올 챌린지 스타리그(명칭이 정확한지는 잘모르겠지만;;)그대회 우승했던 홍진호 선수는 게임티비가 망한이후로 우승상금을 아직도 못받았다고 합니다.
04/07/13 22:35
예.. 홍진호 선수 우승상금 못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게임TV까지 리그를 한다면 리그가 너무 많아진다고 보는데요.. 물론 각 리그에 특정 선수만 중복되는 현상이 많아서 많은 다른선수들은 여전히 연습만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특정선수들이 없으면 그 리그의 시청률이 좌지우지 되는 상황이라.. 거기다가 프리미어 리그까지.. 음.. 심사숙고 해야 겠지요.. 아무튼 잘 되는 방향으로 결정되기를 바랍니다..
04/07/14 03:56
수요일 아니면 일요일에 열고 더이상의 스타 개인리그는 녹화방송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미어 리그를 방송하는 방송사가 한개라고 가정하고(두개가 되기 힘들죠 이미.--;;) 20명이 10명씩 2개조로 나뉘어서 풀리그를 한다고 했을때 지난 번처럼 주중 10경기를 치루되 그중 5경기만을 엄선하여 녹화방송을 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선수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만. 방송사주관리그3개에 프리미어리그까지...아아 사양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군요.(마이너와 첼린지를 포함하면 개인리그만 6개입니다.--;;;중복가능성은 4군데지만.) --itv가 안나오는 지방민이니 itv는 제외했습니다만 상금 천만원-인 현재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리그가 되었습니다.(그럼 날짜가 더 부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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