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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07/03 06:07:01 |
Name |
삼삼한Stay |
Subject |
어제 준결승-[만화]더파이팅에 비교 |
일랑..일보
숙명의 라이벌
그라이벌이 어제 제연되는듯한 느낌이였다
박성준..일랑
최연성..일보
일랑 : 일보의 펀치하나하나는 뼈가으스러질정도의 파워다..나의 아웃복싱은 너의
한방의 펀치를 허용치 않는다..
박성준 : 최연성의 조합이 갖추어진 한방은 게임을 한순간에 뒤집을수있는 힘이다..
공격 공격 치고빠지고 한방을 못하게끔 해주겠다..
일보 : 일랑선배의 몰아부치는 칼날같은 펀치세레를 참고 견뎌야된다 ..나에겐
움축된 한방의 힘이있다... 쪼금만 기다려라
최연성 : 박성준의 견제와 푸시에 견뎌내야된다 폭풍같은 올인러쉬를 막아낸다면
나의 폭팔적인 괴물의 힘을 보여주겠다.. 참고 견딘다..
그리고...
일보&최연성 : 윽..... 나에게 이런패배가 찾아올줄은.....
그 펀치[러쉬]하나만 알아차리고 막았다면 나의 승리였는데 ..아쉽고도 대단하다
두고봐라 다음 외나무다리에선 결코 너의 숱한 아웃복싱에 굴하지 않고
너의 얼굴에 한방을 꽃아 넣겠다.....
일보와일랑 다음으로 비유되는선수
2년전 폭풍처럼몰아부치는 홍진호
더파이팅으로 비유하자면 마시바인거같다
수없이 쏟아지는 펀치 그 펀치하나하나는 약할지언정
쌓이고 쌓일수록 상대는 피멍이 들어가며 몸을 움직일수 없을정도의 파괴력을 지녔다
임요환선수는 어느케릭터가 잘어울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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