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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9 21:53
저도 영웅의 우승을 마음속으로 깊이 바라고 있는 사람입니다만(02스카이의 감동-_ㅜ)최근 박성준선수의 포스,투신이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선수,쉽진 않을것 같군요.
04/07/09 21:55
두사람이라면 가능하겠죠 영웅의 재림, 저그의 신화.. 뭐가 이루어질지는!! 대전상대 베스트, 종족또한 이목을 끌고있고. 말그대로 베스트 퀄리티의 결승, 벌써부터 기대만땅입니다~
04/07/09 22:04
박정석선수팬이였습니다..그러나 오늘경기를 보고 광팬이 되어버릴랍니다 -_-;정말 경기를 보면서 짜릿짜릿한 느낌 잊을수가 없네요.
나도현선수 정말 잘싸웠습니다 ^^
04/07/09 22:04
저그vs프로토스의 결승전이군요^^ 정말 멋진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테란vs테란의 준결승도 정말 기대되구요... 4명의 선수 화이팅! 아..그리고 박정석vs나도현의 5번째 노스텔지아 경기는 정말 재미었습니다^^
04/07/09 22:27
정말 기대됩니다 ㅠ_ㅠ. 저그대 프로토스의 결승. 직접 보는 건 처음이네요. 실제로도 몇년만이고. 박정석선수와 박성준 선수라면 정말 멋진 결승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ㅠ_ㅠ!
04/07/10 00:28
오늘 1~3경기에서는 정말 하이템플러가 제 몫을 못해주었죠. 무당스톰의
이미지가 계속 남아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제가 플토 유저라 박정석 선수를 응원하게 되네요. 근데 대구에 갔다오기에는 최근 극빈모드라서...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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