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7/05 10:46
정말 밑의 논쟁은 "아니다" 싶더군요.
평행성을 달리는 소모적인 논쟁, 그리고 비판할 때마다 그것을 억지로 지켜내려는 모습. 정말 최악의 요즘입니다. pgr말입니다. 너무 더러워 지고 있습니다. 환경 정화라도 한번 해야 하는 것 아닌지.
04/07/05 10:55
pgr 특유의 자정능력이 있을테니까요. 사실 저도 그 논쟁에 조금은 관여하고 또 마찰이 있어서 또 다시 반성모드 -_-.. 맨날 반성만 하고 사는 바보네요.
하긴 작년엔 책도 샀었죠.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ㅡ.ㅡ
04/07/05 11:08
댓글 50개 이상 넘어가면, "우선 나쁜 내용이겠구나 " 어림 짐작부터 합니다.
그 댓글중의 대다수가, 본래 취지와는 전혀다른 상대방의 아주 약간의 말실수를 꼬트리잡아 우위에 서려는 아둥바둥뿐이죠.. 그러고, 몇시간 정도 흐르면 운영자님께서 나셔서 사건은 해결이되죠. 머, 어쩔수없는거 아닐까요? -_-;; 나름대로 즐깁니다만,,, 싸움구경은 재미나기에... PS : 플토유저님 요즘 뵈기 힘드네요. / /
04/07/05 11:31
엇.. 무슨말인가 했더니 아래에 150개가 넘는 리플이 있네요..;
제가 전에 쓴글에도 지금까지 논쟁이 계속 돼지만,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 그게 PGR의 매력이니까요. 그런데 아랫글은 좀 두렵네요 읽으려니..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대충 상상이 갑니다. -_-
04/07/05 11:35
누굴 응원하고 뭘 주장하시든 간에 노준호님이 원래 비논리적으로 남과 논쟁을 즐기는 성향은 아니라는 것은
대부분 다 아실것 같습니다... 그리 죄송해 할것까지는 없을것 같구요...;; 점점 적응하면서 눈치가 늘어가는거겠죠...서로...
04/07/05 15:42
저도 이글보고.. 밑에 글 읽게 되었습니다.. 무슨일인가 하구요.
의미없는 감정싸움이 자주 일어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pgr만한데 찾기 힘들더군요.. 다른분들도.. 그래서 자주 오시는거라고 생각되구요.. 공지사항만 제대로 숙지하고.. 글쓰신다면, 좀 더 나아질텐데요.. 비슷한 주제의 새로운 게시물들이 등장할때마다 또 다시 논쟁이 붙는건 불을 보듯 뻔한데..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