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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3 00:27
개인적으로 선수들에게 놓친 기회가 다시 온다는 것은 반갑습니다만
포화상태에 가까운 리그 일정과 또 9월에 야심차게 시작한다는(뭐...마음에는 안듭니다만.으하하하) 프리미어리그의 압박으로...잘 될런지..걱정스런 마음이 앞섭니다. 만약 그 모든 일정을 다 소화해야 한다면 프리미어 리그는 녹화방송의 형식을 빌리는 수밖에는 없지 않을까 싶죠. (아무래도 거대한- 이벤트전 아니겠습니까.)
04/07/13 00:38
A조 이윤열(T), 박정석(P), 박태민(Z), 차재욱(T)
B조 강도경(Z), 전태규(P), 변은종(Z), 최연성(T) C조 조용호(Z), 임요환(T), 서지훈(T), 성준모(Z) D조 홍진호(Z), 최인규(T), 최수범(T), 박용욱(P) 성준모 기자와 강도경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는 4차리그..
04/07/13 00:40
겜티비 4차 스타리그 16인 본선엔트리와 조편성(예전에 조배정 다 했죠..)
★조편성 ★ A조 - 이윤열(T), 박정석(P), 박태민(Z), 차재욱(T) B조 - 강도경(Z), 전태규(P), 변은종(Z), 최연성(T) C조 - 조용호(Z), 임요환(T), 서지훈(T), 성준모(Z) D조 - 홍진호(Z), 최인규(T), 최수범(T), 박용욱(P) 시드 - 이윤열(3차리그 우승), 강도경(3차리그 준우승), 조용호(3차리그 3위), 홍진호(벼룩시장배 우승) 나머지는 예선통과자 예선전은 2003년 4월에 했죠..
04/07/13 00:44
흐음.. 과연 가능할까요? 현재의 리그만으로도... 충분히 버겁다고 생각돼는데.. 거기에 홍진호선수는 벼룩시장배에서 우승상금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빛넷이라 겜티비안나오는 사람의 하소연 ㅠ_ㅠ)
04/07/13 01:32
전 나다와 리치의 개막전 얼른 보고 싶습니다. (저도 대구지만, 게임TV 잘나온다는...)
발산이라면...프리미어리그가 열렸던 곳 맞죠? 음식물 반입해도 아무도 안잡던데....-_-;;; 이윤열선수가 우승 상금을 반납하겠다고까지 하면서 부활하길 바라던 대회 아니였나요? 이왕 부활하는거 다들 기쁜 척이라도 해주자구요.. 이런 저런 우려들탓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까봐 살짝 걱정이 됩니다. 정말 잡담이지만, 4차리그 열리면 정말 알테어님이 해설 하시나요? +ㅁ+ 어딘가에서 그런 이야기를 전해들었는데,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4차리그 간절히 기다려왔었다구요. (아.....왠지 바보가 된 듯한 기분이.....비웃지 마세요.......-_-;;;)
04/07/13 03:49
강도경선수를 개인전에서 볼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대마왕의 플레이를 볼수 있겠군요. 강도경선수 이번 대회에서 예전에 강력했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네요.. 하지만 우승은 황제폐하께서..-_-;
04/07/13 09:24
4차리그가 재개 된다니 이런 반가운 일이 있나요.
안그래도 리그가 많아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어쨌거나 저에게는 지금 거의 올스타전과도 같네요..^^; 물론 겜티비가 안나온다는 압박이 있지만 그래도 리그가 열린다면 저번 프리미어리그때처럼 실시간 vod서비스도 하겠지요? 아싸~! 한동안 못 볼거 같던 나다의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좋고..거기다가 옐로우와 대마왕까지......!!!(눈물 쥬르륵..) 좋아요..좋아..^^
04/07/13 10:28
아싸 봉쥬르 라이프~ㅠ.ㅠ~
감동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드뎌 쓸때 없었던 스까~이 라이프를 요긴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군요. 일정 잡히면 투데이 프리뷰 해주실꺼죠 왕성준님?^_^
04/07/13 11:16
스타팬의 한사람으로 게임TV가 부활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 하지만 문제는 선수들 스케줄 문제라고 봅니다. 온게임넷은 화, 수, 금, 토요일, MBC게임은 월, 화, 목요일로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 Itv도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게임Tv가 과연 부활하더라도 안게될 문제점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04/07/13 13:13
vod이지만 겜티비를 다시 볼수 있어서 정말 반갑네요.
더군다나 이윤열선수의 모습을 다시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윤열 최연성의 명승부 기대해보구요. 성준모기자와 강도경 선수가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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