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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2 20:36
레퀴엠이라는 맵에선 저그에게 4드론 아니면 원해처리 플레이를 강요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테란이 유리하죠.
원해처리 플레이의 강요는 저그가 이길수있는 타이밍이 딱 한번밖에 없습니다. 그 타이밍만 우주방어스타일로 플레이하면 테란은 필승이구요. 테란에게 저그랑할때 무조건 원배럭 플레이 하란말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04/07/02 20:40
심하게 동감하는 바입니다. -_-;
생각의 변화도 변화 나름이지, 저그한테 대테란전 무조건 원햇빌드 강요하는게 생각의 변화는 아니지 않습니까! 더구나 4경기는 머큐리.-_- 이미 박성준 선수는 홍진호급의 저그로 태어났습니다..-_-/
04/07/02 20:43
음.. 레퀴엠도 문제지만.. 머큐리도 문제 많습니다-_-;;
양정민님//그 많던 레퀴엠에서 저그대 테란전 못보셨습니까?;; 그때 박성준 선수가 4드론 할 당시 팀동료와 연습했을때 200판중 10판도 못이겼다고 했죠-_-
04/07/02 20:55
Dizzy님//
헉...그렇군요...맵에 대한 밸런스 지식은 아직 많이 부족한터라... 4드론만으로 200판중 10판도 못이겼단 말씀이시죠? 음..^^:: 4드론이나 원해처리를 강요하는 맵이고 그나마 4드론전략으로 200판중 10판도 못 이겼다니... 꽤 심각하네요 그나저나 이 맵을 왜 넣었을까요... (반대로 생각하면 3경기 박성준 선수가 잡았으면 옛날 임요환선수 출현급의 대박이었겠군요..오바인가^^::)
04/07/02 21:09
극악의 밸런스도 조정해나가는게 프로게이머죠...그렇지만 라그나로크나 패러독스는 -_-;; 레퀴엠은 그 뒤를 잊지 않도록 다음 시즌부터는 조금 개조를 했으면 하는군요...그리고 머큐리는 그래도 할 만 하다고 봅니다만...
04/07/02 21:15
저그가 이기지 못하면 구제 불능 인가요??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있다면 다른 사람이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최연성선수가 열심히 방어해서 이겼는데 이런 말이 나온거 정말 할말 없군요...
04/07/02 21:18
양정민님//그게 아니고-_-;;;; 4드론전략으로 한게 아니라~
정상적으로 했더니.. 승률이 그거밖에 안되서.. 그냥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4드론 한걸로 압니다^^;;
04/07/02 21:22
저두 동감입니다....
역시 바람의계곡을 빼는게 아니었어요... 솔직히 그때의 결정은 잘못됬다고 봅니다!! 프로리그에서도 몇경기는 쓰였지만 언제부턴가 아예 안쓰이더군요... 초반에는 그렇게나 명경기명경기, 멋진맵,, 등등의 얘기를 했으면서 갑자기 밸런스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6~7경기만을 치루고 안쓰이게 된게 너무 섭하네요... 머큐리는 나름대로 괜찮지만 레퀴엠은 개인적으로 싫어한느 맵입니다.. 이유는 묻지 마세요.. 그래두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이 있는것같아 다행이로군요.... pgr21에 오랫만에 글올리는..
04/07/02 21:22
레퀴엠은 5경기 노스텔지아를 보여주기 위해 존재했나 봅니다!
5경기를 볼 수 있게 해준 레퀴엠에게 감사;;해야 할듯.... 박성준 선수 정말 잘하더군요!
04/07/02 21:27
저도 까새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굳이 이렇게까지 글을 올리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물론 레퀴엠이 테란한테 좋다는건 수긍하는편이지만,
박성준선수도 좋은플레이했고 최연성선수가 힘들게힘들게 잘막았는데 이런글올리면 응원하는입장에서 진짜 맥풀리거든요?
04/07/02 21:31
까새// BeHappY!님은 저그가 못이겨서 구제불능 이라는게 아니라 밸런스가 심하게 맞지 않아서 구제블능이라고 하신듯 합니다
레퀴엠 정말 4드론 원해처리 외엔 뭘 하라는건지 -_-;; 미네랄로 막혀있는 반섬멀티 먹는거좀 보고 싶습니다 -_-;; 그리고 15줄은 채워주시는게..;
04/07/02 21:39
까새님//
최연성 선수가 잘하신건 맞지만, 레퀴엠이 저그에 무덤인건 확실합니다. 이거야.. 파라독스보다 더 심한거 같더군요. 한뼘정도만 가면 적 기지 바로 앞이니.... 저그 유저들이 여직까지 도박플레이만 해온것만 봐도 알수 있어요.
04/07/02 21:39
아..왜 이리 온겜넷 맵에서만 말이 많은건지
엠겜맵도 요즘에 밸런스들 무너지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 상황에서.. 제 기억에 엠겜 맵 비난하는 글은 거의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온겜넷은 프리매치도 했었고 어느 정도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습니까_? 너무 편파적으로 생각하지 맙시다.
04/07/02 21:40
왠지 돌맞을 분위기이긴 하지만; 레퀴엠에 대해서 변호해볼까 합니다. 일단 오늘 보인 테란vs저그부터 말씀드리죠. 일단 보실만한 경기는 변은종vs서지훈전입니다. 변은종선수의 9드론이후 안마당을 가져가는 플레이를 보면 저그가 불리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경기는 변은종선수의 가디언이 별 영향을 못 준 상황에서 따로 레이스에게 몰살당하면서 역전되기는 했습니다만, 나중에 장진수vs한승엽전에서도 역시 같은 플레이로 역시 초반에 저그의 우세를 보여주는 장면도 나오죠. 하물며 오늘같은 대각선에서는 절대 저그가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번주 챌린지리그에서만 해도 신정민선수가 이주영선수처럼만 했어도 김창선해설이 말하셨듯이 '못뚫을수가 없는'경기였으니까요. 수치상의 밸런스는 좀 기울기는 했지만 아직 많은 경기를 한 건 아니고, 선수들의 경기력에 따라서 저그가 아직 많이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4경기같은 경우는 테란의 완전방어vs저그의 완전공격 구도였는데 레퀴엠아니라 어떤 맵이라도 이런 식으로 진행되면 100경기해서 한번 뚫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3,4경기는 박성준선수가 리드하고 있던 상황에서 그냥 필살기를 시도해 본 경기라고 보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04/07/02 21:48
레퀴엠에서 저그대 테란 밸런스는 스타 3달만 보신 분이라도 잘 아실텐데요. 바람의 계곡과 동급 입니다. 그 이상일지도 모르죠. (네오블레이즈 능가. 라그라노크 보단 조금 들한)
1.07 시절 원햇 저그의 달인도 김정민이나 임요환 같은 A급 테란들에게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물며 08로 바뀐 후에는 대회 입상권의 테란에게 원햇 플레이는 테란이 방심 하지 않는다면 95% 테란에 걸겠습니다. P_anic // 신정민 대 임요환 선수의 경기에서 다른 맵이었으면 그냥 뚫렸을 겁니다. 초반에 그렇게 분위기가 좋았는데요. 언제까지 선수들의 경기력만 믿을 수는 없죠. 가끔가다 저그에서 박경락(네오포비든존 대 테란전) 그리고 지금의 박성준 테란의 임요환(아쉬리고 에서의 대저그전) 이윤열(아방가르드 대 저그전) 플토의 강민(아방가르드 대 저그전) 같은 암울한 맵에서 오히려 성적 더 잘아오는 경우도 가뭄에 콩나듯 있지만 힘든건 힘든 겁니다. 임요환 선수가 이재훈 선수 기요틴에서 한번 이기긴 했어도 이후에 3번 연달아 졌죠. 동급일때 저러한 맵은 상당한 변수 입니다. 최연성 선수 팬 분들꼐는 죄송하지만 머큐리-레퀴엠 콤보만 아니었으면 3대0도 가능 했을 정도 였습니다.
04/07/02 22:06
머큐리가 그렇게 맥빠지던가요? 할만하던데;;;; 박성준 선수가 졌다고 밸런스가 어쩌고 하는 말은 하지 맙시다 -- 몇경기나 했다고 이러는 건지 도대체
04/07/02 22:09
머큐리는 몰라도... 레퀴엠은 테란vs저그 전에 저그가 내놓을 카드가
너무 없는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원해처리 , 본진투해처리 , 몰래투해처리 , 4~5드론 , 9드론 말고 할게 있나여??? 여기서 그나마 쓸만한건 원해처리나 9드론 정도인데... 요즘 고수테란한테 잘 안통하는건 다들 아실테고.... >.<
04/07/02 22:27
머큐리도 머큐리지만,, 레퀘엠은 처음 맵 보자마자 알았습니다.
엄재경 해설의 언제나 그렇듯 가능성 예찬은 별로 좋아 보지 않습니다. 소속사가 온게임넷이니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저그 선수중에 누가 레퀘엠이 할만하다고 했는지, 실명을 밝혔으면 좋겠네요.... 제 주종이 테란입니다만, 레퀘엠은 적어도 테란/저그에 있어서는 테란에게 보너스 맵 입니다.
04/07/02 22:31
글쎄요 ........... =ㅅ=;; 스타 3달이 아니라 3년도 넘게 봤지만 레퀴엠이 저그 대 테란 밸런스 붕괴맵이라는데는 그다지 동의할 수 없군요 =ㅅ=;
박경수 - 박영훈 선수의 경기나 변은종 - 서지훈 선수 경기들을 보면 저그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맵이 원해처리 플레이를 강요하는 면이 있긴 하지만, 그거야 기요틴이 처음 나왔을 무렵 탱크 시즈모드를 선개발을 강요한다고 하는 주장이랑 비슷하게 들리는군요 =ㅅ=; (물론 플토 대 테란의 경우입니다) 기요틴도 개방형맵이라는 압박때문에 시즈모드 선개발이 처음에는 주류를 이뤘으나.... 리그가 조금 더 진행이 된 이후로는 투팩 벌처라든가, 드랍, 혹은 바카닉등의 다양한 카드가 쓰이게 되었지요 레퀴엠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원해처리 플레이를 강요하는 면이 있긴 하지만 박영훈 선수처럼 앞마당 먹는 투해처리 플레이를 할 수도 있는거고, 본진 투해처리 혹은 김민구 선수처럼 멀찌감치 섬쪽에 멀티 먹고 시작할 수도 있는거지요 (그리고 저번 엄재경 해설위원의 멘트에 의하면 박영훈 선수가 원햇 플레이를 했을때는 많이 패배했으나, 앞마당을 먹고 시작한 이후 많이 이겼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슬슬 레퀴엠에서 투햇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이 늘어날 거라 생각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그가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이고, 그러기때문에 아직 맵에 대한 판단은 유보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패러독스같이 붕괴가 확연한 맵이 아니고서야...=ㅅ=;) 이제 겨우 저그 대 테란 10경기 정도밖에 사용되지 않은 맵입니다 밸런스가 붕괴되어서 박성준 선수가 졌다..... 는 말은 좀 억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ㅅ=;;
04/07/02 22:33
근데요.. 다들 착각하시는데.. 박성준 선수가 져서 이런 말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쭈욱 질레트배 스타리그를 보고 나서 하는 말입니다만-_-;; 최연성 선수 팬들은 부디 진정하시길^^;
04/07/02 22:45
레퀴엠에서 T vs Z 의 밸런스가 맞다는데 절대 동의할수 없습니다. 극도로 짧은 러쉬 거리에다 한방병력을 갖추고 링위에 올라온 테란은 어찌막아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실수안하고 하던데로 하면 안지는맵이 바로 이런거 아닙니까? 저그가 할껀뻔하다 - 그럼 일단 수비 - 갖추고 한방 러쉬면 게임끝. 투해처리는 가까운 러쉬거리와 테란유저들의 극한의 마이크로가 합쳐진 상황에선 힘들다고 봅니다. 온겜의 의도가 '이맵은 테란이 먹어' 이게 아니라면 부디 레퀴엠은 빼줬으면 합니다.
04/07/03 00:44
오늘 경기에서 레퀴엠이나 머큐리가 1,5경기에 배치되었더라도 결과가 이렇게 나왔을지 의문입니다.
결승전에서 레퀴엠이 1,5경기 맵으로 뽑히면 박성준선수를 응원하러 가야겠다는 결심을 바꿔야 겠다는...
04/07/03 01:53
레퀴엠...9드론or원헤처리 플레이를 강요하는 맵......그렇다면 상대 테란은 땡큐 라고 외치고 본진에 벙커 2개 짓고 터렛과 탱크로 수비..후 한방모아서 조용히 러쉬.....gg
머큐리는 아직까진 모르겠으나 레퀴엠은 테란맵 맞습니다.. 이번 이런 맵을 사용하고 저그로 우승하면 박성준선수는 완성형저그임이 분명할듯..
04/07/03 02:04
레퀴엠.... 솔직히.. 러쉬거리를 조금 멀리 하든지.. 아니면... 저그가 그나마 앞마당을 조금더 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하든지.... 뭔가가 조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레퀴엠 같은맵은 같은 본진자원 먹고 하는맵으로 거의 경기가 나오는데.......
같은자원으로는 저그가 테란을 이기기란.... 초반이 아니고서는.. 상당한 압박을 느끼고.. 그렇다고 방어적으로 가는것은... 저그로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맵을 빼는거 보다는... 저그의 힘을 믿어 보면서 저그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도록... 수정이 좀 필요할꺼 같습니다
04/07/03 03:36
은빛사막// 엄청나게 짧은 러쉬거리는 생각을 전혀 안하셨나보군요...
3년째 봤는데도 밸런스가 잘 맞는 맵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이가 없네요... 박영훈선수처럼 앞마당을 먹을수 있는건 직선거리, 러쉬거리가 가장 멀때 이야기 이며, 그랬다 하더라도 테란이 우세한것은 사실 입니다... 은빛사막은 저그를 상당히 싫어하시는 분일듯....
04/07/03 04:47
허허허~~~
참,레퀴엠에서 테란이 저그,토스상대로 엄청나게(!)암울하다고 할때가 언제이던가...... 밸런스 논쟁은 이토록 소모적이고 허무한 것이라는 것을 이분들이 어찌 알게 될꼬!!! 게임이 지속되면 통계가 증명해 주는 것이거늘... 아~ 허무하도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04/07/03 05:26
레퀴엠, 다음 시즌에서 볼 일 없을 겁니다.
볼 일이 있다면 온겜넷 사옥 앞에서 1인 시위할 겁니다. 삼성생명 빌딩 안에 주요 부서 다 들어 가 있는 거 압니다. 우리 집 앞 입니다. -_-+
04/07/03 10:33
anjelika// 밸런스가 맞는 맵이라곤 하지 않았습니다 =ㅅ=;; 곡해하지 마시죠 저그 싫어하지 않구요 =ㅅ=;;;;;;;;
다만 아직 테란 대 저그전 10경기도 채 나오지 않은 맵을 밸런스 붕괴로 몰아가는게 시기상조라고 느낄 뿐입니다 노스텔지어도 처음 나왔을때 저그 대 플토 8:0 인가 8:1인가... 그 정도 스코어를 유지했지요 그때 나온 플토유저들의 원성이 앞마당 이외의 멀티를 가져가기가 힘들고 다리를 건널 수가 없어서 진다... 였습니다 지금 레퀴엠은 테란 대 저그 어제 경기까지 하면 6:2 인가요? 음... 8:1 과 6:2 ....... 어느쪽이 더 밸런스 붕괴맵인지? 그렇게 따지면 노스텔지어 아닌가요? 결국 아직은 더 지켜볼 일이라고 말한겁니다 저그가 쓸 수 있는 카드가 더 있으니까요 원해처리밖에 안돼..... 라는건 유저들 생각이고, 프로게이머들이라면 좀 더 다양한 전략을 생각할 수 있을것이고 그러기에 밸런스는 더 바뀔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곡해하지마세요
04/07/03 13:03
지켜보자고 하면서 계속 죽어나는 저그게이머들은 어떻게 하라고요.
다음시즌을 기다려야 할까요? 첼린지 예선 통과하기도 힘든텐데. 선수들 에겐 시간이 소중할텐데요 . 머큐리도 레퀘엠 만큼은 아니라도 테란에게 기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길이 좁고 마땅히 싸먹을 때도 없고 변은종선수와 김정민 선수랑 할때두 변은종선수 주병력 한바퀴돈다음 싸먹고 .음.
04/07/03 15:21
고고님// =ㅅ=;;; 아시다시피 이번 챌린지 1위결정전에 6명 중 저그 유저 4명 올라왔습니다 물론 레퀴엠, 머큐리 다 쓰였지요 =ㅅ=;;
아직 10경기도 치루지 않은 맵을 가지고 이렇게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다고 새삼스레 느껴지네요........=ㅅ=;;
04/07/04 01:08
아 저는 지금 첼린지 리그를 말한것이 아니고 너무나 불리한 맵을 가지고 겜을 해서 진 게이머들이 다음 첼린지리그 예선 부터나 굳이 첼린지리그가 아니라고 해도 맵떄문에 진다면 져서 다음 기약해야 하는 상황을 말한겁니다. 계속 두고보다가 만약 계속 이런 양상으로 간다면 그선수들 어떻게 하냐 이거지요 . 지금 체린지 리그 1위결정전에 4명이 올라갔다.
불리한 맵을 가지고 겜을 하는 경우 인데도 이렇게 올라가다니 지금 올라간 선수들을 더욱 높이 사야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다른맵도 같이 사용하는 만큼 다름 맵에서 이겨올라갈수도 있고 저 vs저 나 저vs 프로토스 가 대결해서 올라갈수도 있으니까 4명이나 올라간것은 여러상화을 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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