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7/05 17:30
얼마전 제 글은 너무 공격적이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동일 주제의 글이 너무 많아지면 정석보다강한정석님처럼 저역시 그 글들을 잘 읽지 못하고 소홀히 읽게 되더군요. 오히려 자신의 글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이 글을 쓰면 그 글의 가치가 스스로 낮아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기에 글을 썼던 것인데..
04/07/05 17:32
전 박용욱 선수가 100%이길 것이라고 확신했었는데..
나도현 선수가 박용욱 선수 격파한게 저에게는 박성준 선수가 최연성 선수 격파한 것 보다는 충격이였습니다.;;
04/07/05 17:34
저그 유저들의 오랜 숙원을 박성준 선수가 이루어 주길 바랍니다.. 박성준 선수가 우승하면 축하해줄 일이지만, 왠지 yellow 때문에 맘 한 구석이 져려 올 것 같네요.. 홍진호 선수가 저그 첫 우승자였으면 했는데,,,,크크^^ 박성준 선수 꼭 우승하세요
정석보다강한정석님// 이런류의 글도 몇개 있답니다.
04/07/05 17:37
^^ 관련해서 비슷한 류의 글이 많을것 같아 후기를 써서 글을 좀 모아 볼까 했더니.
결국 뭐 비슷한 상황이 돼었네요. 별도의 강제를 하지 않아도 15줄 제한때문에 라도 그렇게 많이 올라오진 않을듯 했는데. 그 경기가 상당한 임펙트가 있었으니 이해 해주셔야 할듯 하네요. ^^ 방송에서 연성선수가 저그한테 진걸 본게 넘 오랜 만이라서요 ( 엠겜, itv 만 주로 보기 때문에 ) 그래도 가능하면 한글로 만들기를 생활화 합시다. ^^ 좋은 하루 되세요.
04/07/05 19:49
아 그렇군요..
제가 주제넘었던것 같습니다^^; 맞춤법 대답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헷갈리지 않을것같네요. 역시 가장 좋은 배움의 방법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